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댓글보니

나보고 용자라 그러는데

형들 진짜 형들도 경험해봐 싸고 좋다니깐 진짜로 ...........

암튼 2탄

스왑을하고 그렇게 첫째날이 지나갔어

애들 얼굴사진 있는데 공개는 안할께

개들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깐................

암튼 그날 아고고 있는 애들 보다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환상의 하룻밤을 보내고

배가 고파서 다시 비치 나가보니 이상한 계란밥 같은거 팔더라 ?

근데 30바트 밖에 안해 ..그래서 우린 와 존나 싸다 하고 사가지고 호텔에서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꿀맛임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런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먹고 코란가서 좀 놀다가 보니 다시 밤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비치로드 나가보니

어제보다 아가씨들 졸라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써 오늘은 천천히 골라보자 하고 천천히?약 2시간동안 소이2부터 워킹스트릿까지 4번 왕복했나?

그러다 괜찮은애 있어서 내가 골랏더니 동생도 그년이 맘에든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형이니깐 1빠 한다 그러고 쇼부치로 ㄱㄱㄱ 했지

당근 여자 댈꼬올떄는 하우머치   이 한마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800밧이래 어제 그년보다 100바트 더 비싸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명 가능하냐고 했더니 고민하더라고

그러더니 500밧 더달래

그래서 우린 1300밧에  딜 했고 다시 디스테이 호텔로 댈꼬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프론트 직원이랑 벨보이들이 우리 보는 눈빛이 개 쓰래기 색기로 보는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쭙은 미소 날리며 엘레베이터 눌러주길래

땡큐 ~~~~~하고 100밧 주니

다시 굽신모드 하더라

아무튼 이년댈꼬 호텔왓는데

나 이렇게 삿가시 잘하는년 첨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굴도 이뻐 테크닉도 끝내줘 속도 좁아

냄세도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좋앗어

아참 난 파타야비치 애들 데리고 들어갈때마다 침대에 앉아서 100밧 팁으로 줘

그럼 그년 존나 좋아하면서

써비스 디짐

암튼 존나 즐기는데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대딸 해달라고 하니깐

땀 찔찔 흘리면서 20분동안 대딸쳐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직업정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해야되니깐 3탄은 있다 올릴께

3탄은 기대해도죠아 ㅋㅋㅋㅋㅋㅋ정말 큰일이 벌어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망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