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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I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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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IRAD의 최신 경고
 
일본 :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에 노출된 상태로 있다!
 
3 월 28일(월) 이후, 해수의 방사능의 세기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으며, 미디어 일부는 돌발적으로 발생한 "환경 피해"를 우려한 보도(주1)를 하고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오염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긴급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CRIIRAD 다시 한번 호소하고 싶다. 3월 12일부터, 매일매일, 시시각각 주민들은 후쿠시마 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경로가 병합되어 피폭되고 있는 것이다.

(주1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의 경고 "Dauphiné Libéré <역주 : 지방 신문> 2011년 3월 30일
[피 해]는 가능한 한 억제되어야 한다. "지구 규모 혹은 태평양 규모의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의 어업은 엄격히 금지가 되어야 한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 국립 해양학 센터의 Simon Boxall 교수는 수 개월간의 어업 금지를 예상하고 있다.
 
 
● 방사선 피폭 : 주민이 사는 내륙을 향해 부는 바람은 방사성 에어로졸과 가스가 포함되어 후쿠시마현의 주민은 물론 100km 북쪽에 위치한 센다이 주민과 230km 남쪽에 있는 도쿄의 주민도 피폭된다.
 
● 방사선 피폭 : 방사성 물질이 (중력과 비와 눈에 의해) 지상에 점차적으로 하강하고 지표에 축적되는 것으로도 피폭된다.
 
방 사능의 선량률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100km 이상의 지역에서 10 배, 60 ~ 70km 거리에서는 100 배로 증가하고 있으며, 50km 거리에서는 평상시의 1000 배를 넘은 것으로 판단된다. 문제는,이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하지 않고, 실내 대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민의 피폭 수준은 일시적인 방사선 방출 상승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1 시간에 8 마이크로시버트 (이것은 제한 수치는 아니다)에도 그 자리에 8 시간 머문다고 64 마이크로시버트가 되고, 18 일에, 1 년간의 피폭량 한도 1 밀리시버트를 넘어서는, 1152 마이크로시버트에 달한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주거 내부에 방사성 기체가 침입하는 경우, 1 일 24 시간을 기준으로 외부 피폭 피폭량을 계산해야 한다 (즉, 3 밀리시버트 이상에 달하고, 1 년 피폭량 한도의 3 배가 된다).
<역주 : 8 마이크로시버트 × 24 시간 × 18 일 = 3456 마이크로시버트 = 3.456 밀리시버트>
 
● 외부 피폭 : 피부와 모발에 방사성 입자가 부착되어 일어난다. (피부의 상처, 아주 작은 상처에도 거기에서 체내에 침입하여 쉽게 내부 피폭을 일으키는 원인이 있으며, 손가락으로 입과 코를 만지거나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취급하거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스프레이가 모발에 부착된 상태로 유지하고 그것을 섭취한 경우도 내부 피폭으로 연결)
● "경구 흡입"에 의한 내부 피폭 : 공기 중의 방사성 에어로졸과 가스를 흡입시 일어난다. 왜냐하면 호흡을 멈출 수없고, 주민들이 하고 있는 상용 방진 마스크는, 공기에 포함된 기체 상태 방사성 요오드를 "전혀 방어하지 못한다." 실내 대피는 "단기간" 대처법이며 2 주 이상 연장하지 않아야 한다. 주택 밀폐가 완전한 경우에는 질식해 버리고, 밀폐가 불완전한 경우에는 옥외에서 산소가 공급될 때 "방사성 물질"이 공급되어 버린다!
 
● "섭취"에 의한 내부 피폭 : 오염된 물과 음식물에 의해 노출한다. 위험이 있는 식품 검사 시작이 느렸다. 또한 방사능 오염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식품만 처리되고 있다. 그 기준치는 프랑스와 유럽보다 낮지만, 역시 매우 높은 설정이다. (주2)
(주2) 2011 년 3 월 20 일 CRIIRAD 성명서 참조
 
 
CRIIRAD 문서 Corinne CASTANIER
 
한 사람의 인간이받는 방사선 양을 측정하고 그 사람의 건강 위험 평가하는 경우에는 모든 방사성 핵종과 모든 음식에서 피폭량 (외부 및 내부)을 생각해야 한다. 이 작업은 어려움을 수반한다. 왜냐하면 먼저 문제가 일어난 첫날부터 가장 피해를 받고있는 지역의 피폭량 비율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기 오염의 조사가 적어 방출 방사성 물질의 동위 원소 조성도 모른다. 실내 대피 사람 (30km 거리)의 집 내부의 오염 수준의 결과도 없다.
 
지금까지 10 일 정도, 차례차례로 숫자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긴급하게 진행되기에 채취와 분석 방법에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피폭량을 계산하여 위험 지역을 짐작하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일부 제한된 선량률 측정, 베크럴 단위의 표면 활성 측정, 그리고 어떤 방사성 핵종인지 밝히지 않은 상황 등이다. 그러나 일부 제한된 측정으로도 주민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이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은 다양한 결과가 증언 해주고 있다. CRIIRAD 내일 지금까지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 1 회 종합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 염이 심각하며, 어느 정도의 방사성 물질이 내일 그리고 모레부터는 대기 중에 방출되는가 예상 불가능하기에 CRIIRAD는 일본 정부에 20km 거리보다 멀리 주민을 대피시키고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주민에게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가능한 한 많이 전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것을 반복 호소한다. 또한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문제 해결이 완료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이 필수품의 수송 공급과 재정 지원을 최대한 하도록 촉구한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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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ttp://news020.blog13.fc2.com/blog-entry-1411.html</U>

-쭉 나미에(아이폰으로 올린 위치 데이터를 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9km떨어진 곳)에 있었음(!!!).

-최근 심한 두통이 나고, 오늘 일어났더니 코피로 피투성이가 됨. 생각외로 쉽게 죽지 않는다.

-식사는 밥뿐(+카레). 오토바이로 검문회피해서 식재확보 하고있음. 저금은 350만엔정도, 5월부터

실업자 되니까 실업보험으로 당분간...(하지만 몸이 먼저 안 움직일 수도

-도코모랑 au는 회선이 사망. 아이폰 덕분에 살아있음.

-원래 결혼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이대로 죽을 생각. 회사와 트위터엔 피난했다고 해 놨음.

-도쿄전력은 밉다. 겨우 자유를 손에 넣었는데.

-목욕은 강의 물을 끓여서 하고, 밥은 급수탱크의 물로 짓고 있음. 물은 쥬스 사서 마심

-나미에 공기 위험함. 죠깅하다가 기절할 뻔 했다ㅋㅋ 공기에서 이상한 화학물질이 섞여있는 듯한 냄새가 난다.

도둑 많음(이상한 트럭이 잔뜩 와 있음)

-피난할 까 생각했지만 집을 잃으면서까지 살 기력이 없어...

-의외로 남아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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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방사능해도 별로 실감이 안나는것 같아 함 퍼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