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이든 단체선수든 단체팬이든 마찬가지임.

북미권처럼 피지컬 씹상타치고 성격 쾌활하고 운동신경 좋은애들이 뛰어드는게 아니라서

유년기때 깡마르거나 좆돼지거나 키가존나 작거나 쳐맞고 빵셔틀 하던 새끼들이 그 트라우마 해결하려고 뛰어드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p모단체 새끼들ㅋㅋㅋ

그렇다보니 기본적으로 항상 마음속에 추접한 열등감 피해망상이 쩔어있다. 당연히 단체의식이나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인성이 결여돼있고 관련된 애새끼들 여태해온짓만 봐도 알수있지. 인간사의 탐욕스럽고 추악한 면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짧디 짧은 한프역사만 봐도 알수 있을듯. 천규덕이든 장영철이든 이왕표든 다 똑같다 ㅋㅋㅋ

일반인 그 누가봐도 도찐개찐 씹병신새끼들인데 그와중에실력정진과 적극적인 프로모션은 니미개뿔 무럭무럭 피어나는 배타의식과 집단이기주의, 팬들 통수치기, 하이텔 나우누리 수준 프로모션, 초딩들 방방놀이 수준 경기력 등등

이건 덥덥이팬이냐 아니냐 하는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이정도 수준에서 직관 가는 새끼가 제정신이 아닌 수준이다. 간혹 그런걸로 부심부리는 새끼들 있던데 ㅋㅋㅋㅋ씨발 차라리 집에 피규어 자랑하는 파오후 새끼들이 더 멋져보인다.

일단 시장자체가 크고 투자가되면 그중에 몇몇 정상적인 새끼들 한명쯤은 나올만한데 정신과 외관 둘다 병신에 키는 나보다 한참이나 작은 새끼들이고 미뽕 일뽕 국뽕거르고 언제봐도 참 상병신새끼들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