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을 완벽한 매치메이킹 월탱이라 어쩔수없는 메이킹 국섭이 사람이 적어서 어쩔수없는 메이킹

이지랄떨면서 실드치는 개새끼들이 존나많은데

MM값은 단순한 평등값도 못맞추는 개좆병신 쓰레기같은 시스템임


문제는 이 MM값이 유저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확률적으로 지랄날 일이 적기 때문에,

추정상 약 2만명만 넘어도 지랄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단일서버 기네스에 올라갈정도로 동접자가 많은 러시아나 유럽, 좆망했지만 그래도 절대값은 만족시키는 북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문제가안됨

그러니깐 소규모가 매칭이된다거나 하는 종특이 날경우 골드로 보상하고 있는거고, 유저들은 어~쩌다 한번 지랄나는 걸로 화나기보다는

그냥 골드조금 받아도 만족하기 때문에 큰 탈이없는거임


내 견해로는 MM의 로직을 처음에 짤때 프로그래머가 병신이였을 확률이 크다고 봄

그 프로그래머가 아직도 있다면 자신이 만든 로직에 대한 절대신뢰만 남아있어서 수정을 안하는거고

그 프로그래머가 퇴사하고 다른 프로그래머가 왔다면 전임자가 만든 로직을 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해결을 못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MM의 좆병신성이 대표적인게 자주포나 경전차가 한팀에 올인되는 경우인데

쉴드 종자들은 '각 팀의 배틀티어값을 맞추기위해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거다'라고 개소리를 하지만

상대방하고 전차 3대씩만 교환하면 딱 진영별 밸런스가 맞기 때문에 들어줄 가치도 없음.

특히 소규모전에서 나같은 경우는 2전차 5자주 이런식으로 팀이 된적이 왕왕 있었는데 상대팀은 6전차 1자주 이런식으로 팀이 짜이는거 보면

개소리조 씨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