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보통 러쉬모어 꼽아봐라 하니까 4명 되고 거기서 제리콘가 누군가가 헐오락시 꼽음. 딱히 이 4명이 밑의 프로레슬러들과는 다른 레벨이다 그런 의미도 아녔음.

그런데 어느새 저 넷이 어느새 '아이콘'이라는 이상한 그룹으로 묶이고, 그걸 공인된 것인양 믿게 됨. 어떻게든 기준을 마련하려다보니 이런저런 이유 대는데, 그 이유들에 따르면 정작 디 아이콘 스팅은 아이콘이 아님.

게다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미국-캐나다 GOAT 뽑아봐라, 러쉬모어 꼽어봐라 하면 저 넷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님. 호건, 오스틴은 무조건 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는 건 릭 플레어임. 또 그 다음이 시나고, 그 밑으로는 언더테이커와 락이 거의 비슷하게 꼽힘.

그럼에도 왜 이 근거도 없는 아이콘드립이 한국 프로레슬링계에 널리 퍼졌냐, 하면 99%가 씨네이션들 책임임. 병신 같은 아이콘 드립을 밀면, 당시 욕먹던 로만과 시나가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서 도망갈 수 있었음. 떼엑! 우리 시나형님은 로만놈이랑은 다르다! '아이콘'에까지 드는 분이니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기타 등등 다 쳐바르는 위인이시다. 할 수 있었거든.

그 아이콘 드립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좆무위키에도 그대로 박히면서 마치 '낙곡대전'마냥국은 보통 러쉬모어 꼽아봐라 하니까 4명 되고 거기서 제리콘가 누군가가 헐오락시 꼽음. 딱히 이 4명이 밑의 프로레슬러들과는 다른 레벨이다 그런 의미도 아녔음.

그런데 어느새 저 넷이 어느새 '아이콘'이라는 이상한 그룹으로 묶이고, 그걸 공인된 것인양 믿게 됨. 어떻게든 기준을 마련하려다보니 이런저런 이유 대는데, 그 이유들에 따르면 정작 디 아이콘 스팅은 아이콘이 아님.

게다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미국-캐나다 GOAT 뽑아봐라, 러쉬모어 꼽어봐라 하면 저 넷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님. 호건, 오스틴은 무조건 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는 건 릭 플레어임. 또 그 다음이 시나고, 그 밑으로는 언더테이커와 락이 거의 비슷하게 꼽힘.

그럼에도 왜 이 근거도 없는 아이콘드립이 한국 프로레슬링계에 널리 퍼졌냐, 하면 99%가 씨네이션들 책임임. 병신 같은 아이콘 드립을 밀면, 당시 욕먹던 로만과 시나가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서 도망갈 수 있었음. 떼엑! 우리 시나형님은 로만놈이랑은 다르다! '아이콘'에까지 드는 분이니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기타 등등 다 쳐바르는 위인이시다. 할 수 있었거든.

그 아이콘 드립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좆무위키에도 그대로 박히면서 마치 '낙곡대전'마냥 한국 프로레슬링팬들 인식에 그대로 박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