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다들 동생들이니깐 말 놀게

우연히 왓다 눈팅만 하다가 몇자 적는다.

c바 오늘 계엄령 선포되고 그나마 없던팀 더 켄슬 중이다.

형에 대해 잠깐 소개 할게

형 태국 9년차 30대 후반 식당/여행사등 사업하고 그냥 먹구 살만 하다.

재밋는 동생들 많은거 같은데 돈은 없는데 놀구 싶은 동생들 다 붙어라 형이

시원하게 당분간 쏜다.

태국에 대해 궁금 한거 물어봐도 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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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 뎃글에 대부분이 형일꺼란 소리에 몇자 적습니다.

나이떼 파악 못하고 반말 짖거린거 우선 사과 드립니다. ㅡ.ㅡ

어린친구들이 대부분일거란 생각에 그렛습니다^^

태국에 대해 질문 안받습니다. 영업 한다는둥 이런 개솔 안듣고 싶네요.

사무실 아속 4거리 근쳐 집은 펫부리 부근 콘도임 식당은 팔람쌈

그냥 동생들 술 산다는데 이런저런 소리 들음 맘상합니다.

그래도 의심들면 쪽지주면 바로 카톡등록 하고 인증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