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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처녀 방타이 후기 -3-

흐아아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15 22:31:11
조회 5196 추천 11 댓글 16
														

안녕 나왔어

술도한잔했고 그냥 자고 싶었는데 내일은 더더욱 못쓸것 같아서 맥주한캔 까고 앉았다.

이게 시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는데 그동안의 성원도 있고 해서 써야지. <?xml:namespace prefix = o />

 

오늘은 서론이 짧다 바로 가보자 새끼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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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저께 쓰다가 걍 자버림. 

시벌 낼 출근해야하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동갤에서나 좆찐따지 밖에선 멀쩡한 폐지인이니까 멀쩡하게 여자도 만나고 해야하잖냐.

그래서 하루 더 쉬었다. ㅇㅇ?

 

다시 달린다잉

존나 장문인데 혹시 팬티내리고 좆잡는 놈 있으면 올려라ㅋ

물론 with 맥주

푸잉없는 하늘아래 컴터앞에 앉아있는 날 달래주는 구인네스와 함께...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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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인가 다섯시인가 호텔에 들어와서 씻고 누웠더니 그냥 기절하더라 내가 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그 상태에서도 불과 3시간만에 알람없이 걍 눈뜸

낮엔 관광 밤엔 떡관광 나름대로 하고싶은건 존나 많았었나봐 평소 7~8시간씩 자던내가ㅎㅎ

 

일어나고 보니 존나 아쉽더라.

2편에서 썼던 낙슥사를 영심이라고 할께

맨정신에 따왔던 라인 프로필보니 영심이 닮았드라 ㅋㅋㅋㅋ 몸매는 나름 훌륭했음ㅇㅇ

영심이를 따먹고 잤어야 하는데 옆침대에 부두술사 하나가 누워있으니 기분 좋았을리가 있냐

그리고 새벽부터 일어날때까지 라인을 좃나 보내놨드라 시발 

 

같이 갔으면 한번 줬을까 아님 내가 내 신장을 하나줬을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일단 딸을 한번쳐야하나 생각하던차에 동행이 눈을 뜨길래 바로 맥주 꺼내서 한병씩까고 씻고 튀어 나왔다.

 

오늘은 왕궁 갔다 카오산갔다 마사지받고 RCA로 가자 // ㅇㅋ 행님 //일단 왕궁

 

둘다 첫 방타이라 그런가 의욕충만했던 것 같다. 45일의 핵심이 되는 날이 셋째날 아니겠냐

실제로 우리 호텔 예약할 때 3박째 룸 2개잡고 나머지는 트윈 한방으로 잡았었거든.. 셋째날엔 사먹든 줏어먹든 무조건 끼고 잘거라고 ㅋㅋ

물론 첫날부터 롱탐끊고 방 따로 썼었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첫날에 꽁떡 안바라고 방앗간에서 사서먹어서 그런가 그 후부터는 오히려 부담이 적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감히 내 추천하건데 첫날에는 꼭 이쁜애로 사먹어라. 남은기간동안 선택의 분기점이 존나 많아지더라.

떡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까 왠지 존나 느긋함이 아마 내 주위에서 풍겨나왔을 걸로 난 생각한다. 아님말지 시발아

암튼 그러고 툭툭이타고 나나역으로 나와서 택시잡고 250밧에 왕궁앞으로 이동했지.

그때만해도 행복했어. 그때부터 20시간 정도는 놀 수 있다는 행복과 꿀잼 뽑아낼 자신감 충만했거든 ㅋ

왕궁앞에서 택시를 내렸는데 바람불면 인도차이나반도까지 날아갈 것 같은 힘없는 아저씨가 저기가서 바지 빌리오라하더라.

그래서 썬그라스 간지나게 밀어올리고 유턴해서 뒤로 돌아가는데 왠 사원이 있었어......그 때 눈치챘어야하는데 ㅎㅎㅎ

 

어떤 아저씨가 존나 친절하게 지금 사원 문닫았다 한시간 있어야 연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보트 투어 어떠냐 1200밧에 싸게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한시간 쭉돌면 왕궁도 문열고 배도타고 얼마나 좋으냐 ㅋㅋ

유창하진 않지만 또박또박 말하는데 옆에 사원지키는 군인도 보이고 해서 "! 시발 좋은찬스야 구경좀 더하자 난역시 존나 럭키가이"

하고 쫄래쫄래 따라갔다?

 

가니까 뱃사공 대장이 우리보면서 강남스타일 같이 추재 ㅋㅋㅋ

존나 신나서 같이추고 사진도 찍고ㅋㅋㅋ 아시발 푸차이새끼들 아주 내 후장을 빨아주는구나 했지

사실은 내가 호갱이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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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한번 추고 배를 탔지. 그리고 사랑에서 다운받은 카오산 지도를 폈어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시발 아주 판도라의 상자를 연거지.

좀만 더 늦게 봤어도 아 그냥 1200밧짜리 소형크루즈 탄 느낌 받았을텐데 ㅋ

왕궁기준으로 세군데 딱 적혀있더라....."보트투어 사기", "친절한사람이 보트 안내하면 사기입니다", "왕궁문닫는다는 말 개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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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친절한 태사랑 사랑해요

.

.

.

아오시발 ㅋㅋㅋㅋㅋㅋ 당했는거 아니까 짜증나 미치겠는거야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뭔지 아냐

우리둘이 달랑 사천밧정도 들고나왔다는거지 ㅋㅋㅋ 소매치기같은거 당할까봐 ㅋㅋㅋㅋㅋ

지금도 보트타고 찍은 사진보면 억지로 웃는 얼굴이 사진에 찍혀있어서 존나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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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나라잃은 파트라슈의 개새끼마냥 허탈하게 앉아있다가 내렸는데 딱 1500밧정도 남았더라 히히힠ㅋ

택시비 200밧빼고 왕궁 입장료 1000밧빼니까 300밧 남았다는걸 존나 순식간에 계산해버렸어.그리고 찾아오는 멘붕 ㅋ

 

야 카오산은? // 행님 대충갑시다 ㅋㅋㅋ // 왕궁가지말까? // 애들 왕궁안갔냐고 한국가면 물을건데 뭐라할래요 떡치고왔다할래요? //

표끊으러가자 밥은 굶자 ㅋㅋ

 

 

ㅋㅋㅋ 그리고 왕궁 구경했는데 사실 좆도 없더라 ㅋㅋ 남은건 사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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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팔잡고 있는애가 나임 ㅋ 은 구라지

그래도 구경한답시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었지.

 

그리고 툭툭이 40밧주고 카오산으로 이동!!

근데 막상도착했는데 돈없다는 생각을 베이스로 깔고가니까 이게 뭔 감흥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우울하고 그렇드라 ㅋㅋㅋㅋㅋ

그러다 팔찌 3 100밧하는데서 팔찌 세개사니 200밧남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길거리에 스프링롤이랑 계란볶음밥, 음료수 사먹으니 40밧 남음 ㅋㅋㅋㅋㅋ 시발 거기서도 폐지주워 팔까 싶더라

영심이가 TOM YANG KUM인가 카오산에 있는 식당 추천해줬거든 같이가재는데 싫다그랬지

근데 눈앞에 보이는데 왜 가지를 못하냐 ㅋㅋㅋ

 

스프링롤 길거리 테이블에서 처량하게 먹는 중에 갑자기 유리깨지는 소리가 나더라?

보니까 푸차이 둘이서 웨스턴 가이 하나를 존나게 다구리 놓대??? 어시발 뭐지 하고 걍 보고있었지.

괜히 지나가던 과일장수 아자씨 리어카 유리 작살났더라 ㅋㅋㅋㅋ

 

그러고 뭐 흐지부지 끝나긴 했는데 난 아직도 그 양키가 카오산 한복판에서 왜 쳐맞았는지를 모르겠다.

때린새끼랑 맞은 새끼만 알겠지 뭐 ㅋ

거기 경찰은 그냥 서서 구경하더라 니들도 몸조심해라 맞아도 아무도 안도와주더라.

바로앞에 펍있고 웨스턴가이들 존나 많이 앉아있었는데도 다들 구경만함

 

그리고 택시타고 다시 호텔 이동했다.

RCA나갈라면 복장이랑 머리랑 좀 신경써야하니까 ㅇㅇ

 

그와중에 일행 라인에 푸잉하나가 존나 들러붙어서는 아시안티크같이가서 밥먹자드라?

그래서 친구데꼬나오냐니까 알아는본대 근데 혼자래 ㅋㅋㅋㅋ 미친냔인가 이건 ㅋㅋㅋ

자기가 가이드 다 해주고 밤에 술도먹어주고 한다더라 ㅋㅋ 떡도 쳐주냐고 물을뻔

우린 둘이라 안된다 했더니 자기데리고 소이카우보이 한번 가주면 안되냐네

왜그러냐니까 자긴 자국인이라 못들어간다더라? ㅋㅋ 한번 가보고 싶었나봐

그럼 시발랸이 친구를 데꼬 나왔어야지 ㅋㅋㅋ

암튼 두명이었으면 조인했을건데 동생이랑 요리조리 돌려가며 할거도 아니고 해서 그냥 까버림 ㅋ

 

글고 영심이도 에까마이에 킹콩에 있다고 사진 보내면서 같이 저녁먹자고 오라고 오라고 계속 조르던데

아마 친구들이랑 있는 것 같고 동물원 원숭이 시키는 것 같기도 해서 까버림

혼자라도 가버리고 싶은게 내 진심이었는데 동생 푸잉 내가 까버리라고 해놓고 어캐 혼자가냐 ㅋㅋㅋㅋㅋ

폐지줍는 인생이라도 양심은 있어야지

사실 영심이는 부르면 100퍼 주는애였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못생긴 꽁떡보다 이쁜애먹고 호갱님되는게 낫겠더라고

그래서 매몰차게 깜 ㅋㅋ

 

돈없어서 카오산 눈팅만 하고 와 그런가 은근히 시간이 이르대 5신가 6신가 기억은 잘 안남.

씻고도 일곱시가 채 안됐길래 동생이랑 툭툭이타고 마사지 받으러 나왔지.

걍 나나역에서 쳐받을건데 "괜히" 네이버 검색했더니 소이23에 마사지샵이 존나 많다더라 어떤 놈인지...

내가 그 블로그 올린새끼 잡고싶다 지금도

 

암튼 아속으로 가서 10밧짜리 돼지꼬지하나 질겅질겅물고 소이23도착하니 마사지샵이 꽤 있긴하더라.

길건너편으로(소심하니까) 슥슥걸어가니 마사지샵마다 존나 고민하게만드는 어중띠는 외모의 마사지사들이 오라고 난리네 ㅋ

그래도 난 신중하니까(라고 쓰고 소심이라고 읽지) 한바퀴돌고 이름도 기억안나는 어딘가의 마사지샵으로 들어갔다.

 

오일마사지 1시간에 400밧이래. 뭐 눈탱이쓰는것도 아니고 적당하다 싶어서 드갔지.

근데 여태 받던 마사지는 2인실에 넣어줬는데 각방에 넣드라고ㅇㅇ

뭐 방이 없는갑다 하고 걍 샤워실가서 씻고 빤스입고 누워있었지.

그러다 마사지사가 들왔는데 파타야에서 내몸을 주무르던 마사지 장인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외모더라구.

 

그래서 딱 생각했지.

아 존나 장인의 오일마사지를 받겠구나. ㅇㅇ 운이좋구만

 

근데 존나 나의 경기도 오산이었다.

첨에 한 2? 2분도 길다 30초정도 마사지하는데 느낌이 딱왔어. 존나 못해. 그래서 생각을 시작했지.

 

얘는 마사지 전문이 아니다 --> 그럼 뭐하러 여길 들어왔을까 --> 아시발 내꼬추만지고 떡치자고 유혹할라고 --> 근데 못생겼는데 -->

그럼 마사지를 잘하겠지? --> 근데 안시원한데? --> 얘는 마사지 전문이 아니다 --> 그럼 뭐하러 여길 들어왔을까

 

하아.....그냥 존나 못생긴 변마집이었던거지 ㅋㅋㅋㅋㅋㅋ

 

5분안되서 내 팬티 벗기더라.....그냥 벗기길래 가만있었다. ㅋㅋ

그러더니 내눈앞에 손을까딱까딱 입을 오물조물하더니 존나 3류 애로영화 여주인공 목소리로

"스페셜 마사지?"

이지랄하대 ㅋㅋㅋㅋㅋ

그래도 동갤생각나서 금액대나 알아보자 싶어서 하우머치 했더니 파이브헌드레드밧이래

시발 아줌마가 쳐돌았나 내 소중이 만질라면 내 불알에 천밧꽃고 만져도 될까말깐데 ㅋㅋㅋㅋ

아마 손딸 입사정도였던거 같다 지금생각엔 ㅇㅇ

 

그냥 싫다고 하고 마사지 받았다 ㅋㅋㅋㅋ

존나 안시원한데 걍 받았어.

근데 계속 스페셜마사지?스페셜마사지? 이지랄하면서 소중이를 심각하게 잡고 흔드는거야ㅋㅋㅋㅋ

답이있냐 내 소중이가 윗몸일으키기를 존나게 했지.

굴욕적이었던건 존나 못생긴 마사지사의 손에도 반응하는 내 소중이었어.......하아....

끝나는 순간에도 내 뒤에 누워서 껴안고 내일 오라고 애마부인소리내더라.......

내가 돈없다고 계속 그랬었거든 돈없어서 못하겠다고 ㅋㅋㅋ

 

암튼 끝까지 버티고 밖으로 나왔어. 그리고 물었지

 

동생 니는 했재? // 안했는데요? // 한거아니가 // 안했다니까 ㅋㅋㅋㅋㅋ

 

마침 우리둘이 마사지만 받으러 나온거라 천밧씩 딱 들고 나온걸 기억해냈다

 

돈꺼내라 얼마남았노 // 행님은요?

 

보니 둘다 팁 50밧 빼고 550밧 남았대 ㅋㅋㅋㅋㅋ 둘다 안함 ㅋㅋㅋ

 그리고 돌아서는데 랜선여행할때 봤던 익숙한 비주얼의 골목이 보이더라 ㅋㅋㅋ 알지? 소이카우보이었어ㅋㅋㅋ

볼거 있나ㅋㅋㅋㅋ걍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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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바카라 갔는데 안에 입장하니까 마마상이 자리없다고 울상짓더라

그래서 쏘쿨하게 나와버렸다 ㅋ 근데 거기말고 알아놓은게가 없엉 ㅋㅋㅋ

 

그리고는 어디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두군데 더 들어갔었다 ㅋ

첨들어갔던덴 존나 별로라서 맥주만 마시고 나오고 두번째 드간데가 아마 카우보이2였던걸로 기억함 ㅇㅇ 아마 맞을거야.

 

들어갔는데 사람이 적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봉잡은년들이 시선집중하더라. 물론 1~2초사이에 다시 시선 정위치 하더라마는

약간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뭐 다들 입구에서 들어가면 그랬었겠지만 당시에 유독 한번에 다들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

 

그리고 앉아서 싱하 투 말하고 슬슬구경하는데 푸잉들이 거의 1분단위로 옆에와서 앉더라.

이게 방콕아고고의 시스템인가? 싶었지.

야 시발 사실 딴테이블에는 안그러는데 우리테이블에만 존나 그러더라

 

그런고로 두가지 결론이겠지

1. 우리가 존나 호갱처럼 보였거나

2. 개씹 호갱님처럼 보였거나

 

ㅋㅋㅋ앉으면 쫒아내고 앉으면 쫒아내는데도 꾸준히 앉더라 ㅋㅋㅋ

대기하는애들도 눈빛존나 주는게

이호갱새끼 지금물면 오늘 하루가 존나 편하겠구만 하는 생각 아니었을까 싶다. ㅋㅋㅋㅋ

사실 진짜 맥주마시고 구경만 하러간건데 너무 귀찮게하더라 애들이....시발...돈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안가져왔다곸ㅋㅋ

 

그러다 두명이 딱 앞에서서 아양을 떨길래 옆에 앉혔어

LD 먹어도 되냐길래 먹어라 했는데 마침 걔네들 올라가야할 타임이었나봐 ㅎㅎ

그닥맘에 안들었는데 얼굴맞대자마자 일어나길래 걍 밖으로 나왔지 ㅎ

 

봉잡고 존나 쳐다보더라 ㅋㅋㅋ 이새끼들 뭐지??? 이런표정으로 ㅋㅋㅋㅋ

 

근데 우린 존나 원대한 꿈이 있었으니까 쏘쿨하게 나와서 다시 호텔로 ㄱㄱ

가서 씻고 클럽복장챙겨 입고 나옴.......난 나름대로 클럽복장이었는데 이게 나중에 존나 굴욕으로 다가왔었음 ㅋㅋㅋ

 

씻고 제법 깔끔하게 입고 머리도 정리하고 향수도 뿌리고 데오드란트도 쳐발쳐발하고 나왔다.

그때 심정은 유선황제한테 출사표올린 제갈량의 기분 못지 않았을걸 ㅋ

 

근데 어영부영 아고고다니고 마사지 받고 하는 바람에 또 11시인거야 ㅋㅋㅋ 1부클럽 바로 포기하고 루트로 달릿지

넝렌가고싶었었는데... 암튼 뭐 영심이한테 SOS치니까 루트가보라고 하더라 크고 좋다고. 땡큐하고 연락 또 끊음

물론 면세에서 사온 블랙라벨과 함께였어 롯데면세점 봉투에 싸가지고 ㅋㅋ

그래도 사가도 된다는 걸 알고나니까 한결 맘은 편하더라. 동생도 식은땀 안흘리대 ㅋㅋㅋㅋㅋ

 

동생을 약간 비하해서 내가 쓰고 있는 거 같은데 나는 ㅎㅌㅊ고 얘는 ㅅㅌㅊ다

한국에서 내가 백번에 한번홈런치면 얘는 5할이상 나오는 타자임. 무시 ㄴㄴ

 

암튼 택시타고 RCA말하고 두유노 루뜨??했더니 기사가 모르더라고.....분명 구글지도에는 도로가에있었는데???

그러더니 내려주는데 길건너편 가르키면서 저기가 RCA로드래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내려서 길건넜지 뭐

 

슬림도 보이고 플릭스도 보이고 랜선여행할때 봤던데라 그런가 친숙하대

그러다 앞에 루트가 보이는데 시발 사람 존많음 개많음

도로 점거하고 있어서 뒤로 돌아가야 입구로 입장가능하드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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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이 올리고 싶은데 내 면상 안찍힌 사진이 거의없다.

그 때 찍은 사진임

밖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밖에 보이는게 전부인가 했더니 안에도 음악별로 세군대가 있드만 ㅇㅇ

 

입장료랑 오픈차지내고 손에 블랙라벨 쥐고 안으로 입장했는데 웨이터가 아무도 안붙더라. ㅋㅋㅋㅋㅋㅋ

이게 여기의 룰인가 싶어 둘이서 쫄래쫄래 밴드음악 나오는 스테이지부터 훑고 나이트음악(??)나오는데 훑고 힙합 일렉트릭나오는데까지 갔는데

도저히 자리가 없는거야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어제 세잎하우스는 그래도 구석에 술놓을 자리는 있었는데 여긴 사람설자리도 거의 없어 ㅋ

 

그래도 취향이라고 클럽음악 나오는쪽에가서 그냥 사람 다니는 통로에 서서 삐그덕삐그덕 무릎관절 댄스를 췄어

물론 안뻘쭘하려고 춘거지 노래나온다고 무조건 흥이나냐 ㅋㅋㅋ

그리고 순간 생각했지..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든 날이 될 수도 있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발붙일 곳 조차 없구나..ㅋㅋㅋ

 

근데 바로 뒤에서 누가 찌르더라고. 잘못봤나? 왜 찔렀지? 1초정도 생각하고 뒤돌았더니 왠 푸잉이 배시시 웃고있더라 ㅋㅋ

그러더니 오래 자기 옆으로 ㅎㅎ 슬쩍 끌어댕겨

이거 뭐지 ㅋㅋ 시발 뭐야 일진녀들 찐따 돈털라고 그러나? 시발 왜이러지 이러면서 갔지. 안갈수가있냐

 

웨얼아유프롬 // 콘까올리 // 오빠 사랑해요

 

진짜 딱 이렇게 말하더라 ㅋㅋㅋㅋ 존나 갑자기 자부심이 콘푸로스트 호랑이새끼 발기하는마냥 벌떡 일어서면서 자연스럽게 걔 허리에 손이가더라

근데 걔 일행도 내옆에와서 붙네??양쪽으로 감았지 ㅋㅋㅋ그리고 바운스바운스

 

웃긴게 별말안하고 있으면 한국애들은 재미없다고 가거나 딴일보는데 얘들은 말안하고 앞에만보고있어도 내옆에서 안떨어짐 ㅋㅋㅋ

지 친구들은 떠들고 짠하고 놀아도 내 눈치보면서 딱 옆에 가만 있어 내가 흔들면 같이흔들고 서있으면 같이 서있고 말하면 안기고

솔직히 한국클럽가서 뭐하나라도 건질라면 존나 애쓰고 써도 될똥말똥아니냐ㅋㅋ 잘생긴새끼들은 가만있으면 매력어필이지만

난 말안하면 매력어필이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긴 너무편해 너무편해그냥 반대야반대

그래서 동행도 같이 끌고왔더니 푸잉8명이 일행이었는데 우리두명한테 존나 아리가또하더라고

와 솔까말 기분 좋더라...ㅋㅋㅋ 안좋으면 남자아니지 존나 부비는데 ㅋㅋㅋ

 

뭐 한 20분놀았나? 자리는 일단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우리 자리잡고 다시온다고 구라치고 빠져나왔다.

걔들얼굴은 성에 안차고 이미 자뻑은 하늘을 찌르니까 루트에서 젤 이쁜애 구멍에 삽질할 수 있다는 자신감 폭발했거든 ㅋㅋㅋ

쏘쿨하게 버리고 나옴.

 

그리고 자리 찾는데 10~20초정도 서있잖아? 그럼 어김없이 뒤에서 허리를 감는 푸잉 손이 느껴지고 어깨를 콕콕찌르는 푸잉의 신호가 들어왔어

.

.

.

.

아 시발 내가 여기 킹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딱 그생각 들더라 ㅋㅋㅋㅋ 걍 술도좀먹었겠다 자뻑폭발했다 진짜 ㅋ

어딜가도 찌르고 안아. 얼굴만 내밀잖아? 그럼 애들이 끌어댕겨 ㅋㅋㅋ

 

그러다가 지금 연락하는 푸잉 한명을 만났는데 얘는 "" 이라고하께

밖으로 담배피러 나가는길로 나가고 있는데 앰이 보이는거야

 

몸매도 훌륭 푸잉치고 얼굴도 훌륭이었다. 물론 아고고 에이스보단 못함.

 

눈빛주고 웃으니까 엄청 또 좋아하대 ㅋㅋㅋㅋㅋㅋ 나 찐딴데 ㅋㅋㅋㅋㅋ

암튼 허리감고 들이대니 앞으로 쭉 댕겨오더라 ㅎㅎ

근데 여2 5테이블정도였는데 남자들 우리가 지친구들이랑 놀아도 별 상관 안하긴하더라 ㅇㅇ

얘랑 춤추고 얘기한 시간이 10분넘어가면서 똥씹은 표정이 약간 보이기도 하는듯 하긴 했다.

 

그래서 앰한테 친구들 지루해하니까 나중에 올께 하고 라인주고받고 밖으로 나왔지 ㅎㅎ

담배피는데 그때 내 기분상 나는 존나 멋있었을거야. 그냥 내기분에 시발들아 ㅋㅋ

 

그리고 안에드가서 테이블잡을라는데 아오 절대 안잡히더라.

손에 블랙라벨쳐들고 놀이공원 미아새끼처럼 뱅뱅돌면서 애들 허리만 감고다님 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처음 나 불렀던 푸잉이 성큼성큼 오더니 자리잡았냐대

대답대신 블랙라벨 흔들흔들했더니 자기 따라오래

그러더니 웨이터 불러서 자리 만들어주드라? 오 능력있네 ㅋㅋㅋㅋ

 

드디어 자리는 났는데 옆자리엔 여자1명있고 나머지 남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

그리고 자리잡아줬다는 유세인가 옆에서서 안가고 있는데 애가 약간 술도 취했어 ㅋㅋㅋㅋ

근데 같이는 안놀고 싶은 꾸밈새의 푸잉이더라. 그래서 동생이 할말있다고 저리가보라고 ㅋㅋㅋㅋㅋㅋ

건너편으로 보내버림 ㅋㅋ

 

그리고 나선 막 그냥저냥 놀았어

막부비고 막만지고 뭐 그렇고 그렇게 놀았지 ㅋㅋㅋ

 

그러다 두시쯤인가....퍼뜩 생각이 나는게 오늘 방 2 --> 데리고 가야함 --> 안데리고 가면 돈아까움....

시발 갑자기 폭풍처럼 내가 여태 뭘했나...다리벌려주는 애들 까고 내가 지금까지 존나 허세를 부렸구나

존나 된장김치남새끼 ㅋㅋㅋㅋ 이런생각했다.

 

그리고 동생이랑 또 한번씩 헌팅하러 테이블 사파리하기로 했지.

내가 먼저 출발했는데 내가 술이 좀 되서 아까 앰한테 갔거든 ㅋㅋㅋㅋ 가서 부둥켜안고 존나 심도있게 대화했다

 

애가 배운애라 그런지 영어를 나보다 잘해 ㅇㅇb

몸매도 좋고 호감도도 높고 ㅇㅇ 오늘은 얘다 나는 타게팅함 ㅋㅋ

 

그리고 자리로 왔지

 

행님 소득없어요? // 어 별로없네??(구라다 이년아) // 그럼 내가 가따옴 // ㅇㅇ

 

그리고 서서 술병지켰지뭐 ㅋㅋㅋㅋ 그래도 전날보다 말거는애도 많고 레이저 쏘는애들도 많으니 존나 급 뿌듯하니 뭔가 기분좋음 ㅎㅎ

 

그러다가 한 이십분 지났을까... 동생이 오더니

 

행님 술챙기고 저리 갑시다 // ?? // 하나 잡았는데 빨리 ㄱㄱ // ㅇㅋ

 

갔더니 남자 하나에 여자 셋이더라

그 중에 젤 맘에 드는애가 하나 있었는데 걔가 내파트너래 ㅇㅇ 굳 이새끼 너이새끼 굳 ㅋㅋㅋㅋ

술도 약간 취해서 보자마자 안기고 키스하는데 개굳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 좀 먹다보니 애가 몸을 못가누더라구

그래서 번쩍 들어안고 통로에 쇼파에가서 눕혔지 계속 안겨있는데 애가 마른몸인데 슴가가 아주그냥

슴가 위인이더라 딱 내스타일이었음ㅇㅇ ㅋㅋ

중동사막에 파이프찔러넣으면 석유터지듯 내 소중이도 저 계곡에 들어가면 유전을 뿜어내겠구나 직감적으로 알았지 ㅋ

지나가는 양키새끼들도 엄지 번쩍 쳐들면서 니여자 이쁘다고 하니 내 어찌 더 뿌듯하지 않으리오

 

애가 화장실가고싶다는데 일행 두명이 와서 붙더라

그래서 화장실델다줬더니 언니뻘되는애가(얘도 존예) 나한테 오더니 니 호텔에 얘좀 재우면 안되겠냐고 ㅋㅋㅋ

시발 와이낫 와이낫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행 남자새끼랑 얘기했는데 장기출장온 쪽바리더라

내가 쪽바리 존나 싫어하는데 얘랑은 어깨동무도 하고 아주 신났었음

얘들 우리셋이 하나씩 맡아서 오늘밤을 지내자고 존나 복숭아나무아니고 루트간판밑에서 도원결의했음

 

그 언니되는 사람이랑 잠시 얘기해보니 얘들 자기 다니는 멤버애들인데 우릴 맘에들어하고 마침 3:3이니

자기가 자기 원래 파트너 데리고 숙소로 가고 너네는 니네호텔 데리고 가래 ㅋㅋㅋㅋ 시발 얼굴도 이쁘고 맘도 이쁜 언니 같으니라구 ㅋㅋ

그래서 ㅇㅋㅇㅋ 

그러면서 걔네랑 사진도 찍고 뽀뽀도하고 라인도 주고 받고 아주 신났지....

.....병신같이....

 

그때가 아마 네시 가까웠다. 입구보다 출구가 붐비고 있었지.

근데!?!?! 잠깐 눈돌렸는데 쪽바리랑 애들이 없더라 ㅋㅋㅋ

내가 왜 딴짓을 했는지 지금도 알수없다 그 하룻밤새 너무 많은 여자들이랑 놀았고 그래서 너무 자신감에 차 있엇는지도 모르지

술도 꽤 취했었고......시발시발

.

.

.

.

.

그러더니 라인메세지가 왔네쪽바리가 걔네데리고 집으로 다 같이가서 잘거래...이미 택시탔대ㅋㅋㅋㅋㅋㅋ

쪽바리새끼랑 라인친구도 도원결의할때 맺었거든 ㅋㅋ

동갤새끼들아 쪽바리는 개새끼다ㅋㅋㅋㅋㅋㅋ 이새끼한테 통수맞은거여 ㅋㅋㅋ 마마상을 믿지 쪽바리는 믿지마라 아주개새끼들이야

 

어쩌냐 ㅋㅋㅋ 시간은 늦었고 우리둘은 존나 분주해졌지ㅋㅋㅋ 라인돌리고 난리났어

 

동생은 첨 컨택했던애한테 보내고 난 앰한테 보내고

동생 연락한 푸잉은 바로 튀어나오더라 ㅋ 차 있으니까 호텔에 같이가재

찐따같이 뒷자리에 탔지 ㅋㅋㅋ시발시발시발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도 같이 실려가면서 앰한테 라인돌리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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