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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미국): 백인, 개신교, 영국계]

차단용 토끼(119.193) 2024.08.25 21:20:26
조회 8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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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3.12.28/목요일/PM 03:07)

(기록 완료: 2023.12.28/목요일/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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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WASP(미국)]-(20231228)



[White Anglo-Saxon Protestants(혹은 Puritans)]


※ 백인 · 앵글로색슨 · 개신교도(청교도)로서, 미국 상류 사회의 주류을 

이루는 집단을 가리키는 말.


※ 초기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과 상류층들이 잉글랜드계 백인이면서 

개신교도인 사람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생긴 말이고, 실제로는 앵글로색슨이 

아닌 경우도 많다. 같은 서게르만어군의 언어를 쓰는 네덜란드나 독일 후손들의 

상류 계층까지는 그에 준하는 부류로 취급되나 아일랜드계나 남유럽계는 제외된다.


즉 WASP의 기준에서 중요한것은 White와 Protestants이지 앵글로색슨이냐 아니냐는

중요도에서 다소 떨어진다. 앵글로색슨 계열이 아니여도 (서/북)유럽계열 백인이고, 

개신교인이면 WASP의 범주에 들어갔다. 전체적으로는 다양한 성향을 나타나고 

있기도 했다.


애초에 WASP라는 항목 자체가 종교와도 상관은 있지만 종교 그 자체보단 종교와 

연루된 미국 이민, 사회 역사에서 사회적 권력과 주류자-비주류자 정체성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긴 항목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딱딱 나누어 떨어지는 기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리 커뮤니티별로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다. 다만 몇 가지 핵심적인 

항목들을 집어 보자면 개신교, 게르만계 백인, 교외 중산층, 미국 동북부 중심, 그리고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가지고 미국 땅에 왔느냐등이 있다. 이렇듯이 복잡한 

지역사회적 문맥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라 사실 같은 미국 안에서도 예를 들자면 

사실 현대 들어서 다른 지방에선 더이상 백인들끼리 크게 너는 무슨무슨계 따지는 

문화 자체가 약하지만, 상대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거리를 통한 문화적 연결성도 더 

강하고, 중부나 서부에 비해선 사회적 고착화도 일찍 자리 잡은 동북부 같으면 여전히 

현대에서 차별까진 아니라 해도 아일랜드, 이탈리아계 가톨릭 백인들과 더 오래된 토착 

개신교계 백인들간의 미묘한 정체성 차이가 보이는 등 지역적 차이도 크다. 앵글로색슨이 

아니면서 WASP에 들어가는 네덜란드계, 독일계는 실제로 이주 시기도 아일랜드계보다 

훨씬 앞선데다 이들은 네덜란드계처럼 처음부터 무역을 노리고 온 상인들이거나, 

3월 혁명의 실패로 반동세력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 독일의 중산층, 식자들 위주로 

온 나름 재력이 있는 이민자들이었기 때문에 가난한 여타 이주민들보다는 빨리 자리잡고, 

같은 프로테스탄트라 앵글로색슨계 이민자들과는 종교적으로 일치했기 때문에 쉽게 

융합할 수 있었고 그들이 WASP의 일원이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평균적·배타적, 비창조적이고 보수적인 주류 집단이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물론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 WASP에 속하지 않은 대통령들은 다음과 같이 

총 10명뿐이다. 다만 영국계가 아니더라도 영국계와 같은 게르만족에 속한다면 

WASP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非) WASP 미국 대통령

은 10명 중 아래 3명이다.


(1) 마틴 밴 뷰런(네덜란드계)

(2) 시어도어 루스벨트(네덜란드계)

(3) 허버트 후버(독일계)

(4) 프랭클린 D. 루스벨트(네덜란드계)

(5)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독일계)

(6) 로널드 레이건(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7) 도널드 트럼프(독일계)

(8) 존 F. 케네디(아일랜드계, 가톨릭)

(9) 버락 오바마(흑인)

(10) 조 바이든(아일랜드계, 가톨릭)


또한, 가톨릭이 차별받던 과거와 달리 미국 연방정부의 요직에 가톨릭 신자들이 

제법 많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연방 대법원장(연방 대법원의 수장) 존 로버츠, 

연방 하원의장(미국 하원의 수장) 낸시 펠로시 등이 대표적이다. 개신교 백인들은 

예전부터 사회적 주류 입장을 누려오며 딱히 특정 종파적, 민족 배경에 기반해 

투표하는 성향이 굉장히 약하지만 아일랜드,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이민자들이 

대표하는 가톨릭 백인들은 사회적 대우란 측면에서 '백인 대접' 받은지 얼마 안 

되어서 여전히 비(非)백인, 현 세대 이민자 커뮤니티 만큼은 아니라 해도 특정 

민족, 종교적 배경을 보고 집단 투표하는 성향도 강하기 때문이다.




※ 특징: 예의범절을 중시하고 엄격한 교육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클럽 

활동을 통해 인맥을 넓히고 친목을 도모하며, 타인을 대하는 점에서는 예의

바르지만 뭔가 뻣뻣하고 경직된 것이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이다.


심슨 가족에서 묘사되는 전형적인 WASP에 대한 풍자. 개신교 천국에서 

크로케를 하는 이들이 WASP이다. 가톨릭 천국의 사람들은 순서대로 멕시코인,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1920년대까지 미국 200대 기업의 대부분은 WASP 계층 

소유였으며 미국의 정치 권력도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들의 독점체제로 이어졌다. 

1930년대 들어 대공황으로 이들 출신 대자본가들이 무너짐에 따라 유대인 등 

신진세력에 의해 재계 판도가 바뀌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2차 대전 이후에는 

아일랜드계 출신의 존 F. 케네디와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는 등 사회적 

영향력이 조금씩 축소되었지만 21세기에도 그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여 조지 

부시 부자는 이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 앵글로 색슨이란 설명이 부가되긴 하지만 미국 독립 이전부터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백인이고, 개신교라는 점이 중요했지, 앵글로 색슨 잉글랜드계

냐는 덜 중요했다. 성이나 혈통은 스코틀랜드,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위그노계

라도 개신교를 믿으며 주류 사회에 융화되기만 하면 일찍부터 WASP 집단의 

일부로 간주 되었다. 아일랜드인도 흔히 생각하는 가톨릭계, 19세기 중후반 

감자대기근 이후로 대규모 온 아일랜드인들과 달리 주로 얼스터-스코틀랜드계가 

많았던 개신교 아일랜드인들은 비교적 빠르게 주류 백인사회에 편입되었다.


다만 노르딕계 루터교도의 경우 위치가 애매한 편이다. 일단 같은 개신교도

들이니 정치적 진출에 딱히 큰 차별을 겪은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르딕 

아메리칸들은 미국 중앙정계 진출에 대해 별로 적극적이지 않은 편이다. 대신 

미네소타 같은 본진 지역 정계는 주지사를 비롯하여 꽉 잡고 있는 편이다. 

오히려 전국적 정치적 영향력은 미국에서 주류하곤 영 거리가 먼 좌익 노동운동판

에 옛날 미국 공산당 당수 거스 홀 같이 오히려 본토의 사민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온 노르딕 아메리칸들의 존재감이 강했다. 특히 19세기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대량 

유입된 북유럽계 이민자들은 문화적 정체성도 영미계 WASP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애초에 이들은 미국 사회에 정착하는 패턴도 오히려 다른 비개신교, 비백인 이민자들 

처럼 주로 고향과 기후가 비슷한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등 미국 중서부

(Midwest)라는 특정 지방에 몰려 여전히 그 지역에선 강한 민족적, 독자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강하기 때문이다. 미네소타 일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립대학 

중 하나인 대학 이름이 다름아닌 구스타프 아돌프 대학인 것만 봐도 스칸디나비아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다른 백인 개신교도들과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성향이 

강하다.




※ 미국의 역사, 그리고 타 계층과의 관계: 미국 건국 초기부터 유럽계 개신교도들 

사이에서는, 뉴욕의 예를 들자면 18세기 중반 부터 이미 포괄적인 '신대륙의 

개신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생겨나며 큰 저항 없이 잉글랜드/스코틀랜드계와 

네덜란드계의 통혼이 일어나는 등, 비교적 일찍 부터 자칭 오리지널 아메리칸원주민 

지못미이란 정체성이 생겨났다.


당대 유럽에서는 민간 사회적 차원에서는 종파 간 갈등이 심한 편이었고, 미국의 

주들 또한 메릴랜드는 잉글랜드계 가톨릭 귀족인 볼티모어 가문, 펜실베이니아는 

윌리엄 펜을 필두로 한 퀘이커들, 로드아일랜드는 이것도 저것도 다 때려치고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자고 주장한 로저 윌리엄스와 그 추종자들이 설립했는 

등 각각 역사적 기원이 유럽 내의 종파 갈등과 뿌리가 깊었다보니 민족 보다는 종교적 

차이가 더 중요했고, 이 와중에서 청교도 혁명 이후 영국의 정치 문화와 가치관을 물려 

받은 초기 미국 역사에서 가톨릭 같은 비개신교 기독교인들은 오랜 세월 주류 사회에서 

배제당했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이주한 정교회 계통 이주민들은

아예 현대 오레건과 워싱턴 주로 가거나 신생 모르몬교도들은 현대 유타 주 지방으로 

대장정을 가는 등 기존 사회의 선입견이 덜 한 새로운 개척지로 가거나, 뉴욕과 보스턴

의 이탈리아계 미국인, 같은 가톨릭 아일랜드계, 시카고의 폴란드인들 같은 경우는 아예 

경찰, 소방관 같은, 엘리트 직종은 아니지만 사회유지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적인 

사회 인프라 직종에 뛰어들어 주류 사회에게서 자신들이 속한 민족, 종교적 집단의 인정을 

추구했다.


유럽 대륙이 아일랜드 대기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보불전쟁, 러시아 혁명, 

홀로도모르, 소련-폴란드 전쟁, 적백내전, 그리고 이후 피크를 찍은 양차 대전, 그리고 

냉전의 시작 등 그야말로 격동의 역사를 겪으면서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동유럽, 남유럽 출신 백인들과 유대인, 아랍인도 많이 유입되고 자연스럽게 WASP와 

비WASP 백인 간의 통혼도 널리 이루어지면서 WASP가 가지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의미는 많이 희석되었다.




※  [WASP과 '메인라인 교파']

WASP 계층들이 전통적으로 믿어오던 개신교 교파의 후신들은 대체로 '주류 

개신교'(Mainline Protestant)로 불리는데 성공회(ECUSA), 미국 연합장로교회

(PCUSA), 연합감리회(UMC), 그리스도의 교회 제자파(DoC) 등이 있다. 과거에는 

말 그대로 이들이 '주류'였지만, 2차대전 이후로는 지나친 자유주의 신학 일변도

에 반감을 느끼거나 교회에 다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세력이 많이 감소했다. 보수적인 백인신자들은 보수적 교파로 옮기거나(남침례회), 

유색인들이 다니는 교회에 합류하던지(오순절교회) 아니면 따로 군소교단을 차려 

나가고 있으며, 반대로 진보적인 백인들은 아예 무종교나 무신론자가 되고 있다. 

그리하여 현재 미국 개신교의 주류는 남침례회, 오순절교회다. 따라서 메인라인 

교파는 이제는 old-line 이라 불리기도 한다.


다만 메인라인 교단에 속한 개교회들이 모두 진보적인 것은 아니며, 보수 성향

임에도 메인라인 교회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남아있다. 일례로 회중교회

(UCC) 내부에는 'Confessing christ'라는 보수파 그룹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한국기독교장로회 - 성풍회와의 관계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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