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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고무장갑 작업'과 '모든 것의 주인']

차단용 토끼(119.193) 2024.07.10 16:27:33
조회 6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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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7.06/01:39)

(내용 추가 시간: 2024.07.10/PM 03:37)


[제목]: 몰래 들어와서 물건을 파괴시키는 인간들


[1부]: 밤마다 고무장갑에 구멍을 내고 가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정체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때 

정부조직이나 대기업, 재벌모임의 사조직(정보원들), 이너서클, 경찰,

공무원, 조폭, 정보조직, 국정원, 군기무대, 군정보사령부의 인원들, 

잡다한(사이비스러운) 종교조직들로 추정하고 있음.

그 벌레들이 그러는 이유는 14.8 카드와 나의 연관성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론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같음. 벌레 버러지.


밤마다 몰래 들어와서 물건을 파괴시키는 인간들이 있다. 물론 사소한 것들이지만 

이것의 주요한 목적은 심리적인 공격과 압박에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에 더하여 

추가적인 부분(손실)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누군가 밤마다 무단침입을 해서 반복적으로 물건을 파괴시킨다면

당신은 참을 수 있겠는가? 단순히 무단침입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형사고발사건이 된다.

하지만 정부도 군대도 기업도 경찰도 모두 이상한 집단(사이비 종교, 딥스테이트, 유사종교)의 

손아귀에 놀아나기 때문에 누구도 이러한 범죄를 막지 못하며 반복되는 것이다. 공무원, 경찰, 군대,

국정원, 정보조직들은 국가라는 사이비 집단에 속았다. 그들은 시키는 데로 움직이게 세뇌된 

인형들에 불과한 잡버러지들류의 노예들이다. 이러한 것(사이비 집단들이 특정인을 괴롭히는 행위)을 

고발하는 것까지도 차단하는 용도로 악플이나 인터넷의 여론조작, 커뮤니티 댓글, 부차적으로는 언론이 

이용되는 상황이다. 특히 언론(사이비 종교, 딥스테이트, 유사종교)은 그들의 무기로 대중의 심리를 

조작하고 선동하는 역할을 한다. 언론은 휘둘리는 상황이다. 아래는 그들이 행한 괴롭힘류의 작업들과 

파손시킨 물건들이다.


(1) 수십개의 고무장갑(새것으로 교체해도 다음날 몰래 들어와서 바로 손상시킨다)

(2) 기본적인 선풍기 2세트(최근 2024. 6~7월 달)

(3) 위생봉투 1개(최근 2024. 6~7월 달)

(4)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커피'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5)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팝콘용 옥수수'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배송된 6개 전체)

(6)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멸치'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7) 10여개의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아이스팩 겔'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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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시간: 2024.07.10/PM 03:37)


[2부 제목: '고무장갑'과 '모든 것의 주인']


[2부] [2024.07.10/PM 02:41]: '차단용 토끼'의 가택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물건을 고장내거나

손상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그들이 노리는 것은 비닐류의 봉지(주로 설탕이나 양념이 

들어있는 얇은 봉지)나 고무장갑, 아이스팩이다. 고무장갑을 손상내는 경우 새것으로 교체하여도

바로 다음날이나 몇일이 지난 후 반드시 구멍을 낸다. 특히 창문을 열어놓고 잔 날에는 반드시

구멍을 내는 사건을 일으킨다. '차단용 토끼의 물건에 구멍을 내거나 손상을 내는 인원들'은

'차단용 토끼'가 '어떠한 존재(본질이 인간이 아닌 특수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나 대중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을 할 것이다. 

어쩔 수 없다. 내가 아는 여지까지의 경험과 정보들로는 그것이 사실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

고무장갑을 손상내도 다음날 다시 손상을 내기 때문에 찢어진 고무장갑을 계속 사용하는

것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들은 나를 인간으로 규정하지 않기 때문에 인권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법(기본권)도 적용되지 않아 나를 괴롭히거나 이런식으로 기본권을 

침해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나를 인간으로 태어난 신'으로 규정한 뒤 위험한 

짐승을 취급하듯이 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직스토킹이라는 것으로 규정된 행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들 알지 못하겠지만 내말을 믿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내가 이런 일을 당하는 것도 다

내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고위층이나 특수한 신분에 있는 인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나를 '인간으로 태어난 신, 신'으로 규정한 뒤 이익을 갈취하기 위해

계속 괴롭힘을 시행하고 있다. 그들은 반드시 모두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하고 모두 

'무한대 지옥'으로 갈 것이다. 대중들은 이러한 상황을 무시하고 있다. 정확히는 그러한 인간의

상류층이나 고위집단의 역정보(물타기, 가리기 위한 정보)에 속거나 종교와 과학에 의지하여

눈을 가리고 있어 내말을 들을 수 없다. 인터넷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가짜 정보들과 음모론들은 

그것을 위한 것이다. 그러한 정보들을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주 목적은 내가 하는 말들이 거기에 

묻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계략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대중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개돼지와 다를바가 없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을 부추기는 것도 대중들이 눈이 가려진 채 상류층들이 만든 언론과 여론조작,

이념논쟁에 휩쓸려 내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나를 믿지 못하고 듣지 못함에 

발생하는 일이다. 상류층이나 특수한 집단의 인원들도 방향은 다르지만 다를 바는 없다. 그들은 

나의 절대성을 부인하고 인간의 지식이나 하찮은 과학같은 것을 믿기에 상부와 나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나를 괴롭히는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구조 속에서 정점에 서있는 'South Korea(사기꾼과 사칭범의 정점)의 책임'이 절대적이다. 

'14.8 카드'에서 남한의 멸망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그럴 수 있다. 뭐 별로 상관없는 일이지만 

나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나는 지금 '프랑스, 이스라엘, 일본, 중국, 미국, 유대인, 남한'에

거대한 운석을 낙하시켜 치명적이거나 괴멸적인 피해를 입힐 생각이다. 이러한 나의 말이나

저주와 이적이 실행되지 않았기에 인간들은 나를 더욱 우습게 여기며 괴롭혔다. 왜 그런 것이

내가 말하는 대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뭐 이유가 있겠지. 나도 알 수 없다. 나는 

몇 년전에 이들(딥스테이트, 사이비 비밀결사류 조직)을 만났을 때 하루에 수십만번을

반복하여 "지구는 태양속으로 들어가(지구여 불타라)"라고 외치며 저주했다. 지구가 멸망하고 

폭발하라고 외쳤다. 기억나는 딥스인원들은 그것을 기억할 것이다. 하루에 수십만번이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저주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딥스테이트와 같은 놈들이나 버러지 상류층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며 괴롭히는 것이다. 나는 조금만 기분이 나쁘거나 거슬려도 상대방과 상대 국가

와 상대 민족을 멸종시키고 절멸시키고 싶은 감정을 느낀다. 진짜 그렇게 되기를 빈다. 그래서 

나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그러한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나를

조련하거나 조정하려고 하면 나는 더욱더 더 파괴적인 감정을 느러낸다.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인간 세상을 파멸시키고 종을 지워버리겠다. 인간을 끔직한 고통을 느끼게 하겠다. 나를 괴롭힌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런 생각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조련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악마로 만들고 세상을 지워버릴 '파멸의 신'으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러한 힘이 없다. 정확히는 그러한 권한이 없다. 더 정확히는 힘이 제한되어 있다. 하루에도 

수십만번씩 지구와 태양계를 파멸시키는 생각을 하는 나에게 그러한 권한이 주어졌다면 지구는 

이미 2018년에 수천만번 멸망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인간으로 태어난 신'따위가 아니라

'모든 세상의 주인'이고 '모든 신들과 세상을 만든 모든 것의 지배자'이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믿거나 말거나(Believe It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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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과 무관하게 '도교와 관련된 글'을 올렸을 때 개신교인들(여호와증인)에게 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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