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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반응-2 (양비론)
똥글읽기싫은사람은 사진만 보셈과거 대학한녀들이 여시판n번방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글을 썼고 실베에 감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8174&_dcbest=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7%AC%EC%8B%9Cn&page=1 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 반응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관련게시물 : 여성시대 N번방이 언론에 안나오는 진짜 이유진짜 역겨워서 토나오네증거 ㅈ도없는 하이브사이비설은 잘만 믿고 호들갑떨드만- 미쳐버린 대한민국 여성인권운동가들... jpg이새끼들 진짜 누가 안잡아가냐?어린gall.dcinside.com(참고 - "은희뉴스2"의 이글에관한 영상-https://youtu.be/F3PYlU-Qy5E?si=HGOg-_PciFeteLiZ )이후 에타에 이런글이 올라옴남친이 일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 몰카범까지 몰고가는 글에 여러사람이 동참해서 돌을 던지는 글이다.이와 관련한 글을 써봄에타글에대한 편집없는 내용이다요즘 한녀들이 양비론을 밀고나가고있는모습을 볼수있다.자 한번 대한민국 여성들에대해 객관적인 관점으로 한번 생각해보자.문재in페me 정권때까지 한녀들을 본인들 입맛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냈다. 남녀의 차이를 고려하지않고 남녀평등만을 주장하며 가부장제를 없애고 온갖 페미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실질적으론 결혼시장에서 그들은 남성에게 전통적인 남성성을 요구한다. 결혼시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이 집을해오며 더 많은 돈을 벌어다준다. 그러면 그들은 전통적인 여성으로서 역할을 하는가?아니다, 그들은 집안일을 하지않고 똑같이 분배 혹은 떠넘기는 모습을 볼수있다. 또한, 노산으로서 근친보다 기형아를 낳을확률이 높다.국방의 의무또한 남성 혼자만이 지며, 직장에서 힘을쓰는일(제설작업, 정수기통교체 등)이 있으면 남성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이에대해 반문을 제기하면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야~"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것을 볼수있다.그들은 결혼상대로선 어떨까?외적인면을 보면 *대체적으로* 작은가슴, 무골반, 성형화장 제외시 남자와 같은걸 볼수있다.또한, 그들은 20대때 젊음이라는것을 무기로 본인의 가치보다 더 높은 남성들과 관계를 맺고 즐기다가 30대때 본인의 최대가치인 나이,순결이 없어지며 수요가 줄어들자 마치 철이든것처럼 행사하며 설거지를 할사람을 찾기 시작한다.결론적으로 그들은 결혼시장에서 외적인면,나이,순결 등 모든면에서 질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조건을 가지고도 결혼을 하기위해 과거부터 여성들은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남자들을 세뇌시키며 남성의 성욕을 억제하기 시작했다.남초커뮤니티는 이러한 한국여성의 불편한 질실을 설거지론 마통론과 같은 글로 퍼트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빠르게 확산되어 커뮤를 하지않는 남자들도 하여금 깨어나게 만들었다.이에 한국여성들은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최적의 환경이 망가지기 시작하자 이를 견제하기위해 이러한 불편한진실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도태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한다. 이때 남성들에게 본인들은 여초페미성향을 가지고있지 않음을 보여주기위해 여초남초모두 까는 양비론을 펼친다.이러한 양비론을 통해 본인들은 남성들이 혐오하는 페미성향을 가지고있지 않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교묘하게 남초켜뮤또한 비판하며 그들의 주장을 반대하는 모습을 볼수있다.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과거부터 페미국가에서 자란 한국여성이 단지 남성들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그들의 가치관이 한순간에 바뀔 수 있겠는가.아니다그들은 흔히 스탑럴커라고 부르듯이 페미성향을 가지고있지만 결혼을 하기위해 남성들이 원하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을뿐이다. 우리는 한녀들의 교묘한 양비론에 속아넘어가면 안된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는가?답은 간단하고 모두 알고있다수요를 줄이면 된다우리의 가치관에 맞지않는 한국여성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우리의 가치관에 맞는 외국여성의 수요를 늘리면 된다.똥글읽어줘서 고맙고 실베가게 추천좀 해주셈
작성자 : 객관적고찰고정닉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채 상병의 생명을 앗아간 무리한 수중 수색작전, 그 책임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있는지 없는지, 또 이런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주라는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이 사건 핵심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임 사단장의 진술들을 모두 입수해 분석한 결과 사건 발생 직후 조사 때와 5개월 뒤 조사 때, 말이 크게 바뀐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채 상병 실종 전날 자신이 수색현장에 현장지도를 나갔을 때 상황과 관련해서입니다. 채 상병이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은 경북 예천을 돌며 실종자 수색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을 둘러봤습니다.임 사단장은 작전을 잘할 수 있게 '현장지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의 단체 대화방에선 '사단장에게 지시를 받았다' '여단 참모 앞에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비슷한 시간, 병사들에게는 경례를 잘 안 한다, 복장이 불량하다는 등 지시사항이 내려갔습니다. 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만인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임 사단장이 5개월 뒤 군사법원에 낸 진술서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경례와 모자 등을 교육했다"는 진술이 "부하들이 자신의 지시사항으로 사칭한 것"으로 바뀐 겁니다. 임 사단장이 자신에게 적용됐다가 빠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벗기 위해 진술을 바꾼 건 아닌지도 수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날 임 사단장의 '현장지도' 당시 현장 지휘관들에 대한 압박이 있었는지 여부가 임 사단장의 책임 여부를 가를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부하들뿐 아니라 자신의 상관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듯한 진술을 했습니다. 사령관은 실종자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통찰력'을 발휘해 미리 준비시켰다며 자화자찬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은 철저히 회피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군사법원에 260쪽 분량의 진술서를 냈습니다. 지난 3일 JTBC에 "저에 대한 사실과 기억은 이날 진술서에 상세히 기록돼 있으니 참고하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낸 진술서가 자신의 최종 입장이라는겁니다. 임 사단장은 진술서를 통해 해병대 수사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특히 지난해 7월 15일 경북소방본부에서 재난지원 요청을 받았을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지시를 하지 않은 사령관도 문제, 매뉴얼도 문제,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들도 문제였지만, 오로지 자신만은 통찰력을 발휘해 명확한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던 겁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사건의 출발점이죠. 가장 중요한 채 상병 순직 사건. 왜 병사들이 안전장비도 없이 급류 속으로 들어갔는지, 그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입니다. 들어가라고 지시한 대대장의 책임일 수도 있고, 만약에 대대장이 그런 지시를 할 수밖에 없도록 사단장이 압박을 했다면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경찰로 넘겼는데, 이걸 군검찰이 회수해와서 결국 사단장의 혐의를 뺐죠. 이게 '수사 외압 의혹 사건'입니다. 두 사건의 연결고리에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의 중심에도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VIP 격노설' 대화가 오갔다는 때를 기점으로 사건 이첩이 보류되고, 임 사단장에게 적용됐던 혐의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Q. 어제와 오늘 진술 내용을 보면, 임 사단장은 '자신은 제대로 지시를 했는데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맞는 말인가요? 해병대 수사단은 그렇지 않다고 봤습니다. 임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경찰로 넘겼던 것이고요. 하지만 임 사단장의 말이 맞는지는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 제가 지금 단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임 사단장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발짝 떨어져서 현장의 진술서를 본 군검사의 진술은 임 사단장의 말과는 분명히 다릅니다.다만 참고할 만한, 또다른 진술이 있습니다. 채 상병 순직 당시 검시에 참여했던 군검사의 진술입니다.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Q. 한발짝 떨어져 본 군검사의 진술이 맞다고 한다면, 임 사단장의 진술은 책임 회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임 사단장은 직접 진술이든 진술서든 본인의 책임은 없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천안함 잔해수거 때도 구명조끼는 없었다"는 발언이나, "나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입수를 지시한 현장 간부가 문제"라는 발언, "위험한 상황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문제"라는 발언 모두, 부하들이나 해병대 조직문화, 심지어 해병대 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취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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