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민부 에서조차 이번 일을 대놓고 묵인하고 있는건

어떻게든 쉴드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우선 오해를 풀고자 몇마디 적자면

한국에서 태국 불체자 대우 X같이 해서 보복성으로 태국 교민 전부 쫓아내는 한국인 탄압이다 한국인이 봉이냐

=> 한국에서 적응 못해서 피해망상만 찌들때로 찌든 태국 교민들의 흔한 헛소리

우선 태국 정부층에선 태국에서 장사하는 한국인들 '태국인 직원 4명이상 고용' '태국인 지분 51% 이상' 등 완화책을 마련해 놨음

합법 비자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극소수 라는 말은 그만큼 제대로 된 목적으로 태국 내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이 많지 않다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성내고 자빠진 사람들은?

위에 말한 제대로 된 목적으로 태국에서 살고 있지 않은 사람들 이란 얘기지

제일 웃기고 어이 없는 건 뭐냐면

태국은 외국인 가이드가 엄연한 불법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가이드 하는 사람들을

다 먹고 살고자 하는건데 쯧쯧 하면서 쉴드를 쳐주고 자빠진 병신같은 교민들과

쉴드를 받으니 마치 합법인것마냥 피해자 행세를 하는 가이드 새끼들이 문제라는 것이지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이 너무 당연히 되있는 현대 사회에서

그 나라의 교민이란 사람들이 그 나라 법을 안지키고 소위 개판으로 살고 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지

이번에 태국 이민청에서 앞서 한국인부터 제제를 가한것 또한 아예 '비자런 악용=한국인'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으니 가능한거지

세금을 안내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대체 어느나라에서 좋게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민 새끼들은 '인프라도 없는 미개한 나라에서 장사 해주는거 자체가 니네 나라에 도움되는거야'

이런 후진 생각을 갖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항의하고 있는거지

한량들에겐 안타까운 말을 전함 인생을 즐기고자 태국에서 사는건데 졸지에 병신 교민 + 가이드 새끼들 때문에 꿈같은 에덴동산 하나 날려버린거니

그냥 좆같다 생각하고 위치 옮기거나 하는 수밖에

더불어 일본 내에서 크게 존재하는 태국 한량 커뮤니티 등도 현재 혼란 상태임

태국 교민들이 성을 내면서 요구하는것은 '계속 비자런을 가능하게 하라' 라는 요군데

정부에 항의전화 날리고 해도 다 씹고 있지.

왜냐면

이게 얼마나 얼탱이 없는 뜻이냐면

결국 태국을 평생 여러 편법들이 통하는 근본없는 국가로 남길 바란다는 뜻이기도 하지

태국은 떡질산업이든 뭐든 결국 많이 발전했고

앞으로 동남아의 희망과도 같은 존재로 성장해야 한다

태국이 커야 그 옆 나라들이 모두 크는것 아니겠냐

동남아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갤은 태국 비자런 악용 교민들을 쉴드치지 말고

그 씹새끼들 때문에 내 태국이.. 이런 생각을 갖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태국 내 사는 한량들이 어디로 넘어올지 모르겠다

원래라면 필리핀 가는게 맞는데 요즘 여론이 안좋으니

여튼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