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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실시간 난리난 유우키 vs 야한솜이 무고죄 논란일본인 한테? 쪽바리 새끼들한테 당연히 이겨야하는거 아니야?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자 말이야 무고죄로 고소 안당했어용~ 얘들아 진짜 이 세상이 나한테 도? 좆? 만 주는거 같아 (배경 노래 +감기 결렸다고 발음이 뭉개져서 잘 안들리네요) 내가 가슴 만져져서 기분나쁘다는게 죄야? 죄라면 내가 죄가 있다면 유우키가 잘생긴척 하고 나 보자 그래서 속아서 나간 내 죄는 있어 하지만 그래도 찌찌 허락없이 만지면 안되는거잖아. 내말 틀려? 근데 좋아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니들이나 잘사세요 똑바로 니들 인생도 제대로 못 사면서 나한테 요렇게 지적하는거 개쳐 웃기거든요? 어차피 나는 다 잘될거구 cctv랑 증거랑 증인까지 다 있으니깐 저 두려울게 없거든요? 캥기는게 없으니까? 근데 상황 잘 모르구 대충 들어가지고 말 뽝뽝뽝 하시는 분들이 진짜 한심하고 멍청해 보여요 나중에 판 돌아가는거 보고 나서두 그런말이 나올까요? 안날올걸? 너네 예전에 말했던거 지우느라 신경 다 쓸걸 하소연 레전드시네? (유우키 라이브 한다는 챗 보고)그렇게 아오오니 닮은 입으로 열심히 하소연 해봤자 입에서 아오오니 말 밖에 안나올텐데 유우키 잘생겼다고? ㅋㅋㅋㅋ앜ㅋㅋ 니얼굴 유우키 ㅎㅎ 기분 안나쁘시죠 ㅋㅋㅋㅋ 니얼굴 유우키 ㅋㅋㅋㅋ 응원해주시는거 감사하고 저 오늘 용돈 받으러 온건데 지금 감기 상태도 안좋고 아 유우키 말만 하니까 재미없어서 안될게요 1. 지금 생방이 끝나면 채널은 삭제하겠다. 2. 애초에 나는 성격이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 인플루언서랑은 안 맞는다고 예전부터 생각했다. 3. 얼굴 보여드리겠다. (마스크 내리려는 손 엄청 떨다가) 아 죄송하다. 못하겠다. 4. 원래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아도 될 사람이 아니다. 나는 친구도 없었고 뭐... 5. 어차피 저는 이번 사건이 없었어도 채널은 그만두려고 했었다. 다만 이번 사건이 발생해서.. 6. 외모 강박증이 심해서 15년동안 마음을 고쳐보려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 그래도 올해 한국 가서 교정도 받고 이것저것 해보려 한다. 7. 솔직히 내가 이번 사건에서 잘못한 건.. 아, 그분한테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여러분들한테는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8. 결국에 내가 여태까지 잘생긴 것 마냥 사진을 막 찍어대고, 포토샵을 한 건 아닌데..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잘생긴 척 해 왔으니까 제 잘못이라 생각한다. 9. 채널 삭제는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것, 살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오늘만큼은 이기적인 제 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10. 그래도 유튜브를 완전히 접는다, 그만둔다기보단.. 언젠가 정말로 취미 형태로 하고는 싶다. 언젠가. 11. 여러분들은 아마... 외모 강박으로 자퇴까지 하는 사람의 심정은 모를 거다. 그런 사람이 외모가 유포됐다 생각해 봐라. 12. 여러분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난 미련은 없다. 그냥 내 멘탈이 붕괴되기 싫어서 그런 거니까, 미안하지만 그런 내 이기적인 마음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13. 제 얼굴이 공개된 이상 채널은 삭제하는 게 맞다. 애초에 얼굴 비공개가 제 채널의 아이덴티티였으니까. 14. 오늘 라이브를 통해 그 상대방에게 정말 한 마디만 하고 싶은데,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 인생의 인과응보라 생각하지만, 그쪽도 꼭 벌 받으면 좋겠고 벌 받을거에요. 내 수명을 깎는 한이 있어도 꼭 너에게 천벌이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발언 그대로 작성) 15. 조리학교 가게 돼서 시간이 되면, 가능하다면 그때 인사드리겠다. 그때까진 쉴 것 같다. 사실 잘 모르겠다. 그 때 가봐야 알 것 같다. - 유우키 협박녀 근황글삭 엔딩ㄹㅇ iq 80이 할법한 전형적인 트위터 엔딩- 의외의외 유우키 X 현지 여론탄핵심판당시 박근혜도 옹호하던곳이 X였으나 지금은 전부 유우키 옹호중 - 오싹오싹 유우키 사건 길티 스레드..jpg창녀도 성범죄 당할 권리? 가능성? 은 있다노 ㅜㅜㅠㅠ무혐의는 사법부가 장애인이라 믿을게 못된다노 ㅠㅜ 여자가 여자 욕하는건 천인공노할 짓이다노 이기!(맘다이걸 길티): 으윽 디시에서 좌표찍혔다노 창녀가 꽃뱀인거랑 남자가 성범죄자인건 별개다노 이기!!!!!요약: 쉴드치려는 대상과 지능(IQ80ㅎ)이 동화?되어버린 트페미 대모님의 울부짖음- 유우키 불송치 이유중 개 좆같은 어이없는 이유…jpg’피해자가 고소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등 고의 없으므로 무고혐의 인정하기 어렵다.‘- dc official App- 어머 유우키 채널 삭제ed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내 인생 첫 퍼리조아 후기(토요일) 후반
뭔가... 오프닝 공연 후 토요일의 퍼조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너무 신이 나서 친구랑 밖에 나가며 공연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던 중 저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 성덕의 증거!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진짜 너무 멋있고 귀엽고 이런 도색은 상상도 못 했는데, 그게 눈앞에 있어서 진짜 감탄만 10초 이상 했다니까요. 그리고 친구가 불러서 감탄을 깨고, 제 본 목표를 보러 갔죠! 바로! 바로 퍼슈트 단체 사진! 진짜 귀여운 털복숭이가 너무 많아서 와… 나도 저기에 껴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던 중 “아, 사진!” 바로 폰을 들어 사진을 와바박! 그리고 저는 미쳐 날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친구가 알려준 카톡 일행 사진을 찍으려고 출발했죠. "음... 헤드리스 존이… 저기 있구나!" 헤드리스 존 앞에는 귀여운 퍼슈트들이 사진을 보고 진짜 슈트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던 때가 그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일 없었습니다. 진짜 구경만 했거든요. 일단 뭔가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퍼조 때 찍은 사진들을 조금 (보정 귀찮음) 이후에 별 일은 없었습니다. 찍고 찍는 동안 시간은 이미 많이 지났죠. 제 친구는 퍼슈트 헤드를 가지고 촬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러워… 겁나게!) 저때 아마도 밴드 공연 직전?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공연이 궁금해서 '아, 공연을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밴드는 인터넷에서만 봤었으니까요. 밴드 공연이 시작 전 저는 기대를 한 채로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마침내 시작하자 저는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기느라 영상을 못 찍음) 첫 번째 밴드가 등장하고 노래를 시작하자 벽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벽쪽에 기대고 앉음). 저는 신나는 락과 웅장한 드럼 소리, 톡톡 튕기는 기타 소리, 귀를 즐겁게 하는 보컬, 그들을 받쳐주는 베이스. 저는 이게 락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는 그후 에 다들 일어서니 저도 일어서서 입구에서 받은 반짝이(?)를 흔들며 노래를 들었습니다(진짜 너무 신났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시간이 돼니 현생 이슈로 집으로 가고 저만 남았고 그리고 2 밴드를 더 듣고 드디어 (와! 나이트 파티!) 진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근데 밴드에 너무 혼을 불태웠던 걸까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 텐션 높던 제가 극강의 I가 되어 있었던…(충격!) 일단 저는 마지막까지 즐겼습니다. 다들 점프하고 환호하고 즐기고 있었을 때 저는 조용히 뒤에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영상은 용량 이슈로) 나이트 파티가 끝난 후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했고, '아, 다음 퍼조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집으로 들어갔고, 잘 준비를 하면서 '토요일은 잘 즐겼고, 일요일이 남았다'라는 생각에 기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중 부스를 가장 기대함) 그리고 잤습니다. (그때 펀즈님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음) 뭔가 일기장이 된 느낌이지만 후기는 이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글은 재미없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푸리나사랑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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