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봤거나 키우고 있는 꽃들로 모으고 있는 꽃색깔 모음집.

이번엔 주황색 빛깔 모음의 꽃들차례야.

아주 예뻐라 했던 장미...

정확한 품종 모름. 그러나 이뻤음.. 과거형임.. 지금은 없음... ㅜㅜ

위의 것들과 다른 품종인 장미임.

목마가렛 맥시멀 투톤.

색이 아주 여러 개라서 어디로 보낼까하다 주황색톤으로 보냈음 ㅎㅎ

서양톱풀... 붉은 빛이 도는 분홍같기도 하지만 일단 주황으로 끌고옴 ㅎ

겹임파첸스

제라늄 티파니 살몬

부겐빌레아

새우풀

리빙스턴 데이지

붉은인동

다알리아

일일초 타투

군자란

니포피아는 왼쪽사진처럼 시작해서 오른쪽 사진처럼 아래부터 피어올라오는게 신기하더라.

저거 한 송이 다 피는데 걸리는 시간은 일주일 정도...

능소화

꽈리는 꽃은 아니지만 열매가 주황색으로 이쁘니까 끼워주자 ㅎㅎ

백일홍

석류꽃

한련화는 이렇게 연한 주황색으로 필 때도 있고

이렇게 진한 색으로 필 때도 있더라.

애기범부채(크로커스미아)

헬레니움은 이렇게 필 때도 있고

이렇게 필 떄도 있음.

올해가 좀 더 주황빛이 많은 색으로 피었음.

팬지

프렌치 메리골드

칼란디바

옥천앵두의 열매

금잔화

가자니아는 이렇게 피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피는 경우도 있더라...

바위솔국

꽃양귀비

같은 씨인데 좀 더 연하게 핀 꽃양귀비

란타나는 칠변화라는 별명답게 이렇게 여러 색일때도 있고

이렇게 주황색으로만 피어있을 때도 있고...

막실라리아

루드베키아 카푸치노는 가운데 주황빛이 돌아서 여기로 들어왔고

기생초

천일국

문빔(솔잎 금계국)

폭죽덩굴

품종 모르는 그냥 소국

튤립

은엽가자니아

홑왕원추리

노란공이는 노란색이지만 노란색은 넘쳐나고 주황색은 모자라서 이쪽으로 옮김 ㅎㅎ

금계국도 마찬가지...

크로커스도... 노랑이지만 찐한 노랑이라 일단 이쪽으로 끌고왔음.

이건 주황색 맞네 카랑코에.. ㅎㅎ

이렇게 주황색을 억지로 50장을 모아서 겨우 마무리.
다음은 노랑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