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바에랑 대화많이 해밧을텐데 안느는이유
필리핀 업소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바바에들 영어실력 우리나라 고딩정도다. 그리고 말해봣자 하우아유? 캔위드링크? 캔위섹스 정도다. 오히려 따갈로그실력이 더는다.

글구 걔들 영어를 따갈로그+잉글리시라 그래서 따글리쉬라 하는데 그 따글리쉬에 익숙해지면 토익LC 답없다. 이게뭐지? 하고 휙지나가드라.

터미널> 떼르미날, 호텔> 오뗄, 택시> 딱씨 등등. 물론 토익스피킹도 답안나온다.


2. 그래도 튜터와 계속 수업하면 영어늘지않는가?

좆이다. 튜터중에 영문과없다. 대부분 호텔관광학과, 식품과 등 듣보잡과에 듣보잡학교고 알바식으로 대충하는애 많다.

발음도 업소서 일하는 골빈년하고 특별히 차이가 안난다. 차이가 난다면 단어를 많이 안다는거? 한국학원처럼 특별한 커리큘럼이 잇는거도 아니고 튜터랑 쓸데없는 노가리만까기 일수다

그나마수업을 끝까지 꾸준히 잘들으면 ㅍㅌㅊ하지만 보통 한달도 되기전에 더위에 늘어지고 밤문화, 여행에빠져 남자건 여자건  어느새본분을 잊는다. 길어야 한달이다


3. 그래도 여행다니면서 현지문화체험하고 이것저것 접하면 영어 늘거같은데?

이거도 역시 좆이다. 대부분 여행은 같은 한국인 학생들끼리 가서 소주판 벌이는거다. 어딜가도 한국말만쓰고 귀찮은 영어는 같이 동행한 튜터 몇명에게 일임한다.

어학연수생은 딱 두부류다. 한국남녀들끼리 어울리며 삼겹살에 소주판벌이고 남잔 한국에서처럼 역시 여자에게 머슴짓하는 부류와

나머지 한부류는 한국남자끼리 모여서 좆질다니는 부류다. 어느 부류도 영어는 절대 안늘지 싶다. 어학원에 99프로가 한국인이다.

더잇는데 폰이라 귀차나서 추천10개 되면쓸래.

그래도 영어 외에 문화라든지 좆질은 원없이햇으니 후회안한다. 한달경비 는 200정도라 보면됨

ㅇㅇ야 겪어보지도 않고 빠가라고 주둥아리털지말고 돈없음 걍 한달에 15만언짜리 토익학원이나 끊어서 김치녀랑 스터디그룹이나해라 좃밥 뉴비개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