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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일주일간의 일본여행★★[9편 삿포로,오타루!!!]

7014(121.157) 2010.12.11 00:13:41
조회 6990 추천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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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쓴다음 글올리려는데 3번이나 튕기니까 열받네요

승질이뻗쳐서 레이싱겜 몇판하고 재부팅하고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업로드하도록하져!






흠..이제 어디로가느냐

오늘밤과 내일아침의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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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서 다시 아오모리로 간다음 야간특급 하마나스를타고 삿포로로 갈껍니다

숙박비가 아까워서 야간열차만 계속타고다니니 체력의 저하가 올꺼같지만

아직 파릇파릇한 예비역이라 상관안합니다
(겨울에 밖에서 텐트치고 자는거보단낫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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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하코다테역입니다

아직 6시가 조금 넘은시간이지만 슈ㅣ발 사람이 없네요 좀비가 나올꺼같습니다

일본은 번화가를빼곤 거의다 해떨어지면 이런 분위기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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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하코다테에서 20시차를 타고 아오모리로 가려했으나

하코다테일정도 빨리 끝났고 주변에 뭐 할께 없길래 일단 아오모리로 가기로합니다

거긴 좀 번화했겠지 라는 헛된 기대를 품고

원래가지고있던표를 캔슬하고 18시42분차표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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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슈퍼호쿠도가 서있습니다

라이트를 켜고있는데
눈알이많은게 거미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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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ㅋ착ㅋ

신기하게도 아오모리역은 히라가나로써놨네용

역주변을 나와보지만 하코다테나 여기나 별반다를게없습니다 슈ㅣ발

다 문닫고했길래 그냥 역안에 들어가서 쌩으로 2시간을 떄웁니다 ㅠㅠ

편의점같은곳도 8시가되니 다 문닫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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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기다리니 하마나스호 탈시간이 되었습니다

만일 하마나스호 예약을 못할경우 하코다테역에서 하루밤을 노숙하려고했는데

2시간을 쌩으로 기다려보니

그 계획은 병맛이었다는 생각을하고 하마나스 예약성공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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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견인 열차입니다......

기관차견인열차는 제동시 충격이 큰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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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타는 침대석입니다 물론 전 안탔죠

호텔갈돈도아까워 노숙하려는사람인데

참고로 침대열차들 왠만한 호텔 1박비보다 더비싸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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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R패스로 공짜인 카펫카로 갑니다

전날탔던 선라이즈열차에비하면 폐급이네요 슈발

옆사람과의 경계는 커튼입니다 ㅡㅡ

자다가 뒤척이는일이없도록 주의해야겠어요

게다가 열차내부온도도 좀 쌀쌀합니다


패딩을입고잤는데도 추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졸리면 잘잡니다..

여자분이라면 좀 추울온도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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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쿵쾅거리면서갑니다

정차역진입할때 충격은 정말...ㅠㅠ

치토세역인가 정차할때 엄청난 충격과함께 잠에서깹니다

삿포로까지 얼마안남았길래 언능가서 세면대에 머리박고 머리감고 세수를합니다

하마나스호에서 머리감을땐 열차가 정차해있을때 감으세요

안그러면 수도꼭지에 머리꼽힐수도있습니다(차량충격이 ㅎㄷㄷ)








11/24 8째날

(패스개시 6일차)




두둥!

드디어 패스개시 6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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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시반도안됐는데 벌써 밝아지네요 확실히 동쪽은동쪽인가봅니다

날씨도 너무춥고 지금시간엔 삿포로에있어봤자 시간낭비일꺼같아 오타루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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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1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꾸벅꾸벅졸다보니 오타루입니다

오타루에서도 막상 엄두가안납니다

역안에 비치되있던 오타루 관광안내지도한장을 꺼내들고 대합실에 앉습니다

대충 경로를짜고 8시까지 좀 버티다가 가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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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되자 출동합니다

ㅎㄷㄷ 여고생들 치마가 압권이군여;;;;;

시선을 어따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_-*)

그러다찾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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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야선이랍니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선로라는군여

폐선된후 보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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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까마귀는 매너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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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운하입니다 진짜 바다랑 연결되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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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왠만해선 아침 9시, 10시는 되야 식당같은곳이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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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프지만 일단 오타루 오르골당으로가서 시간을때웁니다

9시 오픈시간에 맞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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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배가고픈데 속을뒤집어놓는군요

초밥오르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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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당을 구경하고나니 9시35분쯤됩니다

이건 증기시계라는데 잘모르겠네요 제가갔을땐 고장수리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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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이 어중간하길래 근처에있던 오타루 오르골당 2호점 앤틱뮤지엄으로갑니다

이름한번기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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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오르간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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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연주되는 작은피아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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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오르골도있구여..(가격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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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의 원리입니다

원동이 돌아가면서 거기붙어있는 돌기들이 밑에 건반같은걸 튕기면서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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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고나오니 얼추 식당들이 문을 열기시작합니다

한글을보고 냅다들어갑니다 인기넘버5라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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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밖에서부터 게덮반만 보고들어간터라 그걸시킨다음 메뉴판을보는데 좋은게많네요 ㅠㅠ

700엔짜리 생선구이를 먹을껄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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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을만했어요 날치알(?)도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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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삿포로역으로옵니다

지도한장 들고 무작정 걸어가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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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홋카이도청이랍니다 안에들어가면 뭐 역사같은걸 공짜로 구경할수있습니다

뭐가뭔지몰라 의자에앉아 죽치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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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검색하면서 자주봤던 시계탑입니다

입장료도 내야하고 별거없어보이길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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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테레비 타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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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팩토리까지 걸어옵니다

거리가좀되네여 상관없습니다 남는게 시간이고 근성이거든요

실내에 들어가니 책에서봤던이미지와 다르길래 당황하며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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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찾았네요 책에서본곳

밑에내려가니 KFC가있길래

닭다리랑 햄버거를시켜서 테라스에 자리를잡습니다

밖은춥고 갈곳도없길래 2시간정도 죽치고있습니다;;;

뻘쭘하면 그냥 한국어로적힌 여행가이드북을꺼내서 보는척을하면됩니다

근데 일본패스트푸드점은 콜라 리필이안되나요?ㅠㅜ

궁금한데 물어보지도못하고ㅋㅎㅋ
리필하고싶어죽는줄알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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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치고 앉아있으니 알바누나의눈치가보여서 슬그머니 도망쳐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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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맥주공장으로 쓰던곳을 쇼핑몰로 바꾼곳이랍니다(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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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이던 삿포로 테레비타워로갑니다

전망대는 돈내고올라가야되서 그냥 3층까지만올라갑니다


낮아서그런지 별로 볼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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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타워 마스코트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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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오오도리공원을 걷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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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 테레비타워가 보입니다

저는 밑에 초록색으로되있는곳에올라갔다왔습니다

전망대는 시계위쪽으로보이는 흰색입니다

800엔인가??

전망대갈일없으면 안가봐도됩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던 양고기집 "다루마"를 찾아갑니다

골목깊숙히있던데 지도를 그려와서 한방에 찾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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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열라면 1시간정도 남아서 스스키노거리를 구경하러갑니다

삿포로의 환락가쯤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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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들이 간지나네요 일본에온느낌입니다(아..일본맞지...;;)



돌아다니다 다시 다루마로갑니다

20분정도 남았길래 그냥 가게앞에 죽치고앉아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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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양고기랍니다 1인분이구요

전그냥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먹었습니다
그냥 먹을만하데요뭘

다만 구울때 연기가 작살이라 눈이따갑습니다 ㅠㅠ

고기 1인분이랑 콜라한병이랑 밥한공기랑해서 맛있게 먹고옵니다

손님도 저뿐이고 시간도 많이남길래
다루마에서 죽치고있으려니 여자사람손님 둘이 들어오는군여

먼가 혼자 부랑자의몰골로있는게 머쓱해져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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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시 20분밖에안됐습니다 ㅜㅡ

10시까지 뭐하지....



좀더 돌아다녀서 구경거리를 보여달라!!!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체력은 바닥을치고있었습니다

한국이었다면 피씨방이라도 갔을텐데..

라는생각과함께 눈에 불을켜고 피씨방을찾습니다

책을보고 인터넷이라는 카타카나를 외운다음 돌아다닙니다

!!오오 한 10분정도 돌아다니니 바로 보입니다

그냥 돈내고하면 될줄알았는데 슈ㅣ발 무슨 회원제랍니다

서로 말도안통하고 그냥 가고싶었지만

돌이킬수없는분위기입니다

직원분이 너무도 열정적으로 안내를 해주려고하길래 그냥 간다고 못하겠더군여

한 30분정도 헤메다가 회원카드를만들고..-_-

2시간정도하다나옵니다

가격은 무슨 슈ㅣ발 천엔넘었던걸로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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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도리공원을 가로질러 삿포로역으로갑니다

한창 삿포로 눈축제를 준비중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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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역입니다

산타가보이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않은게 떠오릅니다

22년동안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가 없었던기억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누가좀 데려가주세요 제발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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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진눈시울을 뒤로하고 다시 하마나스호를타러갑니다

또탈생각에 현기증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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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타자마자 바로 머리감고 잘준비를합니다

아오모리행은 종착역에 너무일찍도착하기때문에 미리미리 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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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나스 카펫카입니다

여자사람이시거나 일본어가 좀 되는분은 2층을 예약해달라고하세요

독방이라 괜찮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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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자다보니 어느덧 아오모리입니다

아직 군대물이 덜빠져서그런지 일찍일어나도 금방 정신차리고 움직이게됩니다





이제 한두편만쓰면 완결이겠군요^^

끝을향해 달려가는 7014입니다


다음편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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