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나리타-요코하마 (변경불가)

2일 요코하마 (변경불가)

3일 가마쿠라-에노시마 (변경불가)

4일 지유가오카-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에비스-롯폰기 (변경가능)
 
5일 하라주쿠-오모테산도-아오야마-시부야 (변경가능)

6일 도쿄경마장(후츄)-신주쿠 (변경불가)

7일 카사이린카이공원 (변경불가)

8일 아사쿠사-우에노 (변경가능)

9일 신바시(하마리큐정원)-수상버스-오다이바 (변경가능)

10일 도쿄역(고쿄)-나리타 (출국 전 일정만 변경가능, 7시 비행기)



아직 숙소는 정하지 않았는데 1~3일까지는 요코하마에서 나머지는 도쿄에서 숙박할 생각입니다.

일단 하코네와 닛코는 혼자 가는 여행인데다 비용상 문제도 있고 해서 뺐고 디즈니리조트는 돈도 돈이지만 개인적 취향이 아닌지라 뺐고요.
지브리박물관도 아는게 없으니 갈 필요 없을 꺼 같고요. 츠키지 시장도 일찍 일어나서 갈만한 의미가 있는 곳인지...

도쿄 일정이 좀 널널한거 같은데 혹시 일정중에 비가 오면 도쿄 변경가능일정에서 조정해서 하루는 사이타마에 있다는 철도박물관에 갈 생각입니다.

아니면 그냥 철도박물관에 하루 갈까도 생각중인데 어떤지요?


그리고 일단 써 놓긴 했지만 4,5,8일 일정은 좀 합쳐야 할 꺼 같고 7일 카사이린카이공원 다녀와서 어딜 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그날은 JR 1일권을 쓸 생각인데 JR 1일권으로 가능한 지역으로 오후 저녁에 괜찮은 곳 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곳 외에 도쿄에 추천할 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