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써서든, 남다른 얼굴로든 까올리의 매너 든 각기 다른 방법으로 각자 알아서 꼬셔서 푸잉들과 잠자리를 갖게 되는 과정에서
태국 내 다른 곳들과는 비교 안되는 더 큰 성취감을 느낄수도 있어서가 아닐까


누구나 돈만 있으면 잘 수 있는 곳 (물집, 아고고) 과 아무리 돈을 써도 잘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곳의 차이 (멤버)
또는
누구나 쉽게 꼬셔서 잠자리가 가능 한 곳 (클럽) 과 꼬셔서 잠자리를 갖는게 어려운 곳 (멤버) 의 차이



이의 연장선 상으로
누가 아고고에서 픽업했다는 후기가 올라 오면 자기도 다음 방타이때 가서 돈내고 픽업하면 땡
별 부러움이 없자나


근데 누가 멤버에서 꽁으로 했다고 후기가 올라오면
그때 드는 부러움과 도전에 대한 동기 부여가 엄청나게 되자나


이래서 멤버 관련 글이 한번 글이 올라오면 관심 집중 폭팔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물론 이 글이 멤버를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멤버를 잘 아는 것도 아님





정의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