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마컨하는 이유 = 대상이 죄를 안짓기 때문.
죄인들은 다루기 쉬움.
죄 지은 내용으로 군중 앞에 겁박해서 정치적 노예로 만들기 쉽다는 뜻임.

그리고 죄를 짓는 방식으로 살아남는 인간들은 대부분 가라지임.

즉 죽여도 세상에 큰 피해가 없음.

죄 안짓고도 살아남는 인간들은,
죽이면 손해고,
안죽이면 정치적으로 거슬림.

사실 죄 안짓고 살아남는 소수의 인간들에게서,
그 영적 터전의 모든 것들이 나오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그렇겠지.

그래서 무능쓰레기면서,
정치적 권력을 놓기 싫은 개새끼들 입장에서는,
돈을 부어서라도 의인들을 자기들의 정치적 노예로 만들려 하는 것이다.

돈은 사실 가라지들 갈아서 벌면 되는건데.

가치는,
가라지들 갈아서 나오지는 않는 법이라,
세습된 정치권력을 받은 가라지 후손들은,
이 이치에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사회구조물적 선악과들'로,
그것을 극복해보려고 하는 짓이,
개더러운 조직스토킹 마컨 행위를,
돈없는 가라지들 매수해서 반복하고,

상대를 정치적 노예로 만들거나,
'인간 불신을 기반으로 한 죄'를 짓게 만들어서,

"아 역시 나보다 우월한 지능높은 의인같은 건 없고,
모든것은 돈이면 다 해결되고,
따라서 죄로 살아가는 기생충이었던 내가 아니라,
돈이 많은 내가 최고다"라는 의식구조에 도취되어,
딸딸이를 치려 하는 것이지.


그러나 의인이 그러한 행위들로 인해 결국 죄를 짓게 되는 것은 특이한 현상은 아니다.

실제로 조직스토킹 마컨 행위에,
돈을 받고 불명예적으로 누군가들이 동참한 적이 있으니 말이다.

하느님과 닮은 인간은,
하느님이 홍수로 인간을 쓸었음과 같이,
죄 많은 것들을 이웃으로 여기지 않게되는 면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즉 "돈이면 다 된다, 돈 많음이 우월함의 증거다"라는 발상은,
애초부터 재앙을 부를 뿐인,
자기 도취적인 "사회적인 딸딸이 행위"일 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