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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우소 - 태그팀 이제 그만하고 싱글로만 뛰고싶어

ㅇㅇ(221.150) 2024.08.09 17:44:19
조회 346 추천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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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uring a recent interview on the Busted Open Radio, The Main Event star revealed that he had always envisioned himself and his brother, Jimmy Uso to be the best tag team in WWE. Moreover, a run as a singles competitor was something he had never thought and believed that Bloodline was where he belonged.


However, Jey Uso stated that he has been feeling positive regarding his ongoing singles run with his confidence going up each week.


“I always thought I would just lean on my brother. Always thought we would just be the best tag team. I never had visions of splitting. I never ever thought my career would elevate, I thought Bloodline was where it was. And now, I just morphed into my own character. And like I said, it’s all working … I’m on there every week and my confidence goes up every week. I’m hitting house shows, we’re hitting all the tours. So I’m getting my reps in for sure.”


Furthemore, Jey made an honest confession that he would like to continue his run as a singles competitor, ruling out return to tag team wrestling with Jimmy Uso at the moment.


“If I could be honest right now, I would like to continue on my singles path right now. Me and my brother, we already the best tag team in WWE in history right now. That’s checked off.”


번역기

최근 버스트드 오픈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인 이벤트 스타는 자신과 형인 지미 우소가 WWE 최고의 태그팀이 되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싱글 선수로 출전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고, 블러드라인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이 우소는 매주 자신감이 상승하면서 싱글 출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항상 형에게 기대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우리가 최고의 태그팀이 될 거라고 생각했죠. 갈라질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했어요. 제 커리어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었고, 블러드라인이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지금은 저만의 캐릭터로 변해버렸어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어요... 저는 매주 쇼에 출연하고 있고 매주 자신감이 올라가고 있어요. 하우스 쇼도 하고 모든 투어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확실히 제 담당자를 확보하고 있어요."


또한 제이는 지미 우소와의 태그팀 레슬링 복귀는 현재로서는 배제하고 싱글 선수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당장 싱글 선수로 계속 활동하고 싶어요. 저와 제 형은 이미 WWE 역사상 최고의 태그 팀이에요. 그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에요."




나같아도 태그팀따리로 돌아가기 싫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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