중국서 같이 베드민턴 치는 한국인 클럽에서 30대 5명이 모여 토요일에 ktv방문했다.(33살 2명 ,나,37살, 38살) 

요세 단속이라 이전같이 들어가면 아가씨 30명 주르륵 와서 줄세워서 고르는게 아니라 간 인원만큼 아가씨 전화로 불러서 데꼬오기에

시바 ktv가기전에 사다리 탔다.. 여자 먼저고르기.. 썅...결과는 내가 꼴지..(선택권 없음)(다 고르고 남는년 하고 노는거임)

일단 들어가기 전에 매니져한테 예약하고 가니 여자 3명은 도착해 있고 2명은 아직 안도착했더라...

여자 5명 다 도착할떄까지 기다렸다가 1번부터 순서대로 골랐다... 

나야 뭐 선택권 없어서 나머지 앉히고 호구조사하니..이게 웬걸...18살이라네...나머지 애들은 20~22살이었는데.. 애가 좀 촌스럽게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나이 듣고 나서 갑자기 활력 급상승..머리 묶으니 귀엽고 가슴도 크고 탱탱~ 오오오..

나는 가기전에 가방에 선글라스(겁나게큰.. 그 좀 웃긴 대가리만한 선그라스임

)랑 가발이랑 다 챙겨가서  미친듯이 놀기 시작했다. 나는 참고로 발라드따위는 부르지 않는다.

무조건 신나는 노래만 부름..그리고 난 술,여자,담배 중에 여자만 하기떄문에 맨정신으로 미친듯이 놀수있는 강점이있다..

중국도 처음에는 여자애들이 미친듯이 안놀고 분위기가 고조되면 놀기에 나랑 38살 형이랑 두리서 미친듯이 놀았다.우리 파트너들은 옆에서 탬버린치고..

그리고 38살 형님고 놀다가 형님이 다들 술맥인다고 폭탄주 원샷 계속떄리면서 애들 술취하게 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가슴투어가 시작되었다.

5명 가슴을 투어하면서 조물딱 조물딱 거리며 한 3시간 놀다가 2차 나가려고 했는데 안가는애들이 존나 많아서 계획과는 달리 나랑 형님 둘만 끝나고 목욕탕으로 갔다.

목욕탕에 가니 진짜 ....아....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밑에 사진과 거의 동급...아니 그이상..아가씨들이 있더라

제일 나이많은 형님은 술이 거나하게 되서 얼굴이 기억안난다고 하였음 그래서 실컷떢치고

2쨰형님은 지금 트라우마 걸리셧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보면 뭐하고 함..

나는 뭐.. 알다싶이..그냥 카운트 +1...

근데 그 목욕탕이 시발 단속떄문에 방에 문도 없고 땅바닥에 모포 깔고 하는대라(나도 첨해봤음 땅바닥서.) 큰행님은 무릅 다 까지고 할떄 목욕탕 휴게실 전체에 서라운드로 신음소리 작렬.. 휴게실에 누워있는 손님 존내 꼴릴듯 ㅋㅋㅋ

그렇게 놀고 행님네 집에서 자다가 

아침에 또 다른 목욕탕감. 행님은 대딸받고 나는 한탐뛰러 방으로 ㄱㄱ

방에서 아가씨한테 2:!가능하냐 그러니 당연하다고 해서 그럼 남자2에 너 하나 되냐고 하니 그것도 된다네..오호....

행님하고 나중에와서 2:1 하기로 함.. 그리고 밥먹고 베드민턴침..그리고 녹초되서 어제 밤 8시에 졸도.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