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필리핀가서 수간짓 그만하고 동유럽이나가자.

태국 필리핀은 원숭이조아하는 서양애들한테나 어울리는 곳이지 한국사람한텐 어울리지않다고본다.

그예로 일본, 중국인들은 이미 다 빠져나가고 있는상황.

니들도 알다시피 가격도 그리 경쟁력 없다.

떡이라곤 동남아밖에 모르는 미개한 너희들을 위해 정보 알려준다.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다 비슷한데 아르메니아랑 슬로바키아 기준으로 말하겠다.

1. 전문 에스코트걸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 에스코트걸 광고가 많은데 보통 30분에 30유로 (4만2천원), 1시간에 50유로 (7만원) 정도 한다.

2. 반민간인

얘들은 늦은밤 커피숖이나 클럽가면 만날수있는데 하룻밤에 80유로 (11만원) 정도면 된다.

3.길거리픽업

길거리에 있는 짚시들많은데 대부분 늙거나 별로지만 그래도 태국에 나다니는 러시아애들보단 낫더라.

얘들은 30분에 20~30유로 (3만원) 한다.

4.바

바는 30분 1시간 2시간으로 나뉘어지는데 보통 1시간에 60유로 한다. (8만4천원)

와꾸는 중상정도.

5,꽁떡

클럽이나 백화점이나 이런데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직업없는애들 꼬셔서 밥이나좀 사주고 데리고 놀기도 좋다.

참고로 난 꽁을 많이햇음. 애들 순수해서 똥남아와는 다르게 돈줘도 안받는애들 많더라

그럼 동남아와 비교해보겟음

동남아는 드링크비용, 바에 600내는 비용 등등 모든걸 다 합한비용임

근데 바카라 같은 일부바들은 호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년이 멀다하고 가격이 오르는추세. 지금은 4~5,000도 받드라...

수질도 그대로고 작년왔던애 올해에도 똑같이 있는데 가격만 올르네 ㅎㅎ

이래도 똥남아 갈래? 

랜선여행자들은 아직도 감이 안잡히겠지만

동남아가 좋은건 딱하나다. 

가까운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