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 씨발 여지껏 억지로 없는 흥미 짜내면서 재밌다고 악쓰는 프갤럼들 꼬라지는 그래도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특히 앰빙신 보고 차기 스티브 오스틴이라는 정신착란병자 앰산당 븅신새끼들) 요새 최근들어서 에티튜드 하고 비교질 하는거 자체가 병신이다, 언제까지 추억팔이나 하고있을거냐 이따위 개잡소리를 지꺼리는 새끼들이 있더라? 쭉 듣고 있다보면 근거랍시고 들이대는건 더 갖잖음. 에티튜드때도 헐크호건 시절을 그리워했을테고, 이거랑 똑같이 훗날 레슬링 팬들도 지금 시대를 그리워할거다 이지랄 ㅋㅋㅋ 이게 니들 추측이지 객관적 근거냐?

오히려 추억 팔이충 이라고 까는 새끼들 생각이 존나 극혐인게 뭐냐면 왜 '대다수 팬' 들이 지금이 아니라 10년도 더 되가는 에티튜드를 그토록 그리워하는걸까? 라고는 생각을 못함.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인정을 안하는거겠지. 단순히 딱놓고보면 에티튜드가 씹넘사급으로 개꿀잼이였다는건데 그새끼들 내뇌망상속에선 앰짱구 커여워 ~ 브교주 기믹 ㅎㄷㄷ 이 지랄만 무한 사이클임.

애미뒤진 씨발 솔직히 말해서 요즘 ppv 몇몇 경기빼고서 흥미를 느낀다는 새끼들은 초딩아니면 씹덕새끼들이랑 다를게 뭐냐? 다른걸 떠나서 한경기 한경기가 죄다 어설프잖아. 아주 대놓고 우린 각본맞춰서 짜고 치는거에요~  하는거 같던데?

이래도 인정못하겠다 싶은 개병신들은 예전 에티튜드 시절 위클리쇼 메인 이벤트랑 최근까지 달렸던 메인이벤트랑 직접 보고 내가 말한 자연스러움 부터 시작해서 관중들 호응도라던지 여러가지좀 비교라도 해봐라 병신 핫바지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