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나카스 ㅅㅍ 후기가 많이 없길래 ㅈㄴ 길게 씀

유튜브에서 칼아재가 ㅅㅍ로 유명하다길래 라인으로 예약 잡고 친구 2명이랑 방문해봄. 근데 칼아재는 다른 손님 받느라 가게 안에서 다른 사람이 응대해줌. 취향이랑 예산 물어보길래 60분 2.4로 슬랜더에 예쁘고 한국말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함. 대충 5명 보여주는데 젤 맘에 들었던 19살 짜리는 휴일이라고 안된다고 해서 한국들이 젤 많이 고른다는 애 고름(이름 ㄴㅋ였던걸로 기억함) 업소 3명 다 나카스 ㅂㅌㅋㄹ으로 배정됨. 시간되서 갔는데 30분 대기함 ㅅㅂ 시간 되니까 여자애가 마중나와서 손 잡고 방으로 감. 사진하고 별 차이는 없어서 만족. 내 옷 벗겨주고 나도 벗겨준 후 샤워하고 욕조에서 ㅍㄹ 받고 침대가서 하려는데 노콘은 5천엔 추가라 추가하고 함. 근데 한국말은 조금 하긴 하는데 잘 못해서 영어로 대화함. 하는 동안 말도 잘 걸어주고 ㅅㅇ도 괜찮게 내줘서 ㅈㄴ 만족함. 다 한 다음에 팁 주고 나옴. ㅈㄴ 맘에 들어서 다음날 또 옴. 근데 뭔 자신감인지 칼아재 안 통해도 될 거 같아서 바로 가게로 옴. 근데 노콘코스로 진행하면 원래는 2.9인가 그럴텐데 3.25받음. ㅅㅂ 그래도 어제 마음에 들어서 걍 돈 더 주고 사람 고르는데 어제 했던 애가 시간이 안된다 함 그래서 걍 되는애 중에 ㅅㅇㄹ인가 애가 ㄱㅅ도 크고 사진 이쁘길래 했더니 본인 180cm 78kg 헬스 2년차인데 덩치가 ㅅㅂ 나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큼. ㅈㄴ 도망가고 싶었는데 돈이 아까워서 그냥 해보기로 함. 근데 얘는 계단도 지 혼자 올라가고 옷도 내가 벗게 함. 씻겨주는 것도 대충이고 다 별로라 대충 마무리하고 30분 남기고 나옴. 얘는 영어도 못하길래 번역기로 대화해야했음. 어제는 왜 여기 평점이 1.6인줄 몰랐는데 ㅅㅂ 오늘 알게 됨 칼아재 아님 다신 안 올듯

요약: 칼아재 통해서 추천 받은 애는 만족스러움 슬랜더 취향이면 강추 근데 ㅅㅂ 칼아재 추천 없이는 가지마라 진짜 돈 잃어버린 거 만큼 아까움 ㄱㅅ 큰게 취향이라도 ㅅㅍ 가서는 슬랜더 고르는게 맞는 거 같다 제발 칼아재 통해서 ㅅㅍ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