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시는 의롭다여기시는

순전한 영은 (영혼은)

누구의 도움으로 나아가는게 아님

주님의 완벽한 퍼즐,계획 인도하심가운데

개연성에서 자연스럽고 합당하기위해서

스스로 온전히 벽에부딪혀보고

주님을 먼저 갈구하고 찾아가는거지

누군가의 과학 기술지원(차크라로)

인위적인 기능개선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게아님

부분적 실험에선 차크라 개선이 기능효과

가있으나 실존적,의미적인 사실적 교훈은

살아있는 영감은. 누군가의 사람의차원의

주관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있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에있다

그러니 너희는 그가 부한일이든 빈궁에처하든

잘풀리든 어려운일이든 가만히 보고만있으라

그가 사랑이 넘치고 인애와 공평을 정의를

추구하고 수호하고 나가 싸우는것을 보아라

주안에서 실존적 의미와 지혜 교훈이

살아있음을 보아라

크리스찬이라면 중보기도해주고

아니라면 그를. 따라 창조주 이신

하나님 을 영접하고 그하나님이

우리의 죄로인해 그분의 생명가운데. 거하지못함을

알기에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죽임으로

우리들의 대가를 대신 치루셔서

속죄로 삼으시고 인격적으로 친히 용서하셨네

우리는 그분앞에 기도로 죄를 입밖에 토설하고

죄를 시인하고. 죄를 시인하고 그분앞에

우리 죄와 행동(옷)을 버리고 예수의 의로

예수의 옷으로 입고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

이모든것이 그분앞에 열납받으실 때가온다

그분은 실로 크시고 .광대하시고 지혜로우시고

명철하시고 죽음이 없이 살아계시고

때에따라 우리형편을 도우시는 자비롭고

사랑스러운분이자, 진실로 아름답고 귀한분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모태서부터 영혼과 형질을 조성하신

우리의 생명의 아버지이자 구속자이신

아도나이 참 주인이시다.

그분은 인격적으로 지혜롭게 우리삶에 개입하시길

원하시며 우리가 그안에서 온전히

하나되어 의와 평강을 하나님의 공평과 진리를

나타내는 사람으로써 자녀로 살아가길 원하신다

이제 이전의 죄악된 추한 모습을 버리고

주님의 나라와 그의를 위해 심령이 변화받아

새옷을 입고 나아가자

주님의 보호와 의지와 감찰하심이

우리 영혼 심령에 가득히 주관하심을 살아계심을

늘 믿고 주앞에서 완전하심을 붙들고 온전히 살아가자

이것이 크리스찬 의 삶이다.

아버지와의 관계안에서 하나되는 삶이며

예수님 우리의 주님께서 중보자로서

아버지와의 연합을 이루게 하신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 하고 이전에 욕망의 소욕대로

살던 시기와분쟁의 자아,나 로살지않고

주님의 기쁨,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하나님아버지의 나라를 공유하며 그분을

나타내는 대신으로써 작은 제사장으로서

살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