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제이 우소 "YEET의 뜻과 이번 로럼에 대해서"

일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4 22:24:04
조회 469 추천 14 댓글 3
														






2785fd3ecd8434a823bed1ba2689321b36e00d23b284d30a4f5d78258fab7bd3d915a99c7f432329453f0056fdc639e4d3b58c8669e0fb0d181694a75d6074e947b348ad856ddf5eb605da008e2061a5a9d9731b20258dde13420e6dd7875195265e3bdf48bb05





진행자: 어제 로열럼블에서 우승한 게 실감 나나요? 이제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에 서게 됐잖아요.



제이 우소: 솔직히 말할까요? 그냥 또 다른 하루 같은 느낌이에요.


어제 경기하고, 오늘이 일요일이죠? 근데 진짜 몇 날 며칠 지난 것처럼 느껴져요.


경기 끝나고 네 시간 반 운전해서 집에 왔어요. 벽이 얇아서 조용히 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냥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는 느낌이에요.


지금 클리블랜드에 있고, 내일 Monday Night Raw에 출전해야 하거든요.


일정 하나씩 체크하면서 가고 있어요.


아마 가족들과 집에서 쉬면서 여유롭게 생각하면 실감 날지도 모르겠네요.




진행자: 존 시나의 발이 바닥에 닿고, 당신이 로열럼블 우승자로 선언됐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제이 우소: 오오오 #$%@! 오오오 #%$@! (웃음)

진짜로, 시나를 링 밖으로 밀어냈을 때 순간적으로 "어... 진짜 내가 우승했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행자: 그리고 이제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에 서게 됐죠. 시나가 혹시 당신에게 한 말 중에서 공개할 만한 게 있을까요?

그가 올해 은퇴를 선언했고, 어쩌면 로열럼블이 그의 마지막 경기였을 수도 있잖아요.




제이 우소: 맞아요. 시나가 엘리미네이션 체임버에 출전한다고 했어요. 아마 3월 1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그의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향한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죠.


시나가 링에 올라와서 절 안고 이렇게 말했어요.


"네 첫 투어 기억나냐? 난 항상 너랑 너희 형한테 '너희는 잘될 거야, 그냥 너희답게 하면 돼'라고 했었어.


봐봐, 지금 이 사람들 반응을 봐."


그 말을 듣고 관중석을 봤는데, 엄청난 함성이 들리더라고요.


진짜 시나는 GOAT죠.





진행자: ‘Yeet’이라는 표현이 이제 당신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가 되었잖아요.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제이 우소: 사실 Yeet은 원래 우리 형제들과 로만이 예전부터 쓰던 표현이에요.


웨스트코스트에서 유행하던 슬랭이기도 하고요. 원래는 ‘Ye’였어요. ‘Yeet’처럼 ‘T’가 붙지 않았죠.


근데 사람들이 점점 따라 하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기자회견에서 완전히 터졌어요.


코디 로즈도 ‘Yeet’을 외쳤고,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퍼진 거죠.


솔직히 이렇게까지 인기 끌 줄은 몰랐어요.





진행자: 아버지께서 전설적인 레슬러 ‘리키쉬’(Rikishi)잖아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레슬러라는 게 엄청 멋졌을 것 같은데요?



제이 우소: 사실 그렇게 멋지진 않았어요. (웃음)


아버지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끈 건 우리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어요.


그때쯤 되니까 친구들이 "야, 너네 아빠가 리키쉬야?" 하면서 관심을 보였죠.


하지만 저희는 원래 쌍둥이로 유명했고, 미식축구도 잘했거든요.


경기 중에 아버지가 오시면, 관중석이 들썩이는 걸 보면 바로 알았어요.


근데 아버지가 워낙 크고 금발이라 안 보일 수가 없었죠. (웃음)





진행자: 처음부터 레슬링을 할 생각이었나요?



제이 우소: 전혀요!


부모님은 우리가 레슬링을 하길 원치 않으셨어요.


특히 어머니가 반대했죠. 왜냐면 프로레슬링이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잘 아셨거든요.


아버지는 몇 달씩 집을 비웠고, 수입도 안정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학을 갔는데, 현실을 보니 이게 별로 재밌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아버지께 "우리도 레슬링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죠.


그러자 바로 링으로 데려가서 두 시간 동안 엄청 혼나면서 훈련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고 싶어?"라고 묻길래 "네!"라고 했죠. (웃음)





진행자: 솔로 활동을 시작할 때, 형과 떨어진다는 게 어땠나요?



제이 우소: 진짜 불편했어요.


일이 힘들다기보단, 형이랑 함께하던 모든 걸 혼자 해야 한다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항상 형이랑 운전하고, 비행기도 같이 타고, 늘 붙어 다녔거든요.


근데 혼자가 되니까, 비행기 타기 전에 "형, 어디야?" 하고 찾을 사람이 없다는 게 힘들었죠.




진행자: WWE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 어린 제이에게 조언을 한다면?



제이 우소: "너 혼자가 아니야."


처음엔 모든 걸 혼자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돌아보면, 과정 속에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진행자: 링에서 만난 최고의 셀럽이 누구였나요?



제이 우소: 릴 웨인!


진짜 말도 안 되죠.


우리가 처음 레슬링할 때 릴 웨인의 노래를 입장곡으로 썼었는데,


그가 직접 레슬매니아 무대에서 저를 소개했어요. 완전 꿈 같았죠.




진행자: 관중들이 당신의 이름을 외칠 때 기분이 어때요?



제이 우소: 이건 직접 경험해 봐야 알아요.


그 함성, 에너지를 몸으로 느끼면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어제 아들에게 "이 많은 사람들이 널 보고 있었어"라고 말해줬어요.


그 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진행자: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기대할게요! 우승하면 다시 인터뷰합시다!


제이 우소: 당연하죠! 근데 그때는 직접 스튜디오에서 할까요?


진행자: 언제든 환영합니다!


제이 우소: 형님들 사랑합니다! Yeet!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2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3441678 노아 KENTA - go 2 sleep [5] ㅇㅇ(218.239) 03.22 198 4
3441675 노아 GHC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 챔피언십 [4] ㅇㅇ(218.239) 03.22 153 7
3441674 리브가 핀딴선수 라인업 [3] 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14 2
3441673 국용은 몰라도 원순코는 평가 떨어질듯 ㅇㅇ(210.96) 03.22 59 2
3441672 샬럿보면 확실히 사람은 매력이 있어야 되는 거 같다 프갤러(211.176) 03.22 61 2
3441670 로세펑 헤이먼 실수로 펑크이길삘..? [2] 프갤러(125.181) 03.22 138 0
3441667 밑에 샬럿짤을 보니 운동신경 좋은 이세계의 스테이시 키블러를 보고싶구나 [2] ㅇㅇ(58.225) 03.22 254 6
3441666 펑크인기 ㄷㄷㄷ ㅇㅇ(210.91) 03.22 50 0
3441665 드류는 완전 묻힌거냐? [8] 프갤러(124.28) 03.22 214 0
3441663 야자콩 센세 머냐 ㅋㅋ 아직도 현역이시냐? [1] 갸갤러(223.62) 03.22 187 3
3441662 입장 테마송 뽕도 있지 않냐? [1] 프갤러(124.28) 03.22 85 0
3441661 태그팀 병풍 담당 VS. 로얄럼블 우승자 [2] WWE3(118.235) 03.22 197 7
3441660 프로피츠 얘들은 왜 또 갑자기 착한놈됨?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11 0
3441659 프로모 좋은 애들 대표적으로 누구임? [2] 프갤러(112.161) 03.22 119 0
3441657 WWE 슬래미 어워즈 후보들.JPG 바람돌이(210.220) 03.22 154 2
3441656 펑좆 로좆이랑 대립하네 ㅋㅋㅋ ㅇㅇ(210.91) 03.22 41 0
3441655 카길 그래도 씹좆폐급에서 일반폐급으로 진화한거같지않음? 프갤러(112.184) 03.22 117 5
3441654 외국 애들 프로모 몰입력 x되나 보네 [5] 프갤러(175.210) 03.22 427 13
3441653 레슬링,마술 이런거는 성인되고 나면 더 대단해보임 프갤러(121.136) 03.22 38 1
3441651 리브모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42 8
3441650 아 조헨드리 망하겠네 조만간 [1] ㅇㅇ(58.124) 03.22 348 7
3441649 샬럿 진짜 좆같이 생겼네 [5] ㅇㅇ(58.227) 03.22 462 21
3441647 아놔 RAW 미국식 발음 “뤄”가 맞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31 3
3441644 배그는 고인물 겜이라 ㅇㅇ(39.7) 03.22 86 0
3441643 멜리나 인스타팔로워 거의 40만이네 V이제시작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62 0
3441641 미끼를 덥썩 물어서 신난 프갤 [4] ㅇㅇ(39.7) 03.22 122 3
3441640 그런데 배그가 아직도 인기가 많냐? [4] ㅇㅇ(39.7) 03.22 185 4
3441639 과거미화빼고 지금 덥덥이 재미 엄청 높은거긴험 ㅇㅇ(106.101) 03.22 58 2
3441635 헨드리 그러면 wwe 2k25 안나오냐? [2] ㅇㅇ(39.7) 03.22 292 1
3441634 김남석 pws 나왔으면 [2] ㅇㅇ(14.36) 03.22 224 0
3441633 세로펑 막타 레인즈로 끝난다고 ㄹㅇ [2] ㅇㅇ(61.99) 03.22 136 4
3441629 이번주꺼 보다가 애티튜드 시대경기들 갑자기 보니까 ㅈㄴ 야만적인거같음 [2] ㅇㅇ(58.225) 03.22 127 2
3441628 14국용이면 지금도 덥덥이에서 밀어줬음? ㅇㅇ(106.102) 03.22 44 0
3441627 지금 공식에서 하는 레매 경기 TOP50 에서 [1] ㅇㅇ(211.109) 03.22 106 2
3441625 AEW도 하드코어 약한수준아님? [2] 프갤러(223.62) 03.22 1805 0
3441622 노아 정열 라텔즈 신 맴버 [1] ㅇㅇ(211.37) 03.22 175 6
3441621 AEW와 WWE의 차이 [2] 프갤러(58.29) 03.22 113 1
3441619 오늘 스맥다운 존나재밌네 ㅋㅋ 프갤러(211.235) 03.22 89 1
3441618 헨드리 배그랑 콜라보 한다해도 모델링은 기대하면 안되는 이유...jpg ㅇㅇ(118.235) 03.22 142 1
3441616 세스가 뭘해도 비호감인 이유.jpg [3] ㅇㅇ(183.102) 03.22 553 28
3441615 오늘 코피터진 카미타니 사야.webp [1] 프갤러(222.121) 03.22 292 5
3441613 메인이벤트 제이우서가 월챔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프갤러(169.211) 03.22 128 7
3441611 펑크 로만 사이 안좋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 [6] ㅇㅇ(218.235) 03.22 388 7
3441610 조 헨드리 배그랑 콜라보 하는게 존나게 존나 대단한이유 [43] ㅇㅇ(118.235) 03.22 5965 130
3441609 솔직히 펑크 좋아하는 새끼가 얼마나 있겠어 [5] ㅇㅇ(106.101) 03.22 272 10
3441603 의외로 친하지 않은 둘 프갤러(106.101) 03.22 272 5
3441602 배그가 우리나라 게임인가? [1] ㅇㅇ(118.235) 03.22 159 0
3441601 노아 시작 ㅇㅇ(211.37) 03.22 39 0
3441599 의외로 로좆이랑 한때 설전 붙었던 새끼 [4] ㅇㅇ(106.101) 03.22 173 0
3441596 이건 DQ로만 안 끝났어도 두 선수의 명경기로 수도 없이 언급됬을텐데 [4] 프갤러(221.154) 03.22 321 0
뉴스 아이유, 변우석 이어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설 부인 “사실무근” [공식] 디시트렌드 03.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