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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NC, 구글과 인앱결제 담합…7800억 뒷돈받아 ”
결국 터져버린..항상 순위권 고정인 이유가 있었음2018년부터 해왔다는데 이 나라는 하여간 문제있다사기조작 선동없으면 돌아가질 않음- “넷마블·NC, 구글과 인앱결제 담합…7800억 뒷돈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934?sid=105게임·시민단체, 공정위 고발 예정엔씨(NC)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 4곳이 뒷돈을 받고 모바일 게임 매출액의 30%를 ‘통행세’로 떼는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 행위에 담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게임소비자 단체들은 이들 게임사가 구글의 불공정 행위에 협력하고 그 수익을 공유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 “엔씨·넷마블, 소비자 배신하고 약 8천억원 이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한국게임이용자협회,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19일 2019년 8월께부터 구글 앱장터 ‘구글플레이’에 모바일 게임 앱을 출시하는 대가로 구글에서 리베이트(수익 배분액)와 앱 피처링(노출) 광고비 등을 지원받은 의혹이 있다며 국내 게임사 4곳과 구글을 21일 공정위에 고발한다고 밝혔다.경실련 등은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의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증거로 제출된 구글의 내부 문건과 현지 매체 보도 등을 근거로 이들 4개 게임사가 구글로부터 모두 5억6400만달러(약 7850억원)의 경제적 이윤을 얻었다고 주장한다.실제 2019년 8월 구글이 작성한 문건에는 국내 게임사 4곳을 포함해 글로벌 20개 게임업체가 받은 수익 배분액과 앱 피처링 광고비 등의 액수가 담겨 있다. 국내 게임사 4곳 가운데 구글과의 거래에서 가장 많은 경제적 혜택을 받은 건 엔씨소프트(2억7천만달러)였으며, 넷마블(1억4800만달러), 컴투스(8200만달러), 펄어비스(6400만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자사 모바일 게임 매출액의 30%를 구글에 수수료로 내면서도, 이 가운데 일정 부분을 수익 배분과 광고비 등의 형태로 돌려받은 정황인 셈이다. 경실련 등은 국내 게임사 4곳의 이런 행태가 구글의 과도한 수수료 정책에 대한 게임업계의 부정 여론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2018년 공정위 조사 뒤 ‘불법행위’ 참여앞서 공정위는 구글이 2016년 출시된 국내 토종 앱장터 ‘원스토어’를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미국 본사까지 나서 국내 게임사들이 원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하지 못하도록 압박했다고 보고 지난해 4월 과징금 421억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2016년부터 2018년 4월까지 진행된 구글의 ‘갑질’로 원스토어의 국내 앱장터 점유율은 15~20%에서 5~10%까지 하락했다.이들 4개 업체는 2018년 공정위 조사가 시작돼 구글의 행위가 불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지했음에도, 2019년 구글이 자사 정책에 반기를 들 것 같은 게임사를 포섭하려는 정책인 일명 ‘프로젝트 허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지원을 받으며 경쟁사와 불공정 경쟁을 벌였다는 게 고발 단체들의 주장이다. 미국 아이티(IT) 매체 ‘더 버지’는 푸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파트너십 부사장이 지난해 11월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에서 프로젝트 허그와 관련해 “(구글의 광고 크레디트는) 게임사들이 3달러를 쓸 때마다 1달러를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구글이 사실상 특정 게임사에 대한 불공정 지원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공정위, 구글 등 별도 제재해야이번 공정위 고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이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 행위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벌어진 반독점법 위반 행위로 판정한 배심 판결에 따라, 지난달 구글에 경쟁사 앱장터 입점을 막기 위한 일체의 수익 제공을 금지하는 ‘영구적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이뤄지게 됐다. 미 법원은 각국의 주권을 고려해 이 명령을 미국에서만 적용하도록 했는데, 국내에선 공정위가 구글 등에 별도 제재 조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최근 4년간(2020~2023년) 구글과 애플의 과도한 인앱 결제 수수료로 인한 국내 업체들의 피해액이 9조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협회 회장(변호사)은 “특정 대형 게임사들이 문제를 제기해 인앱 결제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뒷돈을 받고) 구글에 협조하는 식으로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지위에서 영업을 이어나갔다. 이런 행위는 국내 게임계의 발전은 물론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은 실제 구글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는지 여부를 묻는 한겨레 질의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개고기개고기 미친새끼들뭐 이런 새끼들이 다있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934?sid=105 “NC·넷마블, 구글과 인앱결제 담합…뒷돈 받아 7800억 이윤 챙겨”엔씨(NC)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 4곳이 뒷돈을 받고 모바일 게임 매출액의 30%를 ‘통행세’로 떼는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 행위에 담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게임소비자 단체들은 n.news.naver.com
작성자 : 몸파는낙태한녀고정닉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발전소와 기타 지역
스토커 시리즈의 실제 장소를 탐방해보자 6편마지막 편인 발전소와 기타 지역 -인게임 지명 기준으로 작성됨-전편 보러가기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야노브와 자톤 하 - 스토커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전편에 이어서 쓰는 5편 야노브와 자톤 하 (야노브편) -인게임 지명 기준으로 작성됨-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lker&no=29172&amgall.dcinside.com-두가 레이더-두가 레이더는 구소련 냉전 시대에 건설한 장거리 초고주파 레이더 시스템으로,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미사일 발사 탐지를 위한 조기 경보 시스템의 일환이였음,이 거대한 크기와 독특한 구조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지역이기도 해.이 레이더는 두개의 주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는 송신기, 하나는 수신기로 이루어져 있음. 높이는 150미터 길이는 70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금속 구조물은멀리서도 잘보일 정도로 인상적이야. 두가 레이더는 작동방식 때문에 러시아 딱따구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는 이 레이더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송출한신호가 전 세계 단파 라디오에서 빠르게 반복되는 딱따구리 같은 소음으로 들렸기 때문이야.이 시스템은 1976년부터 가동되어 1986년 발전소 사고 이후에 버려지게 되었음.맵 가운데 제일 아래 보라색이 두가 레이더, 위쪽 상단이 발전소와 프리피야티 도시-초르노빌2-(초르노빌2 마을에 있는 체육관)두가 레이더를 관리하기 위한 작은 도시로, 도시에는 주거시설과 다양한 여가시설이 세워져 있음.이 도시의 체육관은 스토커2에서 노래부르던 남자가 지내던 곳으로 등장함.-붉은숲 광산 시설-소련시절 흔하게 사용되던 광산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음건물위 타워는 일종의 광산용 엘리베이터-붉은숲-붉은숲은 발전소와 불과 1~2km밖에 떨어져 있기때문에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중 하나이며, 나무들이 강한 방사능에 노출되면서 붉은색으로변색 되었음, 이로인해 붉은숲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음.신기하게도 이곳의 나무들은 죽고나서도 거의 썩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데 아마 미생물까지 방사능에 살균되었다고 추정함.아직도 강한 방사능이 나오는 곳이라 일반인의 출입이 막혀있지만, 그덕분에 야생동물의 서식처로의 역할을 하고있어.붉은숲은 2020년 인근 27세 마을 주민이 재미로 저지른 방화로 인해 470제곱 킬로미터가 타버렸음. 사진에서 검붉은색의 숲을 확인 가능함.-아그로포롬-아그로포롬은 가상의 연구소지만 건물 벽화는 프리피야티 문화 궁전의 벽화를 그대로 옮겨놨어.스토커2에서는 문화 궁전이 고증화 되면서 벽화가 변경된 걸로 보임.-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너무나도 유명한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총4기의 원자로를 운영했으며, TBMK-1000형 원자로를 사용했던 발전소.스토커 시리즈의 가장 핵심이 되는 건물이자 모든 스토커들의 최종 목표.1986년 4월 26일 4호기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함. 원자로의 비정상적인 시험도중, 설계 결함과 운영 실수로 인해 제어되지 않은연쇄 반응이 일어나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시작되었음. 그 결과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대규모로 방출되었고,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원자력 재해로 기록되었음.폭발 후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우크라이나를 넘어, 벨라루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 퍼져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상 문제를 미쳤음,수십만명이 강제로 이주했으며, 발전소 주변 30키로 반경은 체르노빌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지금까지도 접근이 제한되고 있지.일반적으로 우크라이나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벨라루스가 훨씬 크게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도 가장 큰 금지구역을 가지고 있어.사고 이후 원자로 4호기는 콘크리트로 덮여 임시 방호막인 사르코파거스로 봉인되었지만 2016년에는 더 안전한 새로운 안전 차폐 구조물로 감쌋음.지금은 발전소 주변이 안전지대이며 다양한 관리인원이 생활할수 있는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 있어.-철의 숲-철의 숲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력을 전국으로 보내는 거대한 변전소 역할을 하는 곳이며, 발전소의 막대한 발전량에 맞게거의 발전소 크기와 맞먹는 모습을 하고 있는걸 확인 가능해.인게임에서는 극히 일부만 구현되었음. 크기가 고증화된 2편에서는 실제처럼 엄청난 크기로 나올 예정-원자로5호기 냉각탑-내부에 거대한 불기둥이 몰아치는 곳으로 나왔음-5호기랑 6호기 냉각탑, 그리고 발전소-초르노빌 발전소의 5호기와 6호기는 기존 발전소 옆 부지에 건설 중이였지만,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완전히 중단되었음.5호기와 6호기는 각각 70% 30%정도 완성된 상태였음스토커2 트레일러 영상에서 남자가 서있는곳이 5,6호기 발전소이며 멀리보이는 냉각탑 두개가 5,6호기의 냉각탑-고원 지대-실제로 전봇대가 떠다니는 이상현상이 보인다스토커2에서 DLC로 예정된 지역왜 여기만 사막이냐 싶은데 사실 여기는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 나무가 못자라는 곳임-자동차 묘지-자동차 묘지는 1986년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사용된 장비와 차량들이 버려진 장소임.이곳에는 헬리콥터,소방차,버스,탱크등 당시 방사능 오염 제거와 구조 작업에 사용된 차량들이 보관되어 있음.버려진 장비 중에서도 소련군의 거대한 헬기인 Mi-6, Mi-8 같은 거대한 헬기들이 유명해.이 헬기들은 원자로 사고직후 뚫린 구멍에 모래, 붕소, 납, 점토를 투하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방사능에 오염되었지.사고 당시 방사능에 오염된 차량들이 심각한 방사선 수준을 띠고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는걸막기위해 붉은숲 왼쪽 아래에 위치한 공터에 차량들을 전부 버려놨음.방사능 때문에 당연히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지금은 방사능 폐기물 처리가 완료되어 빈 공터만 남아있음.좌측 하단에 네모난 공간이 자동차 묘지 우측 상단 도시가 초르노빌 발전소-로스토크 창고-GET OUT OF HERE STALKER!-코돈의 농장--코돈의 건물--코돈 기차길--리만스크-리만스크는 스토커에서 창작한 오리지널 도시로 동구권의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건물들 디자인을 본따서 만들어 졌어.존 이외에 우크라이나의 다양한 지역에서 비슷한 형식의 건물을 찾아볼수 있음. 참고로 초르노빌 근방에서 너구리가 자주 발견 된다고 하더라. 귀여워이걸로 지역탐방 시리즈 끝!지금까지 긴글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게임속 장소의 실제 위치)
작성자 : Alphac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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