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갤에서 30분동안 두번썰림
며칠전에 민줌도 인스스에 '좋은날' 올렸지? 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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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좋은날'

- 일루미나티의 소아성애 아젠다를 담아낸 곡
1. 노파의 소아성애 곡이기도 함 그리고 소아성애는 일루미 아젠다긔
2. 그알의 - 아직은 '운좋은 어느 도둑 이야기' - 이것도 연상됨 (ㅈㅋ와 노파가 금둑때 사귀는 사이였음 같은 아파트 살고 그래서 비번을 노파가 주거나 사주한거 아니냐는 말나옴 )

3. 좋은날은 최근 뿡이도 강조함 믂가가 디데이는 굿데이다 좋은날이다 이러면서 영상찍고 짹에 노파 노래 연상되게 믂가옵빠 이런식으로 해시태그도 담. 짹나온 다음날 좋은날이라는 가사나오는 둘셋 이라는 노래 악보를 올림. 공교롭게도 노파 노래 중에도 스물셋이 있고 이것도 소아성애 곡이긔. 하입에서 엄청 미는 느낌 받았음
- 요 며칠 그알갤 달렸는데 춘식이들 조용하지 않았음. 노파글 5분도 안되게 실시간으로 썰려나가고 글 한두개만 올려도 춘식이들 도배시작했음. 어제도 새벽사이에도 개념 올라간 글들까지 노파언급 있으면 실시간으로 다 썰고 추천수도 없는 지들글 올려놈. 오늘은 전략을 바꿨는지 노파 관련글 치명적이지 않은거 몇개 남기고 비추를 엄청 높게 박아서 대중의 호응을 못받는 마이너 의견인양 여론조작함. 개념 갔던 강남경찰서 비판하는 글에는 노파 언급됐다고 비추수가 100개가 박힘 새벽동안에.
비추 없던 노파 비판글을이 새벽만 되면 비추수가 새벽 네다섯시에 갑자기 열개 스무개씩 찍힘. 지금도 계속 비추수 올리고 있음 이러다가 맘에 안들면 글 삭제시키긔
그알갤 오늘도 전혀 조용하지 않았긔. 새벽동안에 글 다 썰고 몇개 남긴글엔 비추수 서른 개씩 박고 노파 비판하는거 음모론은 정신병자다 등 지들이 쓴 프레임글들은 잔뜩 남겨서 머글이 보면 여론 착각하게 계획적으로 설계해놨음
춘식이들이 그알갤에 자리잡고 앉아서 하루종일 관리하고 있음

4. 민줌이 좋은날을 올린 이유는 뭘까? 노파를 저격한걸까? 아님 일루미 아젠다대로 하입과 뿡처럼 소아성애 곡을 연상시키게 키워드를 언급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