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지점 여러개있는 산큐 땡큐 39그런 곳인데
저렴한게 모토인 폭탄 투성이 가게였음
그중에서 슬랜더로 되있는애 쿠인(くいん)짱으로 골랐음
키 생각보다 존나 작고 행동 느릿한게 햄스터같았음
입성하고 돈바로주고 출장비랑 지명비. 특별지명비2000엔씩 6000엔추가로 14800엔인데 200엔 안거슬러주더라 받는거 좀 짜치긴해

근데 옷을 벗는데 다말랐는데 배만 뽈록한게 깜짝놀랐음 이거 임신한건가? 생각들었음 온몸이 말랐는데 배만 튀어나오니
그리고 처음이라고 뭐부터 해야하는지 멀겠다고 하니까 ??진짜로 처음인거야? 하고 묻고
처음에는 뽀뽀만 하더니 내가 dk하려고 계속하니까 마지못해 해준느낌쓰
침 잔뜩 흘려가며 f해주는데 진짜 애가 행동이 전채적으로 느긋한느낌 그래서 60분 코스로 한발밖에 못뺌 남들 말하는거보면 3발도 하는것같던데 오히려 못싸니까 이런곳에서는 가성비 구려지는 느낌이네
핀사로에서 고무끼고는 자주 받아봤는데 생이 좋긴하더라
근데 한70정도 밖에 차이안나는것같음 끼면70 생100이런느낌

아무튼 69로쿠규 하고싶다고하니까 ㅇㅋ하고 돌려주더라 너도빨고 나도빨고 구경도하고 손가락넣고 쑤시니까 음 음하면서 열심히빨고 이것저것하고
끝나고 10분정도 남아서 그냥 껴안고 누워서 ㄱㅅ좀만지면서 노는데 간지럽다고 웃고 내손 자꾸만지고 내몸 차갑다 쿠인짱은 따뜻하네거리는데 자기도 발은 차갑다고 내 허벅지에 올리고 와 진짜네! 손은 이렇게 따뜻한데 거리고
재밌었음 af도 60분코스부터가능인데 오늘은 안되는느낌이었음

그리고 나는 나중에씻을게하고 혼자씻던데 알고보니 마지막에 같이 씻는것도 코스였나봄 난 모르고 걍 담배피면서 앉아있고 씻고나와서 나가기전까지 이것저것묻고 마지막에 자기 씻을때 돈가져갔는지 쓱 확인 한번하더라
손깍지끼고 마중하고 뭐 바이바이했음



근데 사실 얼굴도 입이 돌출형 느낌이라서 사진만큼은 안예뻣고 몸의 피부도 영 아니더라 아소코랑 오시리도 냄새났음 남들이 말한 냄시라는게 이거구나 싶은 dk도 뭔가 구내염이 좀있는 느낌이던데 그래서 안할라는 느낌이었나 싶음
처음이어서 그냥 좋았던건지 아니면 나름 작고 귀엽고 나름 넘어가줄만했던건지 잘모르겠네
근데 확실히 특별비명료 2000엔은 잘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