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혐가누는 내구도 만렙 찍은 놈이라
존스가 물펀치 들고 나온다해도 빠따 자체는 큰 의미도 없음.
대신 존스 수준 레슬링에 디펜스, 서브미션 기술에 회피능력
무릎 민주화 오블리킥에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악랄한 눈찌르기 들고나와서 잽이랑 같이 원거리 채찍질 폭격하면서
도망만 잘 다니면 체력고자 은가누는 미오치치 2차전 재탕할 수 밖에 없을거고
반대로 존스 체력이랑 회복력은 은가누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여전히 최정상 수준임.

그리고 여기서 존스보다 가네가 더 뛰어나다는 놈들은 ㄹㅇ병신 그 자체인게
존스가 벨트만 15차 방어 할동안 진압한 선수들 네임 밸류를 보면
가네 커리어는 명함도 못내밀조차 민망할 수준인게 현실임.
ko로는 수십번을 싸워도 못이기는거 인정한다만 존스랑 혐가누 붙으면
열에 여덟은 존스가 판정, 서브미션으로 제압한다고 봄
본인도 그 사실을 뻔히 아니까 빨리 복싱판에서 줘터지고 한바탕 번 돈으로 은퇴나 하고 싶은거
물론 그게 현명한거고 나같아도 그렇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