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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북]스노우딘의 상인

금나방: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20 11:59:01
조회 7047 추천 24 댓글 15

1편 핫피쉬 

2편 뱃 플라워 

3편 나의 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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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이 지키고있는 폐허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이곳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상기시켰다  

다시라도 이문을열고 그녀를 만나고싶었지만 

"하읏...!하....하...앙..!" 

지금은 날이 굉장히 어두웠다 

"남편씨가 오래자리를 비웠나봐...?" 

나는 그녀를 폐허의 굳게 닫힌 문에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그녀의 긴귀를 잡으며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탐욕스러운 엉덩이를 천천히 문질렀다 

"그...그이에게는..!" 

찰싹 

그녀는 나를보며 눈물을 살며시 흘린체 변명아닌 변명을 하였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때렷다 

"흐읏..!!!!" 

"무슨소리야? 난 그저 내 비밀레시피를 알려줄 뿐이라고" 

찰싹 

나는 괘씸한 그녀의 엉덩이를 한번더 쳤다 

"히..이잇!!" 

나는 어깨뒤로 나를 조심스레 쳐다보는 토끼상인에게 어떠한 레시피가 알맞는지 알게되었다 

나는 야릇한 생각으로 나를 보는 토끼상인에게 생긋 미소를 띄어주고는 냅다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흐읏...!" 

그녀는 엉덩이를 맞을때마다 표정이 시시각각 변했는데 마지막으로 크게 엉덩이를 쳤을땐 그녀는 눈이 풀리며 입과 사타구니에선 끈적한 사랑액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아직 레시피는 완성되지않았어" 

나는 무너져 내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앉이고 그녀의 큰귀에 조용히 속삭이며 그녀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강렬히 자극시켰다 

"하...아아아앙!!!" 

그녀의 기분은 결계를 뚫고 지상에 나갔는지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니 토끼에겐 이정도로 오랫동안 즐거움을 나누지않을테니 그럴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상인에게 나의 레시피를 세겨주기위해 곧바로 상인을 그대로 땅으로 밀어 가슴이 땅에 닿게한체 엉덩이치켜올린자세로 만들었다 

"...?" 

상인은 식은땀은 흘리며 내 행동을보고 의문을 품었지만 곧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을것이다 

"이제 당근을 넣을거야...그래 지상표 따끈한 당근!!" 

그말을 끝으로 나는 지상표 당근을 끈적한한물이 흐르는 꿀셈에 집어넣었다 

"히이이잇!!!" 

찌걱!찌걱!...찌걱! 

당근을 꿀에 적시면서 나는 소리와 함께 상인이 내는 소리는 나를 더욱흥분시켰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쫑끗 솟아오른 귀를 잡으며 정복욕을 느꼈다 

"그러게...허억...말이야!" 

찌걱!! 

"히이이이잉!!!" 

"내가 어리다고...!" 

"하아아앙...!!" 

찌걱!!! 

"나를...." 

찌걱!!!! 

"올려다...!" 

찌걱!!!!! 

"보지말라고!!!!!" 

찌걱!!!! 

"하아아아아앙!!" 

그 순간 상인의 아픔어른 기쁨과 함께 당근을 담고있던 꿀샘이 강렬히 터져나오며 내 당근과 서로의 사타구니 주변을 끈적이게 만들었다 

"그래...이게 특제 토끼요리지..." 

나는 움찔거리며 나의당근소스와 어우러져 흘러내리는그녀를 보며 나직히 말했다 

이제 그런 그녀도 나의 비밀 레시피에 빠져 해어나올수 없을것이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옷을찾아 그녀를 덮어주며 자리를 벗어났다 아마 정신을 차리거나 주변몬스터에 도움을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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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노우딘에 도착한 나는 바로 여관으로 들렸다 

"어서와요 꼬마손님!" 

나는 그곳에서 상인과 닮았지만 다른 토끼를 볼수있었다 

"이곳은 스노우딘의 여관입니다 80골드를 지불하시면 편안함 밤을 보장해드릴게요!" 

그녀는 상인토끼와는 다르게 발랄한 웃음을 띄우며 내게 말했다 

절그럭 

나는 지난간 여러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얻은 돈을 모아 카운터에 올려놨다 

이내 그녀는 주머니를열어 10골드를 8개 빼가며 남은돈을 내게 돌려줬다 

"그럼 방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녀는 2층 오른쪽방문을 열어 내게 안내를 한후 다시 카운터로 내려갔다 

나는 지난간 겪은 수많은 몬스터와 플라위 그리고 토리엘을 생각하며 잠에드려고 하였다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그러나 나는 잠에 이룰수없었다 


나는 자리에서일어나 옆방에서 나는 소음의 정체를 확인했다 

그곳에는 잠을자고있는 4마리의 토끼를 볼수가있었는데 조그마한게 이 여관집 주인의 자식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 

나는 이에 계단을 내려갔다 

"즐거운밤을 보내셨나요?" 

그녀의말에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렇겠죠 들어가신지  2분체 되지않았으니까요" 

그녀는 내게 받은 80골드를 돌려주면서 말했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점을 상당히 고민하고 내려왔었다 

"아니 괜찮아 " 

내말에 그녀의 눈은 커다랗게 커졌다 나름 신기한반응이었지만 나는 내말을 이어나갔다 

"자식이 좀 있는거같은데  말야.." 

나는 위에있는토끼들과 옆에있는토끼를 바라보며 말했다 

"키우려면 힘들거아냐?" 

"그렇지만..손님" 

"아니 어차피 잠이 깨버렸어...그래서!" 

그녀는 한손으로 입을가리며 내말을 주시했다 

나는다시 카운터에 돈을올리며 말했다 

"나랑 잘사람이 필요한거같거든 " 

"절 놀리시는건가요?" 

그녀는 음성이 커지며 내게 말했다 

그러나 나는 능청스럽게 옆에있는 토끼로 시선을 옮겼다 

이내 그녀는 아차한표정으로 조그마한토끼에게 '방에들어가 있어' 라고말을건네며 토끼자식이 2층으로 올라간것을 확인하며 다시 나를 쳐다봤다 

"잠에깨서 화가난건 알겠지만 이러시면 곤란해요!" 

"화라니 난 진지하게 말했는데?" 

"그렇지만 당신은..!" 

"어리다고?" 

난 그녀의 말을 끊으며 답했다 

"진짜 어린지 확인하고싶다면야 그돈을 받으면 되잖아" 

나는 카운터에올린돈을 가르키며 말했지만 그녀는 양팔에 깍지를끼고 한쪽눈만을 가린체 나를 응시하고있었다 

"그리고 애도 좀 많지않아? " 

그말이 결정타였는지 그녀는 카운터에 올라간 금화를 곁눈질로 쳐다보았다  

나는이내 크게 한숨을쉬며 천천히 카운터앞으로 다가갔다 

"정말 애로 보인다란 말이지?" 

그렇게 나는 카운터에있는 골드에 손을 옮겨가려는 찰라 

철그럭! 

그녀는 갑작스레 돈을 집어들었다 

"잠만...잠만 재워주시면 되는거죠?" 

나는 그녀의 행동에 크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2층으로올라갔다 

나는 방에들어가면서 전등을켜 주황빛이 감도는 멋진방처럼 꾸미고는 침대에 뛰어 누웠다 

그리고 잠시후 마침내 여관주인이 나를 재우러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변함없는 옷을보며 피식웃었다 

"뭐가 그렇게 웃기나요?" 

"정말로 그복장으로 날재울려고?" 

그녀의 의문에대해 나는 간략히 대답하였다 

그녀는 침대위에 앉아 내몸을 천천히 쓰다듬었지만 그것만으로 날 재울순 없었다 

"헤에..?좀더 열심히 해봐" 

그녀는 날 곁눈질하며 조금더 나랑 가까이서 조그마한 스킨쉽을 나눴다 물론 난 만족할수없었지만말이다 

"그정도로는 잠을 재울수는없지" 

나는 그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깜짝놀란 여관주인은 날 때내려 했지만 침대위에 오기로 한이상 내먹잇감에 지나지않았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입을훔치며 그대로 침대로 눕혀버렸다 

그리고 입을 천천히 빼자 축축하고 진한 침이 서로의 입속에서 끈적하게 나왔다 

나는 빠르게 그녀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가슴을 짓눌렀다 

"하아?이게 엄마의 가슴인가.." 

그녀의 가슴은 하얀우유가흘러내렸는데 나의 거친몸동작을 피하려는 몸부름에 나는 더욱거세게 나갔다 


우선 그녀의 양 팔을 붙잡고 반항하지못하게 고정시키고 다시한번 거친 입장난을 하기시작했다  

혓바닥과 혓바닥이 서로만나 서로다른 침을섞으며 우리의 마음도 섞기시작했다  

내 무릎을들어그녀의 사타구니를 자극했고 입과 사타구니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그녀의 힘이 서서히 풀어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나는 혓바닥을 빠르게빼내며 요염하게 나를 처다보는 토끼의 가슴으로 입을 움직였다 

추웁추웁 

"하..하항" 

나는 토리엘과다른 어머니 맛을 느끼며 새하얗게 뿜어져나오는 하얀 우유를 급하게 빨아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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