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갑판탄용 탄을 만든건 미궈뿐이고

포가 발달하고 신형포탄이 나오고 그러다보니

포구초속이 빨라져서 갑판탄 잘 안나옴.

오히려 그레서 빵나라 리슐리외 파스타 리토리오 소세지 비스마르크 영길리 왕좆 이런것들이 재대로 갑판탄 때릴라면 

막 21km는 넘기고 그레야 하는데 [리토리오는 28km는 가야지 갑판 관통 130미리 뜬다더라. 빵나라도 27km는 가야지 갑판관통 138미리 나옴]

그나마 낙각폭 큰 영기리 왕좆용 14인치가 23키로에서 갑판관통 102미리

이레가지고서는 아무리 집중방어 아니라서 갑판 병신이라는 비스마르크 다층갑판 다 합친거 보면 못뚫지 싶다.

사실 오히려 유틀란트 전훈 반영이라는게 그당시 북해 기상이 너무 안좋았다 보니 영국하고 독일하고 근접전을 주로 했고 그다보니 측면쌈 위주로 발달했다고 하고

빵나라랑 파스타도 지중해가 좁아서 장거리 교전을 별로 안할거라 생각했는지 측면쌈 위주로 발달시킴

그레서 근가 지들포로는 서로 갑판 관통이랑 갑판장갑이 또이또이 해서 이론상으론 안뚫리게 됨.

근데 미제랑 일본 얌토만 갑판탄으로 다른애들 으깨부수는게 됨.

지들이 갑판탄 관통이 최대로 들어가는 각도에서 처맞을수 있느냐는 글쎄올시다고 

2대전 갑판탄이 중요 하는건 그냥 뜬소리 같음

집중방어 땜시 그냥 다층 장갑갑판을 단일화 해서 시타델부분을 집중 포장하느라 갑판두깨가 늘어난게 그리 와전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임.

최초의 집중방어라는 네바다가 나올때만 해도 그때도 한참 1대전 중에 측면쌈 하던 시절이였으니까.

어디서 흘려듣기로는 유틀란트때 야전에 영길리 구축함들이 독일 전함들사이로 달겨들어서 어뢰쏘고 야전건거 

일본이 보고 이거다! 해서 구축함이랑 어뢰를 존나 발달시켜서 비대칭전력화 시켯다던데 그건 사실인지는 모르겟음. 암만봐도 구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