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 스포) 노멀 2,3 플라위+마틀렛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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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 스포) 노멀 2,3 플라위+마틀렛 1,2,6 앱에서 작성

율리시스

2024.06.09 19:52:07

조회 227 추천 10 댓글 5

오역 있을 수 있음

2회차 노멀루트 플라위

처음만큼 화려하고 무섭진 않았지, 응?

여유 좀 가져! 내 상상력은 너무 광대하다고!

그냥 잊어. 우물과 얘기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리셋된 후에는 기억이 유지되지 않잖아..

그래서 매번 같은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 거지.

똑같은 세이브 포인트를 두고, 똑같은 대사를 만들고.

"세상에, 이곳은 확실히 ㅡㅡ잖아!"

"계속 좋은 일을 하라구, 친구!"

"네 사명을 기억해!"

끝나고 또 끝나고 다시 끝나면서..

하지만 난 매 실행마다 뭔갈 알아차렸지

넌 퍼즐을 더 빨리 풀었잖아.

넌 더빨리 적을 떼어냈잖아.

넌 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지하를 탐색해댔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 기억이 깨끗이 지워졌단 걸 알고 있어.

설명할 수가 없네.

어쩌면 어느 시점에서 모든 게 정점에 닿을 수도 있겠지.

넌 마침내 내가 필요한 곳으로 날 이끌어갈 거야.

그때까지 나는 리셋해댈거고

끝나고 또 끝나고 다시 끝나면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노이즈와 함께 크레딧)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라위 웃음소리와 함께 종료)

3회차 이상 플라위 전투 완료

이게 뭐야?

우리는 왜 계속 여기에 있는 걸까?

넌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언제나 옥상으로 갔지

마틀렛은 항상 너와 함께 살도록 설득해왔어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뒤야 해?

아니.. 난 네가 순응하고 적응하는 걸 전에도 봤어

그건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았지.

그래서, 뭐? 이게 다야? 항상 이렇게 돼야만 하는 거야?

처음 널 어두운 폐허로 안내했을 때.

난 뭔가에 맹세할 수 있었지

하지만 네 인생, 네 운명이 갇혀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

마치 특정한 방식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만약 진짜 그렇다면.

결국 그 운명은 무엇으로 이어지는 건데?

어쩌면 넌 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가?

어쩌면 넌 선구자... 같은 디딤돌일 뿐이였을까?

그들은 오고. 그들은 떠나고. 그들은 죽고."

그게 그녀가 항상 말했던 것들이지.

...

또 다른 게 있을 거야.

그리고 이 "도움되는" 행동은.. 작동하지 않고.

난 널 제거하자마자 진짜 내가 누구인지 받아들여야 해.

지금은, 영원히, 계속 유지해야만 하지.

난 희망 없이 밑바닥에 있는 게 뭔지 알아.

이거. 너무 답답하면서도.

이 행동은 내가 목표에 가장 근접할 수 있게 해줬어

내가 진정한 발전을 이렸다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야.

물론 새 퍼즐을 맞춰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대체 경로로 끌어놓으면...

하지만 나조차도 그럴 여유는 없어.

난 내 계획이 성공할 거라는 걸 깊이 알고 있지.

내가 모르는 건 그 계획이 결국 너와 관련돼 있는지의 여부야.

...살아있는 한, 그런 거.

하지만 난 충분히 비난해댔어.

다른 힘든 여정을 통해 가짜 미소를 지을 때라는 거야.

다시는 엉망으로 만들지 말라고.

LV 1~2 마틀렛 대면

봐, 난 너에게 (1이라면 한 번도/2라면 100%) 솔직하지 못했어

내 평생 동안, 인간은 적이라고 배워있다고

하지만 넌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그렇지만.

우리의 여정 중에서 난 너에게 희미한 늘라운 아우라를 느꼈어.

네 난동을 대비한 플랜 b가 있있는데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잖아.

휴... 해방감이 드네

그런 말을 못해서 미안해. 넌 착한 아이야

그래도 또 다른 문제가 있어.

아스고어가 이걸 동의할거라 생각하지 않거든

너도 알듯이, 그는 일곱 인간의 영혼으로 장벽을 부수려 하잖아.

지금까지 다섯 개를 모있고 또 시도할 수도 있다고.

이제 이만큼 가까워졌으니.

아스고어와 맞서는 평화로운 방법은 없을 것 같아 걱정이라고.

미안해.

네가 의도한 길이 아닌 건 알지만,

이 모든 걸, 우리 뒤로 두자고.

나와 함께 살 수 있어.

폭력이라고는 없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자!

난 너에게 기술을 몇 개 가르쳐주고?

넌 나에게 사격술을 알려주는 거지!

이렇게 어린 나이에 죽을 수는 없잖아...

자 어때?

그거 좋네/그래

진짜로?

와! 우린 진짜 재밌을 거아!

이건 우리 모두에게 최선일 거라고 보증할게.

자, "룸메이트",

스노우딘으로 가자!

LV 6

봐 난 너에게 100% 솔직했다고는 못 하겠어.

내 평생 동안, 인간은 적이라고 배워왔다고.

그리고.. 어쩌면 그들이 옳았을 수도 있지.

좋은 척 하려고 최선을 다 했지만.

.. 한동안 난 너에게서 놀라운 아우라를 느꼈다고.

필요하다면 네 폭력을 멈출 계획이 있었어.

나는....

꼭 해야 할 지 모르겠네..

...

난 그냥.... 할 수 없어.

넌 마음속으로는 좋은 아이일 거라고 믿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난 네가 아스고어에게 가게 둘 수는 없어.

그는 오직 일곱 인간의 영혼으로 결계를 부수길 원하니까.

지금까지 그는 다섯을 모았고, 다른 걸 시도할 거라는 것도 알고 있지.

넌 반격하고 잘 싸울 거야..

이게 올바른 결정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이 모든 걸 우리 뒤로 두자. 갈등을 끝내자고.

나와 함께 살자.

폭력 없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자.

년 어떤 아이들보다도 너무 많은 일을 겪었잖아.

난 네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

뭐라고 말할래?

.../ ..그래

네가 망설인다면 이해하지만.. 제발 날 믿어줘..

/고마워, 클로버.

이게 모두를 위한 최선의 결과야.

자, "룸메이트", 스노우딘으로 가자고.

4회차부터는 볼 것도 없고 ㅈㄴ 지루한데

파일 뜯어서 보는 방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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