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에서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원인

1. 휴가 며칠 받을려고 백신 맞는 사람

- 인터넷에 "백신 휴가 개꿀~" 이러면서 좋다고 글 쓰는 놈들 개많던데.

통상적인 백신이 거치는 임상기간(10년정도)이 끝나 안전성이 완전히 입증된 백신도 아니고

임상 얼마하지도 않고 긴급승인되서 접종되고잇는 백신을 고작 휴가 며칠 받기위해서 맞는다고?

이건 돈까스 하나 얻어먹기 위해

포경수술을 선택하는 어린아이의 지능과 다를바 없음.

2.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앗다고 변명하는 사람

- 직장 상사가 너 묶어두고 강제로 주사기 찌르더냐? 아니잔어?

충분히 접종 거부할려면 거부할 수 잇는데

고작 눈치 좀 보는게 싫어서 냅다 달려가서 맞는걸 '스스로' 선택한거잔아?

접종 안하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그럼 버틸대로 버티다가 진짜로 짤리면 부당해고 소송을 한다던가, 실업급여를 타먹는다던가, 백신 강요안하는 직장을 찾아본다던가 등등.

다른 수많은 선택지가 잇는데 니가 선택을 안한거 아니냐?

너님이 선택하셧잔아욧.

3. 백신 안맞으면 ~~~ 못가서 맞앗다고 변명하는 사람

- 백신패스 없이도 잘 사는 방법이 잇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불편하게 싫다고 냅다 달려가서 주사기 찔리고옴.

대형마트 못가게 하면

동네 슈퍼, 편의점, 식자재 마트 가면 되고.

식당 못가게 하면

혼밥만 하던가,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으면 되고.

헬스장 못가게 하면

공원 산책을 하던가,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면 되는 거고.

등등등 백신패스 없어도 조금 불편할뿐이지 아예 생활이 불가능한게 아닌데

그거 조금 불편하거 못참고 백신 쳐맞는 사람들.

4. 검사 의무 대상도 아니고, 증상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검사하러 가는 사람

- 확진자랑 밀접 접촉햇거나, 증상이 잇는경우라면 이해라도 하지.

확진자랑 밀접접촉 한것도 아니고,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검사 처받으러 가는 인간들.

만약 지가 확진되면 동거하는 가족들은 물론이고

지랑 같이 일하는 직장 사람들 등등도 검사 받아야하는데 이게 민폐일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해본적 없나?

5.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