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restlingheadlines.com/wwe-summerslam-2024-could-be-last-one-night-version-of-annual-summer-wwe-ple/

"미래야 모르지.

그런데 오늘 섬머슬램 보는데 7경기 4시간이나 걸렸다.

그런데도 아직 여기에 넣을 수 있는 경기들이 사실 더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대체 왜 그 경기가 섬머슬램에서 잡히지 않았을까?' 하곤 한다.

이유야 그 경기들도 넣으면 8시간을 해버렸을테니까 그렇지.

러에 필요한 경기도 넣어야하고, 스맥다운에 필요한 경기도 넣어야 한다.

그 모든게 필요하고, 우리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러면 이게 하루만에 끝나는 마지막 섬머슬램일까?

그럴가라고 생각하긴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 두고봐야 하긴 하지. 기대가 된다.

5년전에 레슬매니아가 이틀 동안 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섬머슬램은?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그게 우리가 나아갈 중요한 부분이고, 우리가 나아가는 중요한 부분이란 곧 이런 이벤트를 세계 전체에 가져가는 것이다.

WWE는, 우리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 세계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은 없다.

우리만큼 거대한 팬층과 압도적인 팔로워를 가진 곳은 또 없다.

우리는 WWE를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단지 미국 기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기업으로 말이다.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있고, 가능한 모든 곳에서 커지려고 한다.

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