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241227 RAW 프로모 및 세그먼트 번역

프로레슬링 갤러리

1/2

슈터와 다르게 자신의 말은 지키는 남자 OZAWA.backstage https://youtu.be/4FKZ1Yl2hK0https://youtu.be/H2fepT6vnEc(1:40초부터)OZAWA"어이! 여기 오오와다는...아니 오오와다 "씨"는 말야 존!나게 강하다고. 왜냐하면 작년 1/2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이 OZAWA로부터 싱글 매치에서 직접 폴을 따낸 남자다. 그리고 게다가 사사키 우루카로부터도 직 작성자 : 버스

[번역] 241227 RAW 프로모 및 세그먼트 번역앱에서 작성

프갤러(211.59) 2024.12.17 12:43:48

조회 3279 추천 67 댓글 24

[번역] CM펑크와 세스 롤린스의 세그먼트 RAW 241217

https://www.youtube.com/watch?v=FGNtQNDRhoc

링에서 세스 롤린스를 욕하는 CM펑크

관중석에서 세스 롤린스가 등장

CM펑크 :

니 그 멍청한 등장음악으로 어그로 끄는 게 니 특기아냐?

근데 지금 주변을 봐봐.

CM펑크 팬들로 가득한 그 관중석에서

그들 중 하나로 있는 것.

그게 딱 니한테 지금 어울리는 위치라고.

세스 롤린스 :

난 언제나 프로레슬링의 팬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너가 이 바닥을 버렸을 때도 이곳을 난 사랑했지.

차라리 프로레슬링을 하다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너같은 놈이 돌아오는 꼴은 못보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게 나에게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렬한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어.

너는 너를 스스로 좀 부끄러워해야할 필요가 있어.

여기 관중석의 팬들이 너보단 더 많이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를 봤을 테니까.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펑크와 세스

바로 주먹다짐이 이어진다

-----------------------------------------

[번역] 세스와 드류 맥킨타이어 백스테이지 RAW 241217

https://www.youtube.com/shorts/a8pE3robj70

CM펑크와 주먹다짐 후 백스테이지에 있는 세스에게 다가오는 드류

드류 맥킨타이어 :

언제였나, 너가 나한테 말했었지.

로만 레인즈의 블러드라인에 대해서.

그냥 잊어야 한다고.

근데.. 막상 눈앞에 닥치면 잊을 수 없지?

지난 금요일에 로만이 한 말 들었어?

로만이 블러드라인을 정복해내면 전 세계가 그 새끼를 다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거야.

너랑 나만 빼고.

그래서 내가 먼저 행동한 거지.

제이, 새미, 지미.

그리고.. 로만까지.

너도 알잖아,

세스 롤린스 :

그래, 그래.

한때는 너의 친구였던 놈들이 이젠 나랑도 친구가 됐지.

그런데 난 이미 레슬매니아에서 로만을 왕좌에서 끌어내렸어.

그때 누가 내 곁에 있었더라?

제이와 새미.

내 친구들이지.

넌 내 친구가 아니야.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고 해서 만들어질 우정이 아니거든.

우정이란 존중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난 새미를 존중해. 제이도.

넌, 글쎄..

괜찮다면 너가 마무리짓지 못한 펑크와의 일을 내가 마무리 지어도 될까?

먼저 간다.

-------------------------------------------

[번역] 저지먼트 데이의 백스테이지 RAW 241217

https://www.youtube.com/shorts/MSAxw2RS7Xc

핀 밸러 :

저번 Saturday Night's Main Event에서 날 2대1로 내버려두고,

다들 어디 가느라 날 버려둔 건지 궁금하네.

우린 한 팀이잖아.

아니야?

리브 모건 :

도움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너를 믿었거든.

JD는 워 레이더스한테 집중하고 있었고,

너가 직접 말했잖아. 워 레이더스한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라고.

오늘 밤, 워 레이더스와의 경기에 마침 우리가 출입금지가 되었는데..

딴 얘기 할 시간에 너도 그 경기에 집중하는게 정답 아닐까?

딴 건 걱정하지마.

라켈은 오늘 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토너먼트 경기에 집중할 거고,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을 다 관리하고 있으니까.

라켈 로드리게스 :

밸러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는 법이니까!

리브 모건 :

그러니까.

행운을 빌어, 핀, JD.

언제나처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지?

기대되네.

핀 밸러 :

와! 정말 진짜 너무 고맙다~

리브 모건 :

그럼 우린 이만!

나중에 봐!

떠나는 도미닉, 리브, 라켈

인상을 구기는 밸러

--------------------------------------------------

[번역] 저지먼트 데이와 리아 리플리의 세그먼트 RAW 241217

https://www.youtube.com/watch?v=IBi8gbKsc2I

링에 있는 리브 모건, 라켈 로드리게스, 도미닉 미스테리오

도미닉이 마이크를 잡자 쏟아지는 엄청난 관중들의 야유

리브 모건 :

대디 돔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제대로 들을 준비가 안 돼있는 것 같은데,

관중들 야유에 묻히지 않도록 확성기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 리브

리브 모건 :

내 도미닉이 말하고자 하는 건 이거야.

진정한 우먼스 월드 챔피언은 리브 모건, 이 몸이시라고!

2024년은 의심의 여지없이 먼데이 나잇 모건의 해였어.

도미닉한테 너무 고마워.

WWE에 많은 변화가 생길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나만큼 더 훌륭하고, 더 노력하고, 더 상징적이고, 더 지배적으로 회사를 미래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올해의 나를 보고 감탄했다면 내년에도 기대해달라구.

리아의 등장

리아 리플리 :

리브, 내가 한마디만 보탤게.

리브 모건 :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그 누군들 너한테 관심 1도 없다고.

이..

리아 리플리 :

아가리 다물어.

우리 사이의 관계, 이 정도면 충분히 질질 끌었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야 할 때야.

애덤 피어스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우먼스 월드 챔피언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너도 이미 느끼고 있을걸?

그 멋진 챔피언 벨트를 너한테서 갈취한 후,

새로운 우먼스 챔피언이 될 내 모습을.

너한테 남을 거라곤 치킨 텐더 하나에 히히덕 거리는 병신같은 걸레놈뿐이야.

- dc official App

고정닉 8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3327011	차위에서 툼스톤을 당했던 더락 [2]	ㅇㅇ	24.12.22	511	3
3327010	핀밸러처럼 골격이 작은 사람들은 운동해도 작냐?	프갤러(220.65)	24.12.22	86	2
3327006	흑인은 선크림 못 바름	나나찌	24.12.22	107	0
3327005	넷플1화 호건 나올려나	프갤러(122.42)	24.12.22	376	2
3327004	똥코새 악역가면 재밋을듯	프갤러(120.142)	24.12.22	63	0
3327003	로좃 이러면 빠지고 더록코디 세스펑크네	개념은나의것	24.12.22	239	3
3327002	존시나 개새끼	ㅇㅇ(121.140)	24.12.22	145	3
3327001	존 시나 내년 풀타임 예정 [90]	neyrok37	24.12.22	7653	189
3327000	wwe 마지막 퍼스트블러드매치가 언제지? [1]	ㅇㅇㅇ(112.149)	24.12.22	126	2
3326999	[속보] 윤썩열 민심잡을려고 여성가족부 폐지 [2]	ww2(39.7)	24.12.22	359	3
3326998	진미채 오늘 보챠-법규 [15]	쇼토	24.12.22	2604	33
3326997	스포츠 일러스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마이크워커 드류 맥킨타이어.jpg [2]	바람돌이(210.220)	24.12.22	359	6
3326996	지금 로만 독일 뻥소니사고 독일 매체 대서특필중 [1]	(조헨드리)	24.12.22	333	2
3326994	고어짤 저거 반복적으로 올려대는거 형사처벌 가능할건데 [1]	프갤러(221.141)	24.12.22	162	0
3326993	로럼 현재 배당	프갤러(211.235)	24.12.22	145	2
3326992	로좆 이러면 레매 불참 제명이네 [7]	(조헨드리)	24.12.22	569	2
3326991	로똥이 독일에서 뻥소니 일으킴 [2]	매그니토	24.12.22	494	3
3326990	PWS 표값 비싸게 받던데 [7]	V이제시작V	24.12.22	389	0
3326989	도미닉 미스테리오 3대 500가능할까?	ㅇㅇ(1.231)	24.12.22	70	0
3326988	리코셰 저거 왜저러는거냐? [1]	프갤러(118.235)	24.12.22	197	0
3326986	바노보노 [3]	ㅇㅇ(14.58)	24.12.22	451	5
3326985	뉴 블러드라인 새로운 팀명 공개....youtube [6]	리아리플리	24.12.22	721	3
3326983	오늘 텅코셰.avi [9]	쇼토	24.12.22	875	11
3326982	염불도 프갤청소 잘하네 [5]	(조헨드리)	24.12.22	215	0
3326981	골드버그 아들 WWE와 훈련생 계약.news	ㅇㅇ(222.121)	24.12.22	646	3
3326980	스캇 스타이너 아들도 레슬링 할 수도? [1]	oo(218.233)	24.12.22	244	2
3326979	1대 바티는 ㄹㅇ 쾌남이네 ㅋㅋㅋㅋ [2]	프갤러(125.189)	24.12.22	286	0
3326977	2024년 마지막 콜리전 관중(다음주는 월즈 앤드 2024때문에 결방)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24.12.22	467	2
3326976	룰도 모르는 염불새끼 [3]	ㅇㅇ(118.235)	24.12.22	557	27
3326975	킹 맥슬과 브레이 와이어트	Bizkit	24.12.22	384	22
3326974	wwe 2k 24 겨울 할인중 [2]	프갤러(115.138)	24.12.22	171	0
3326973	브론 브레이커 복장 처음에는 진짜 별로였는데 [4]	프갤러(211.118)	24.12.22	541	2
3326972	지금wwe 다음	이선우	24.12.22	59	0
3326971	근데 애우 엘리트 애들이랑 같이 만든건데	프갤러(220.65)	24.12.22	147	0
3326969	님들 만약 찬돌이 형님 지금 현역이였어도 통했음? [4]	축신페리시치	24.12.22	253	0
3326968	미국 11월 티비채널 시청자 순위 [3]	ㅇㅇ	24.12.22	298	5
3326967	나만 찹이나 엘보 스매시 같은 거보다 뺨 때리기가 더 좋냐 [3]	애캐토선관위	24.12.22	190	0
3326966	토니칸이 빠지면 애우는 떡상할게아니라 [3]	ㅇㅇ	24.12.22	184	4
3326965	넷플러는 광고없음 ?	ㅇㅇ(118.235)	24.12.22	69	0
3326964	이제 ple 보려고 아침일찍 안일어나도 되겠네 [1]	ㅇㅇ	24.12.22	318	1
3326963	넷플릭스 WWE 러 시청 가능 지역 [3]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24.12.22	410	1
3326962	염불 어록 더락은 인생망함 [2]	ㅇㅇ(115.138)	24.12.22	360	21
3326957	오모스 고추사이즈 엄청날거같은데 어떰?	1111(106.101)	24.12.22	180	0
3326956	올해의 캐치프라이즈	프갤러(211.235)	24.12.22	78	0
3326955	애우는 선수 영입으로는 이제 성장 못함 [1]	ㅇㅅㅇ(211.234)	24.12.22	157	1
3326953	늑트가 제3쇼급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없는거지? [6]	ㅇㅇ(118.235)	24.12.22	259	0
3326952	로만 요즘 왜케 호감이냐	ㅇㅇ(118.235)	24.12.22	111	0
3326951	시나햄 sns.jpg	바람돌이(210.220)	24.12.22	630	1
3326950	시나형 이제 몇주만 있음 매주 보는거냐? [1]	프갤러(106.101)	24.12.22	214	0
3326949	늑트가 로흐ppv땀 ㅋㅋ [3]	쇼토	24.12.22	808	12
뉴스	‘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재회하나…최종회 러브라인 결말은	디시트렌드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