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하루 한번달리는 워코통수

제목:모 W K지사와 모 카페 매니저에 대해 썰푼다

[그냥 W K지사는 그냥 쓰00 집단이고 이에 놀아난 카페 매니저는 병0이라 정신 차리라고 올려본다.

W카페는 2011 G행사 때 거의 총괄 관할로 행사를 치룸

매니저였던 R은 W본사의 눈에 듬 이때 행사를 주관했던 매니저를 포함한 카페 인원들에 대한 채용 언급을 함

R은 당시 백수 였기 때문에 이 채용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갖고 행동함

2012/1 W본사의 비공개 CEO 방문시 또 한번 언급함

2012/5 W K지사 설립 발표 이때 WK지사의 플래툰 컨벤션 행사 지원으로 매니저 R은 카페 인력 지원

이후에 W K지사는 수 많은 요구를 해옴 R은 회원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W K지사의 요구를 카페운영 방침에 반영함.

K지사가 설립되었는데도 R에 대한 채용 언급이 없음 8월이 지나자 R은 조급해서 문의

W본사와 이전에 했던 내용에 대해 R이 답변을 요구하자 W K지사 曰 "그거 술자리에서 했던 허풍임"

그리고 최종 답변은 시망 불채용 통보가 옴. "우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직원으로 채용할 생각없음."이라며 못까지 박음.

문제는 이때까지 플래툰 컨벤션 행사에 대해 R의 급료 지급도 안되었음.

이와중에 D클랜, I클랜과 더불어 3대 거대 클랜으로 꼽히던 R클랜 클랜장은 W K 직원으로 입사.

8월경 카페에서 유명 모 클랜 클랜원 강퇴와 관련해 R이 고소미 쳐먹고 데꿀멍함.

당시 문제가 생긴지 30분 만에 W K지사에서 전화옴.

"괜찮음 변호사 선임시켜 주겠음"

W K지사 직원과 함께 R은 법률 상담을 받음 법률 상담 후

W K지사 직원曰 "회사가 피해볼 일은 없으니 더 이상 우리가 해줄일 없음"

9월이 되서야 R의 급료 지급이 됨.

R 고소 진행 후 벌금크리 쳐맞고 강퇴 당했던

모 클랜 클랜원에게 "민사소송도 진행 할 생각인데 하는거 봐서 민사는 봐줄수도 있다."며 까페에서의 명예 회복(?)과 복권(?)을 요구.

내가 봐선 이게 뭔 뻘소린지 전혀 이해하기 힘들지만

R은 이게 뭔 개소리야? 하면서도 이미 재판에서 졌기 때문에 칼자루 쥐고 있는 상대방에게 찍 소리 못하고 데꿀멍 하며 멘붕.

결국 R은 완전히 쩌리 취급되고 그 이후 W K지사는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 않음.

2012 G행사 역시 연락 조차 받지 못함.

12월 슈테 사건 발생

슈테 사건과 관련해서 카페의 이슈는 [W카페가 W사 공식 인증 카페]냐 라는것

이때 R은 [W카페는 공식 인증 카페가 아님]이라고 답변함

다음날 W K지사 연락옴 [R씨 만납시다.]

R과 W K지사 만남 이때 W K지사의 曰 "그간 연락 주지 못하고 섭섭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R이 변호사 선임에 대한 얘기를 하니 W K지사의 曰 "저희는 법률 상담까지가 선임이라 생각했습니다."

라도 개소리를 해댐 그러면서 R의 똥0를 살살 간지름

W K지사는 외부와 관련된 업무 제공을 하면서 그래도 이전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자고 회유

바보 같이 R이 여기에 넘어감 당시에 R이 돈 한푼 없는 빈털털이 라서 한푼이라도 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함.

그 후 겉으로는 W K지사와 W카페는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음

W K지사는 다시 R에게 이야기함 "카페의 내부 통계 자료를 주면 그에 대한 급료를 지급하겠음"

R은 OK함 근데 통계 자료의 얘기는 다시 나오지 않음

R이 다시 W K지사에게 문의함 "카페 통계자료 어떻게 주나요?"

W K지사 말 바꿈 "그거 말고 뉴스 레터 합시다."

R 뉴스 레터 계획서 보냄

W K지사 말 바꿈 " 이거 말고 R이 직접 사설을 써보라"

계속 말 바꿈 R이 "이렇게 하지 말고 계약서를 써서 정식으로 해봅시다"라고 말하니

W K지사는 "법률적 검토를 하겠다."라고 하더니 무대응

이 때 2월 초 카페 스텝 전원과 W K지사가 미팅을 가졌다고 함.

명목상 '유저 간담회'인데 유저 간담회에서 나온 사안에 대해 W K지사는 비밀유지 엄수를 부탁함.

ㅆㅂ 이러면 유저 간담회가 아니라 대형 클랜 스텝진과 W K 지사간 비밀 협약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법하지만 넘어가고.

덕분에 유저 간담회를 했다는 말 조차 카페에 적지를 못함.

W K지사曰 "카페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해주겠다."

이 때부터 R은 뭔가 진행되는거 같아 기쁘다 함.

여기서 또 W K지사는 "법률적 검토후 최종 이야기 하자고 함"

법률적 검토 존나 좋아함

W K지사는 R에게 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클랜을 만들자고 제안.

멘토링 클랜 스텝 인원을 소개 시켜 주고 그 멘토링 클랜 스텝에게는 골드로 급료를 지급하겠다 함.

이 부분은 카페에는 비밀로 해달라고 함.

어째서 이런것 까지 비밀로 해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W K지사 커셉이 비밀인듯...

근데 인벤 멘토링 클랜 모집 역시 W K지사에서 후원하고 만든거라 조건은 같은데 비밀 엄수가 없음.

문제는 인벤 멘토링 클랜은 클랜 스텝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하고 진행했으나...

카페측 멘토링 클랜은 2주 이상이나 지급이 지연됨 이 과정에서 엿먹으라고 스텝 하나가 골드 받고 잠수.

진행은 커녕 그저 시늉에 놀아나고 있던거 뿐임

3월이 되서도 어떠한 진행도 안됨 연락해도 연락 안됨

이때 R은 꽤나 연락 요청을 지속적으로 했으나 위와 관련된 사람이 아닌 아랫 사람과만 연락이 되고

이 상황에 대해서는 위로 올라가지도 않았다고 함

빡쳐서 이 사실에 대해 R은 TS 로비에서 W K지사를 무척 까댐

R은 특히 이 사실에 대해 분노해 함

BJ들 스폰싱 지원도 해주고 각 웹진 커뮤니티 역시 수천에서 수백 지원을 해주는 판에 카페는 한푼 없이 굴러가도 아무 문제 없기 때문

인지 그 간의 카페의 여러가지 협조와 지원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는 커녕 "너 돈보고 카페 운영했냐?"라는 핀잔만 들음.

근데 카페를 봐서 알겠지만 카페가 좆같이 굴러가도 이정도로 굴러가는건 정말 백수나 가능한 일임

그게 매니저가 때 마침 백수여서 가능했던거고 좆같다고 까이는 이유중 하나인 뜬금없이 강퇴사유도 언급하지 않고 꼴리는 대로 강퇴

날려버리는 것도 저위에 언급했던 고소미 사건 이후 쓰잘데기 없이 강퇴사유 언급했다가 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며 고소미

들고오는 인간이 있을까봐 무서워서 그렇다고 언급했음.

문제는 지원도 없으면서 W K지사는 계속 부려 먹으려함

R은 병신 같이 그래도 시간 지나면 해주겠지 라면서 고개만 끄덕 거림

R은 아무래도 정신 차려야 할꺼 같고 W K지사가 이렇게 좆같구나라고 느끼라고 썰 풀어 본다.

아 그리고 최근에 R클랜 한국 서버 1위 분께서 W K지사 입사했다고 함.]

위에 R = 롤랑

R클랜 = R*KA

근데 궁금한게 게임사가 공채를 안하고 저렇게 대형클랜 사람을 계속 낙하산으로 뽑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