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 31일까지 홋카이도 ㄱㄱ!

8월 24일 삿포로 도착 / 대충구경 / 삿포로에서 잠

8월 25일 삿포로쪽 대충 구경 / 야간열차로 쿠시로 ㄱㄱ 

8월 26일 새벽 쿠시로 도착 / 쿠시로구경 / 쿠시로에서 잠

8월 27일 쿠시로 습원 기차투어 / 야간열차로 다시 삿포로 ㄱㄱ

8월 28일 새벽 삿포로 도착 / 오타루 구경 / 삿포로에서 잠

8월 29일 비에리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뭐하던 놀기 / 삿포로에서 잠

8월 30일 노보리베쓰에서 개사치 료칸에서 처묵+온천 / 노보리베쓰에서 잠

8월 31일 PO귀국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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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올렸었는데 야간열차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어버려서....... 일정 대격변을 시도했습니다 두둥!

8월 24일 - 31일까지 홋카이도 ㄱㄱ!

8월 24일 삿포로 도착 / 삿포로 구경 / 삿포로에서 잠

8월 25일 아침일찍 오비히로 ㄱㄱ / 오비히로 구경 / 오비히로에서 잠

8월 26일 아침일찍 쿠시로 ㄱㄱ / 쿠시로구경 / 쿠시로에서 잠

8월 27일 아침일찍 쿠시로 습원 기차투어 / 투어하면서 아바시리까지 ㄱㄱ! 중간에 가능하면 마슈호나 굿샤로호 들러보기

 / 아바시리에서 잠

8월 28일 아침일찍 아사히카와 ㄱㄱ / 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 구경 / 아사히카와(or후라노)에서 잠

8월 29일 아침일찍 오타루 ㄱㄱ / 오타루 구경 / 오타루(or 삿포로)에서 잘

8월 30일 노보리베츠행 버스타고 사치러쉬ㄱㄱ 카니처묵+온천 / 노보리베쓰에서 잠

8월 31일 PO귀국WER

일정을 하드코어로 돌려버렸는데 이거 소화 가능할까요? 아니 소화 할꺼임! ;ㅅ;

일딴 예약은 거의다 해논상태고 확정을 안한곳이 노보리베츠(아마 그랜드호텔!) 오타루 아사히카와(or후라노)

욜케 남았습니다.

4일차와 5일차가 가장 고비일꺼같은데 딱 어느정도까지 봐야 시간이 딱 맞아떨어질지 모르겠어서 고민고민입니다.

자비로운 평가를!!!

파워수정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ㅅ;

P.s 뱅기티켓가격 잘못생각해서 엄청싸네! 했는데 다시보니 1/2가격을 보고있었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