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들어갈 생각은 없었고 와꾸와꾸 하길래 도대체 얼마나 예뻐서 그런가 와꾸확인하려고 간거라 가로로만 돌고 세로라인은 안봐서
전부 확인도 안하긴 했음. 하루카스300 올라가따 걸어가니 상당히 멀더라..


일단 메인거리에도 30대 중반까지는 몇몇 보이더라
그리고 하시모토 칸나 닮은애도 한명 보였음 순간 어우 얼굴풀려서 들어갈뻔함 근데 몸도 땀도나고 다행이 나는 땀냄새는 안나는편인데 샤워도안되고 한데서 내가 찝찝해서 참음
전체적으로 5퍼정도는 손님받아서 안보였고
내가 혹하다 할정도는 4명정도 봤음 아 나는 가슴안보고 온리 얼굴만봄
S급이 5명정도 연예인급 A급이 10명정도 이쁜 일반인급
그니고 대부분 B급 인거같고 몇몇 한 4명6명정도 얼굴광대가 너무 언밸런스한사람이랑 얼굴을 너무 떡칠한사람 있었음.

들은 예기로 들어가려면 손흔들고 웃어주는사람한테 들어가라고 한 글을 본거같은데 일단 지나갔을때 2명?3명?정도 빼고는 다 눈웃음에 인사하면서 손흔들던데??

내일은 마츠시마랑 아포로비루를 가보려고하는데 비루는 b1층 가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