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넘들이 수트를 잘 입는거지 종류도 훨씬 많고

수트빨 그러니까 그놈의 빨 이란건 울나라넘들이 체격이 좋아서..

훨 낫다..


나 가끔 일본 원숭이 수컷들

잘 생겼다, 옷 잘입는다 라고 하는거 보면 기가 막혀서..

그래..

옷을 잘입지..

원숭이 기장에 잘 맞게..

허나 울 나라 머슴아들이 센스가 없고 촌시러서 글치..

(인터넷 쇼핑몰 모델들 보면 울나라.. 그딴 옷들 입혀 놓고 먼진척 하고 있슴...후후

등골에 땀이..줄줄....아주 내가 부끄러...그놈의 톰 포드st 만드는 사이트 디자이너  톰 포드 수트 본적은 있는지...)

원래 옷빨은 울나라 애들이 키크고 다부져서 특히 수트빨은 그나마 잘 받는다..

오케?

그리고 잘 생겼어??

어깨 존나 쫍구, 이빨 존나 누렇고,, 치열.. 말을 말자..

글구 결정적으로 뼈가 존나 얇은지 존나 가늘어..멸치 마냥...

키는 175이상이 거의 없지...

나 186인데.. 거인... 취급 받는다...

그리고 남자의 필수 매력 조건인 목소리가 캐볍진 이다...

다 쉰목소리의 천박한 말투...

정신들 차려라 된장년들아~

하긴 그원숭이들도 한국암컷들 북한사람 처다보듯 보더라...


요즘 한류 그거 진짜 맞긴 맞아...

한국인의 위상 진짜 많이 나아졌지...

근데 모두들 하는말이 있다..


왜? 한국 연옌들 보면 진쫘 멋진데...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유학생, 회사원)들은 다 그따구로 생겼냐는 말 증말 많이 듣는다... ㅡㅡ

내가 유일하대.. 연옌삘 나는 사람...

자부심을 갖고 산다...

흠...


짤방은 내 수트차림....

톰포드 53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