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선수들만 봐도 죄다 할리우드 연예인들 보다 이슈거리가

끊이지를 않고 죄다 약물부터 온갖 인성문제 부터

논란거리가 많음. 그것도 챔피언들이 유독 심함.

여자 선수들은 대놓고 온리팬스 계정 만들어서 부캐로 디지털

성매매 하고 있고 그거 호응하는 UFC 남자 선수들 등장해서

지들도 계정만들고 온리팬스 빤스 입고 사진찍고 인스타에 처올림.

UFC선수들 인스타 보면 할리우드 연예인들보다 연예인병 심함.

반대로 프로복싱은 3군 애들이나 사고치고 인성문제 논란거리

많고 1군 애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음. 파퀴아오 같이

복싱 엘리트들은 그 나라를 대표하고 대통령 되라고 나라에서

등떠밀어 줄 정도로 참된 선한 영향력이 있음.

UFC 챔피언들처럼 다 큰 성인 남자들이 경찰차에 헤딩하고

총 들고 집 앞에 나와서 시민 협박하는 등 그런 하남자짓 안함.

이것만 비교해서 보더라도 클라스의 차이가 분명함.

감량 수시로 못 맟추고 빵꾸 내는 애들 보더라도 MMA가 많음.

이미 멘탈부분부터 하남자 인자약이면서 MMA 내새워서

인자강 상남자 코스프레 하는게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