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이 와서 푸잉이 귀찮아 한편더 씀.

이번엔 간단하게 너희들은 잘안가는거 같은 타니아에 대해 써봄.

타니아란.. 일본 JTV 밀집지역이야.

근대 신기하게 이차가 된다. 다른 JTV들은 공식적인 이차가 없는데 말이지.

수질은 괜찮은편이지. 일본인취향이나 한국취향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니말이야.

몇년전에 나랑 다른사람들이 써둔 글 보고 한국 저글링 습격의 패해로 한국사람들을 좀 안좋게 보긴하는데.

[한국인 출입금지 붙어서 난리 났다가 오직 일본사람만으로 바꾼 가게도 있지]

가격은 일단 양주시켜서 킵해놓고 먹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맥주 한타임에 얼마 식으로 먹는것도 있어.

난 주로 양주를 킵해놓고 먹어.

처음에는 일찍간다 어떤가게든 오픈할때 가서 계속 독사초이스를 해라.

그러면 왠간한 에이스들 다볼수있다.

보통 일본애들은 하루 통째로 빌리지만 기다리는 애들도 볼수있으니까 게네들은 이름따서 담에 니가 예약하면된다.

그래서 내스타일인 처자를 골라서 한시간정도 재미나게 놀아.

이때 포인트는 클럽을 좋아하는냐? 야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클럽 좋아하냐등으로 메너있게 놀고 나와.

그날 클럽가자고 하고 가는방법도 있지만.

타니아의 롱타임은 공식적으로 4~5시간정도야.

중간에 클럽서좀 놀아주다가 애가 사라지거나.

가게로 돌아가야 한다등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사람과 롱안되는 업소도 있어.

그리고 라인으로 연락등 해보면서 간보다가

11시쯤 가서 한타임 놀다가 숏을 끊으면

2시가게 문닫을시간이라 그냥 옷 다갈아입고 나온다.

보통 차도 있어서 신나게 지가 클럽으로 안내하지.

그때 잼나게 춤도처주고 술도 먹고 겜도해.

오바엑션좀 해줘

그럼 지도 재미가 나지.

99% 안가고 다른클럽까지 놀러가.

술좀 먹어서 분위기좀 달아오르면 니가 참좋다[like u 써라 love u 쓰지말고]

등으로 분위기 잡으면서 들이대라.

술좀 먹었으면 다 받아줌.

그 후 호텔가는건 식은죽먹기고.

자동으로 숏타임 가격에 롱타임이 되는거지.

애와 충분히 즐겼기 때문에 다음부터 자기 클럽가고 싶다 같이 가자나.

꽁떡의 길이 열린다.

태국여자와는 정말 돈주고 의무적인 섹스를 했는냐와

얼마나 교감을 줘서 애인모드로 진행했는냐등에 따라 정말 다르다.

애인모드정도의 교감을 줘서 했다면 게 휴일은 거의 니 것이 될수있고.

게가 끝나고 연락 자주옴.

돈으로 인한 의무적 섹스로 만난관계는 돈필요할때만 연락오고 철저히 돈임.

이관계를 잘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요새 병신같은 한국 어린놈들 클럽에서 love u 남발하고 아니 한테이블서 까이면 다른테이블을 가야지.

바로 그 옆친구한테 잠자리처럼 달라붙고.

태국친구가 펑키빌라 죽돌이였는데 요새 안가길래 물어보니

요새 펑키빌라에 한국사람들이 하두 들이 대기 시작하고 자기들 기준으로 "로우 스탠다드"한 애들도 펑키오기 시작해서

안간다드라.

그리고 애를 픽업해왔으면 게한테 충실해라. 괜히 이여자 저여자 문어발 해보는데..

걸리면 넌 짜오추 되서 극상의 서비스 제공받을 기회는 날라가니까.

요령껏 맘에 드는 여자가 화장실 갈때라든지 아니면 니 팟이 화장실 갈때라든지 노리면되는걸 왜케들 발정난 개마냥

아무대나 허리 흔드는지;;

그리고 노콘들좀 선호하지마; 내 아는 어린동생하나도 그리 노콘 좋아하다가 한국서 병원댕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