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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의 정체와 지구의 진짜 역사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8 0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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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참고하면 좋을 글 링크)

<지구의 거대 세력은 크게 6가지> :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1355456





1. 랩틸리언은 원래 지구에 존재했던 파충류과에 속하는 짐승이었음 (다른 공룡들이나 뱀, 악어 같은 파충류과 짐승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짐승 상태)




2. 수십만년 전, 지구를 둘러싼 외계인들 간의 전쟁의 여파로 지구에 환경파괴와 심각한 방사능 오염 등이 발생.(외계인들은 전쟁 이후 지구에 다시 오지 않고 각자의 영역으로 가버림)

이러한 후유증의 여파로 지구 생명체에 돌연변이가 발생했으며(단순 환경의 영향에 의한 돌연변이가 아니라 외계인들의 생체 실험의 결과일 가능성이 꽤 높음)

그 돌연변이의 영향으로 파충류의 한 종류였던 랩틸리언에게 고도의 지능이 탑재됨




3. 이런 영향으로 다른 짐승들에 비해 지능이 월등히 발달되었으나 아직은 짐승의 상태를 완전히 탈피 못한 상태로 계속 수십만년간 조금씩 진화(인간이 구석기 신석기를 거치듯)하고 문명을 이뤄감.




4. 그렇게 수많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지구에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이룩해 갔으며 이미 수만년 전에 지금의 인간 과학 수준을 한참 뛰어넘는 초과학의 문명을 이룸.

지구는 물론이고 태양계로 진출해 태양계 주요 행성들도 하나씩 대부분 랩틸리언의 문명권에 두는 수준을 이룩




5. 그러나 랩틸리언들에겐 치명적 문제점이 존재.

그건 다름아닌, 자기들 존재의 시초에서 자연의 흐름대로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지구를 둘러싼 다른 외계인들의 영향으로 자신들이 작위적으로 고지능을 갖게 되었다는 것.



이렇게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여 다른 생명체들과 달리 고도의 지능을 갖게 된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신체적(물질계)으로 다양한 오류가 있음을 스스로의 의학과 과학적 분석으로 계속 알아가게 됨.



(예를 들면 자연적인 흐름의 진화로 신체가 모두 고르게 진화된 것이 아니라, 어떤 지능적인 면은 크게 발달했으나 특정 사고의 영역은 전혀 발달이 안되는 언발란스가 존재하는 등의 문제)



거기다 단순 육체의 문제를 넘어 영혼의 문제에서도 이런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는 태생적 특성 때문에 육체와 영혼의 언발란스로 마찰을 일으키고 윤회의 시스템에도 장애가 이뤄짐을 인지하게 됨. (육체와 영과 혼 이 3가지 구성물과 윤회 시스템 등은 지금 인간의 과학 수준이 너무나 미개한 수준이라 아예 파악조차 못하고 있을 뿐, 지극히 과학적인 영역이며 실체적 현상들)




4. 랩틸리언들은 이러한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스스로의 육체에 내재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가열차게 자신들의 유전자 조작에 돌입.(단순히 지금 인간 의학 수준의 유전자 조작을 훨씬 넘어서는 개념)

고도의 과학기술력으로 스스로에 유전자 조작을 거듭하여 끈임없이 태생적인 오류를 고쳐나가려 집요하게 유전자 실험을 이어감. (인간 같은건 원숭이나 오랑우탄 수준에서 갓 벗어나 기껏 불의 발견이나 겨우 하나마나 할때 랩틸리언은 스스로 유전자 조작을 해나갈 정도로 초고도 문명이었음)




5. 그러나 그렇게 고도로 발달된 초문명의 수준으로도 자연의 흐름, 더 나아가 우주의 거대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간다는건 너무나 어려운 과제였고 아직은 랩틸리언 조차 불가능의 영역이 상당수 존재.



(랩틸리언은 태생적으로 다른 외계인들에 의해 '물질'적인 속성이 강한 신체적 부분만 부위적 발달되었던 존재.

지능 및 신체의 부분적으로만 작위적인 발달이 이뤄졌기에, 그밖의 신체의 다른 부분이나 영, 혼에 관한 분분들이 미발달된 상태의 언발라스.

그렇기에 태생적으로 물질에 강하게 예속된 '유물론적 사고에 강하게 맞닿아 있음'.

이 부분이 자연의 흐름과 역행하며 언발란스를 초래하게 됨. 다시 말하지만 물질(신체),영, 혼, 윤희 시스템 등은 지극히 과학적인 영역.

랩틸리언도 고도의 과학기술로 이런 자연의 구조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스스로를 개조하는데 끈임없이 노력을 기울이나 태생적인 '유물론적' 속성으로 인해 갈수록 불가능의 역역에 부딪히고 지금까지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음)




6. 끝없는 유전자 실험으로도 우주적 자연의 흐름에 맞는 자연적 신체를 갖지는 못한채, 신체적 매커니즘의 불균형과 '육체, 영, 혼'의 불균형으로 유물론적 물질계에 상당히 치우친 문명을 어어감.




7. 이렇게 지구와 태양계의 주인으로서 고도의 문명을 이어가던 랩틸리언들에게 뜻밖의 문제가 닥쳐오게 됨.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문명보다도 더욱 진보되고 높은 수준의 문명과 과학 기술을 지닌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오게 된 것!




8. 이때 랩틸리언들의 충격은 상당했으며 더더욱 놀라웠던건 이들 외계인이 자신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은채(아예 무시한채) 유인원 수준에 불과했던 인간들에 관심을 보인 것.




9. 인간이 유인원과 짐승 중엔 비교적 높은 지능이기도 했고(그러나 여전히 짐승 수준) 외계인들과 신체적으로 비슷한 형태(외계인들이 인간보다는 키가 컸음 약 3미터 이상의 키) 였기에 노예 및 실험물로 선택된 것이라 랩틸리언들은 추정할 뿐이었음.




10. 랩틸리언은 자신들보다도 훨씬 높은 과학 수준의 외계인이었기에, 외계인이 인간을 두고 벌이는 각종 유전적 실험과 노예나 일꾼으로 활용하는 상황들을 그저 숨죽여 지켜볼 뿐이었음.




11. 그렇게 몇 만년에 걸쳐 외계인은 인간을 두고 유전적 실험이나 노예 등으로 활용하였고, 그들의 목적이 끝나면 자신들이 이용했던 인간들을 멸절 시키거나 자신들의 ufo를 통해 어딘가로 단체로 데려가거나 하는 일들이 이어졌음.



몇 만년간 그렇게 외계인의 인간을 두고 벌인 실험이 지금 이 시대까지 총 7번이며, 지금 인류가 그 외계인의 실험으로 설계된 7번째 인류.




12. 그러나 그렇게 수만년의 기간동안 랩틸리언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행성(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외계인의 실험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매우 비통하고 분통 터지는 일일 뿐이었음.(힘이 없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을 뿐)




13. 그러다 결국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6번째 인간들의 시대에 사건이 발생함.



성경 등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뱀으로 표현되는 일 바로 그것.



랩틸리언은 6번째 인류에게 외계인 몰래 접근하게 됨.



6번째 인류도 상당히 발달된 문명으로(지금의 지구 과학문명은 한참 넘어선 높은 문명 상태. 그럼에도 랩틸리언 문명이 6번째 인류보다는 더욱 높은 문명 수준)



랩틸리언은 6번째 인류에게 제안하게 됨.



'너희들은 그저 외계인의 생체 실험물일 뿐이며, 실험과 노예로 활용되는 일이 끝나면 이전의 5번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용도 폐기 되거나 멸절 될 것이다.



너희들은 스스로 외계인으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이고 자존적인 존재로 자립하여 살아갈 것이냐, 아니면 그저 외계인의 실험체로 살다 폐기될 것인가, 너희의 선택이다.



너희가 자존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 생존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진보된 과학 기술로 너희를 도울 것이다'




14. 6번째 인류 중에서 랩틸리언과 협력하기로 한 무리가 존재.



이에 반해 6번째 인류 중에서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의 뜻대로 살것이라는 무리가 존재.



6번째 인류 2개의 세력으로 갈라짐.



랩틸리언과 협력하기로 한 인간 무리는 지금의 '프리메이슨'이라 불리는 단체의 기원과 맞닿아 있음.



끝까지 외계인의 뜻대로 살다가 외계인이 오면 그들이 자신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은 인간 무리는, 후에 지금의 '기독교 세력'의 기원과 맞닿아 있음.




15. 이같이 6번째 인간 세럭이 분열하고 랩틸리언이 인간사회에 개입할 수 있었던 계기는,

외계인이 6번째 인간 실험을 진행할때 꽤 오랜 기간(거의 수천년간) 지구와 태양계를 멀리 떠나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 됨.




16. 6번째 인류 세력 중에서 랩틸리언과 맞닿은 인간 세력은, 자신들이 외계인에 의해 고의적인 생체 실험물로서 고지능을 갖게 되었음을 인지.



그리고 6번째 인류 자신들은 그렇게 자연에 역행하는 방식의(자연의 흐름대로 자연적 진화한 것이 아니라 외계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방식) 신체 맥커니즘으로 수많은 오류에 직면하고 한계를 가지고 있음도 알게 됨.

(마치 랩틸리언의 태생적 딜레마와 마찬가지로. 물론 랩틸리언들은 6번째 인류들에게 자신들의 진실 같은건 밝히지 않음)



이렇게 랩틸리언과 손잡은 6번째 인류들은

언젠가 다시 찾아올 외계인에 대항하고 자존적 독립적 존재가 되려면, 스스로 이런 신체적 매커니즘의 한계를 벗어나야 할 '생존과 직결된 절박한' 이유가 생김.



자신들의 과학과 랩틸리언의 높은 과학, 높은 유전적 기술력의 지원을 받아서 미친듯이 절박하게 유전적 생체 실험에 매달림.



이 과정에서 실패와 각종 부작용들이 발생하여 성경에서 사탄 등으로 묘사되는 여러 기묘하거나 추악한 생물체들이 수없이 발생.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유전적 조작의 굴레에 속하게 된 비극이 초래됨.



이렇게 6번째 인류 중에서 랩틸리언과 교류한 인류는 생존의 명운을 걸고 스스로 끝없이 유전자 조작을 실시.



(대중문화 속에 이런식의 모습들이 자주 형상화 되는 것은

수많은 유전적 실험으로 이미 돌이킬 수 없이 괴물처럼 변한 6번째 인류(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 자신들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 이떻게 보면 '존재의 비극'이라 할 수 있음.

이들의 키워드는 끝없는 '처철함과 자신들 이외의 모든 존재들에 대한 복수')




17. 결국 때가 되어 외계인은 6번째 인류 실험을 종료하기 위해 지구에 다시 찾아오게 되고, 이때 6번째 인류와 랩틸리언이 서로 야합 했음을 알게 됨.



'6번째 인류, 랩틸리언' 연합군과 외계인 간의 전쟁이 발생. 태양계 전반에 영향 미칠 정도의 지구를 넘는 수준의 전쟁 발발.



역시나 과학과 문명 수준의 차이는 극명하여 랩틸리언 패배, 간식히 생존한 개체들은 지구 안으로 숨어들어 연명함.



랩틸리언과 맞닿은 6번째 인류 거의 멸절됨. 외계인을 끝까지 따랐던 6번째 인류도 상당수 멸절되고 일부만 선택되어 살아남게 됨.

(성경 같은 것엔 하나님의 홍수, 노아의 방주 같은 것으로 묘사)




18. 6번째 실험을 끝낸 외계인은 인간을 두고 7번째 실험을 이어감. 그 실험체가 바로 지금 우리 인간인 7번째 인류.



7번째 실험은 간신히 살아남은 랩틸리언조차 놀랄 정도였는데 바로 '정신의 진화'에 관한 실험이었음.



고대 환국 같은 것으로 전해지는 정신이 강조된 문명이 이룩되고 외계인은 이전의 전례(6번째 인류가 랩틸리언과 야합하여 반기를 든 사건)가 있었기에 인간에게 자신들을 (믿고 복종)하라는 더욱 강한 명령어를 인간에게 심어넣음.



원래도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고 외계인의 실험적 필요에 의해 특정 부위나 특정 기관 등만 부각되어 발달된 인간이었기에, 인간은 애초에 매우 각종 오류가 담긴 신체였음.



그러나 이번은 정신의 진화 (단순한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육, 영, 혼의 정신적 상승으로 어떻게 생물체가 물질계를 벗어나는지 그 과정을 보려는 실험 (해탈이라 불리는 것과 흡사) ) 실험이었기에 지금의 7번째 인류는 인간의 정신 매커니즘이 그 어느때보다 상당히 진화된 상태.



(그렇다해도 지금 7번째 인류도 인위적으로 설계 되었기에 각종 언발란스 존재.

예를 들면 자연적으로 이 정도의 지능을 갖추면 그에 따른 무의식의 방어기재도 같이 발달 되어야하나, 어떤 외계인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언제든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열려진 책'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할 정도.

즉 어떤 부위는 실험을 통해 크게 발달했으나 어떤 부위는 여전히 짐승의 수준으로 미발될 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

(이번 외계인의 실험이 인간을 실험체로 '정신의 상승'에 관한 실험이었기에 여러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음. 물론 거의 직접적 관여는 하지 않은 채로.)




19. 강성한 정신 문명을 계속 이룩해가던 7번째 문명이었으나 갑작스럽게도 이들을 관리하던 외계인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일제히 한순간에 '매우 급하게' 지구를 떠나버림.(아마도 외계인 자신들의 행성들에 매우 중대한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추정 중)




20. 7번째 인류는 계속 자신들의 문명을 유지 중이었음.



그러나 이렇게 외계인이 갑작스럽게 일제히 떠나버리고 시간이 지나자, 스멀스멀 아직 살아남아 있던 6번째 인류와 랩틸리언들이 슬슬 자상에 세력을 형성하게 됨. (랩틸리언은 언제 또 올지 알 수 없는 외계인을 의식해 철저히 외부로 노출을 하지 않고, 6번째 인류의 뒤에서 이들의 배후로 존재)




21. 그렇게 6번째 인류는 아직 과거 6번째 인류 시대의 문명 기술력과 배후에 도사린 랩틸리언의 과학 기술력으로,

아프리카를 근간으로 지금의 아랍 중동 지역까지 세력을 슬금슬금 키워감.

지금 환국 같은 걸로 불리는 그당시 7번째 인류 문명은 중앙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세력을 확장하는 중이었음.




22. 지금의 서아시아 및 중동지역에서 결국 7번째 인류의 환국과 6번째 인류와의 전쟁이 발생함.



초중반까지 치우천황이라 불리는 인물을 중심으로 7번째 인류가 계속 승리하게 됨. 애초에 물질에 특화된 유물론적 매커니즘의 6번째 인류는 뛰어난 강한 정신력을 가진 (외계인의 '정신'의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강력한 정신력을 지닌 7번째 인류였기에) 7번째 인류에 상대가 되지 않았음.



끊임없이 패배하던 6번째 인류는 (이때 치우천황과 머리 양쪽에 뿔이 달린 소의 이미지에 대해 엄청난 두려움을 갖게 되고, 후에 소를 잡거나 죽이는 주술적 의식이 자리잡음) 패배가 가까웠음.



그러나 6번째 인류의 뒤에 암약하는 랩틸리언의 엄첨난 과학 기술력은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었고, 결국 이런 랩틸리언의 (랩틸리언은 절대로 전면에 나서지 않음) 도움으로 6번째 인류는 전세를 뒤집고, 결국에 7번째 인류의 문명을 무너뜨림. (약 불과 수천년 전)




23. 이때부터 지금까지 7번째 인류의 역사는 미친듯이 모든 역사가 지워지고, 왜곡되고, 유물과 유적이 조작됨.

지금 인간들은 6번째 인류 및 이들의 뒤에서 암약하는 랩틸리언에 의해 사육되다시피 형성된 사회 속에서 살게 됨.



(찬란했던 고대 고도의 문명은 모두 폐허가되어 지워지고, 약 수천년 전부터 인간은 다시 구석기 시대의 원시적 문명으로 퇴화하여 지금 현재의 시대까지, 의도적으로 만들어지고 설계된 세계 역사가 진행 중)




24. 그나마 아주 작게라도 희망이 있는건



6번째 인류가 지금도



(1)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 (사탄이라 불리는 그림자 정부 세력 -국제 공산당 세력)



(2) 기독교라는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성경의 토대 위에 (6번째 인류 자신들의 진짜 정체는 7번째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숨겨야 하기에 허황된 신과 천사 등의 개념으로 진짜 역사는 지우되, 자신들의 사상이 담긴 성경으로) 7번째 인류를 가두리 함.

그러나 '6번째 인류 중에 기독교 세력'은 '6번째 인류 중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과는 다름.

기독교 세력은 7번째 인류를 배다른 '형제'로 보고 외계인에 같이 복속하기를 바라는 세력, 지금의 트럼프를 위시한 세력) - 기독교 세력이 특히 한국에 우호적인 것은 한국을 7번째 인류 환국의 직속 민족으로 보기 때문.




이렇게 6번째 인류가 둘로 나누어져 있기에 그런 균열의 상황이 차라리 0.1프로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것.




6번째 인류가 이렇게 2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6번째 인류 중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은 거의 랩틸리언이 배후의 조종자로 자리잡고 있다고 봐야할 것.



또한 이 와중에 이러한 인간의 인류 역사를 중세시대에 우연히 알게 되어 환국의 맥을 잇고자 하며 7번째 인류에 가장 가까운 세력이 일루미나티.

이러한 일루미나티 세력은 6번째 인류 양쪽에서 대표 욕받이로 욕먹는 중.(일루미나티는 가장 힘이 없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7번째 인류와 가깝고 우호적인 세력)



일루미나티는 아예 거의 7번째 인류라 봐도 될 정도인데 가장 힘이 없으며, 이미 세계의 대세가 기울어도 너무 기울어 어떻게 손쓰기도 어려울 정도였기에 '스스로 악마'가 되는 길을 선택.



즉 스스로 쁘락치가 되기로 하여 스스로 6번째 인류 중 랩틸리언에 맞닿은 세력에 들어가서 신임을 얻음.(통수 치기 위해) 이 과정에서 각종 더러운 짓을 다하며 수없는 죄를 지었으나 결국 정체가 탄로나, 거의 궤멸 상태에 이름.

그러나 각종 쁘락지로서 수없이 뻗어나간 일루미나티는 결국 살아남아 지금 모든것을 다 걸고 교황을 필두로 전면에 나옴.

(진짜 역사를 모르는 7번째 인간의 관점에선 일루미나티나 랩틸리언과 맞닿은 6번째 인류나(그림자 정부) 다를 것이 없는 악의 세력)



지금 이런 최악의 상황에선 '구원자'가 나타나는 것만이 답인 것을 일루미나티도 알고 있고, 그럼으로서 더욱 가열차게 사회를 망가뜨리고 최악으로 물들이는 중. 영웅은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기에.

스스로 죄를 지어서라도 구원자를 나타나게 하겠다는 극도로 절박한 심정으로 행하는 중.




25. 이건 6번째 인류 중에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럭도 '구원자'를 찾는 것은 마찬가지.



랩틸리언의 말을 듣고 스스로 외계인의 노예나 실험체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자존적인 존재로 살아가려 했던 세력이 바로 이들 6번째 인류 세력.



그러나 종족의 명운을 걸고 스스로 자기 자신들에게 행했던, 각종 미친듯이 수없이 진행했던 유전적 실험이, 결국 미완성으로 실패로 끝날 것임을 알게 됨. 이미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괴물이 되어버린 상태. (애초에 더 높은 과학 수준의 랩틸리언도 하지 못한 일)



외계인은 실험을 끝내기 위해 언제가 반드시 또다시 찾아오게 될 것이고,

이미 최근들어 2012년 이후로 태양계에서 여러 징후가 포착됨 - 최후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인지.

거기다 랩틸리언에 의해 6번째 인류 자신들이 조종되고 있음도 결국 인지하여, 이런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자신들도 답은 결국 자신들의 '구원자'가 나오는 것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음.

(그러나 역시나 태생적인 물질에 강하게 예속된 유물론적 속성으로 인해 구원자마저 자신들이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고, 구원자의 가능성을 지닌(정신적으로 강한 속성을 지녔기에) 7번째 인류를 대상으로 구원자 만들기 및 찾아내기 진행 중 - 최근 코로나 사태와 이후에 이뤄질 일들도 구원자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 )




즉 일루미나티와 6번째 인류 중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 (프리메이슨 그림자정부 세력)은 둘 다 구원자 찾기에 절박하게 혈안이 되어 있음.



'일루미나티 - 스스로 죄를 지어서라도 가혹한 세상을 만들어 7번째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찾는 중'



'6번째 인류 중 랩틸리언과 맞닿은 세력 - 유대인의 사상에 잘 나타나듯 자신들 이외엔 다 짐승이라고 보고 자신들을 구원한 구원자를 찾고 있음'




문제는 이 둘 모두 구원자는 결국 7번째 인류에서 나올 수 밖에 없음을 알고 있음.



7번째 인류 자체가 외계인의 '정신의 진보'에 의한 실험체로 탄생하여 해탈(물질계를 초월할 가능성을 지닌)의 가능성마저 지니게 매커니즘 되고 설계된 가능성의 존재이기 때문.



7번째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구원자로서의 가능성 때문에 사육되다시피 생존하고 있는 것.




이 와중에 끝까지 외계인의 뜻대로 종속되고자 하는

'기독교 세력'은 이들 일루미나티와 랩틸리언과 야합한 6번째 인류를 가열차게 비판하고 있는 중.



그러나 랩틸리언과 야합한 6번째 인류를 타겟으로 할 시에 자칫하면 자신들의 진짜 정체와 진짜 역사까지 까발려질 위험이 있기에,

제일 힘없는 일루미나티를 대표 욕받이로서 주축으로 피상적인 종교적인 관점으로만 비난하는 중

(6번째 인류인 기독교 최핵심 배후세력의 움직임이 이렇다는 것이고, 대부분에 속하는 기독교인들 7번째 인류들은 전혀 어떠한 진실도 알지 못하고, 그저 외계인들이 과거에 강하게 심어놓은 '믿음의 매커니즘'의 부작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좀비처럼 강한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조종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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