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제너레이션~에티튜드의 역사.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5.04.01 13:58:22
조회 1374 추천 24 댓글 8

뉴 제너레이션

주요 선수:브렛하트,숀마이클스,디젤,라몬
시대 특징:골든제너레이션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사라지고 실력과 테크닉 위주로 운영됨...
이전 시대는 엄청난 근육질과 카리스마 그리고 엄청난 언변을 필요로 했지만 뉴 제너레이션 시대에서는 딱히 달변가라곤 숀마이클스 밖에 없었다.
덕분에 진중하고 말없고 언변능력 즉 마이크웍이 부족한데다 스타성이 떨어지는 언더테이커도 푸쉬를 받았고 그에 맞는 환상적인 기믹을 줬으며 단연코 투탑은 브렛과 숀이였다.


이때 린다 맥맨이 빈스에게 어린이 팬들을 끌어드리려면 PG등급을 하자고 주장해서 헐크호건이 wcw로 도망갔고 ECW나 WCW에게 선수들을 빼앗기던 시대임..
헐크호건을 비롯해 메인로스터들이 줄줄이 이탈하여 엄청난 타격을 준 시대.. 헐크호건은 빈스맥맨에게 전라도급 통수를 시전하고 wcw로 도망감..
이때 WWF와 빈스일가가 헐크호건에게 건 소송만 20개가 넘음..린다가 PG등급으로 낮춘것도 선수들의 이탈에 한 몫하는데다가
PG로 인해 재미가 노잼이라 WCW에게 성인팬들을 빼앗겼으나 헐크나 워리어같은 선수들이 빠져나간대신
브렛하트나 숀마이클스 그리고 언더테이커나 크리스벤와같이 테크니컬한 선수들이 자리를 메우기 시작하며 성장함..
91년부터 전성기가 시작된 브렛하트가 락밴드 같은 컨셉으로 어린이 팬들을 긁어모았던 시기였고 나 또한 이 시대의 그 어린이에 포함 됨.
WWE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고 이때 빈스는 부도직전까지 갔음..
가장 큰  단체는 WCW였다
언더테이커나 믹폴리같은 유망주들을 막 찍어내던 시기였고 어떻게보면 어린이팬들을 끌여드렸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이였다고 본다.

애티튜드의 시작
96월 12월 중순 숀마이클스가 디 제너레이션이라는 단체를 만들며 새 시대의 서막을 알리기 시작함..
각본을 만든게 빈스 루소라는 인물인데 WWF의 또 하나의 전성기를 만드는데 7할을 담당.. 숀과 오스틴과 더락의 캐릭터를 확립시킨 인물이고
애티튜드를 시작하자고 빈스에게 제안했지만 빈스가 너무 과격하고 난폭하지않느냐고 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인 전설적인 작가이다.

이 작가가 왜 중요하냐면 이 작가가 브렛하트의 캐릭터는 너무 착하고 만화같은 인물이라 줄 각본이 없으니까 빈스에게 버리라고 주장했고
82주 시청률 싸움에서 밀린 똥줄탄 빈스는 레슬링계에서 연봉 포함 보너스까지 70억으로 가장 많은 브렛하트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WCW의 골드버그의 아성에 빈스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못하고 브렛하트를 120억원대의 고액 연봉을 업계 최고 기간인 20년으로 장기계약을 맺은것을
후회했으나 브렛하트 또한 자신은 순수 레슬러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레슬링이 되어야한다며 PG등급을 주장했고 빈스와 의견을 충돌해서 언젠가는 버려야할
카드였고 마침 WCW의 에릭비숍이서 브렛하트에게 140억원의 초고액 연봉과 PG등급과 그에맞는 각본을 제시 빈스는 얼헤브너와 숀,트리플H와
브렛하트의 고향 캐나다 몬트리올 스크류잡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벌임..
브렛하트와 가장 친분이있는 언더테이커는 처음으로 빈스에게 반기를 들며 빈스를 브렛의 집에 빈스를 데리고 나갔고 브렛이 나가라고했으나
빈스가 나가지않자 펀치를 먹여서 턱뼈를 부러뜨렸고 이를 본 아들 쉐인맥맨이 브렛을 죽여버리려고 했으나 레슬러들이 말려서 끝남

아무튼 빈스루소는 92년부터 시작된 브렛하트 시대를 종결시켰고 오스틴과 더 락을 만들어냈고 헬인어셀이나 사다리매치등을 만들어낸 창시자임
빈스루소는 96년 말 영입되어 DX를 만들면서 숀마이클스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지정
기존의 WWE는 숀마이클스로 인해 대상의 폭이 넓어졌는데 기존의 WWE 캐릭터는 선과 악으로 완전히 구분되어있었고 진중하고 엄숙한 캐릭터였지만
숀마이클스의 진중하지못하고 경박하고 촐싹거리며 가벼운 이미지가 성인용 애티튜드에 적합하다고 판단
숀은 WWF전체의 마이크웍을 진보시켰으며 악역과 선역의 구분을 경계를 허물어뜨린 장본인이였고 숀으로 인해 오스틴과 더락이 만들어짐

다들 스톤콜드가 악역 선역 개념을 없앴다고 주장하는데 스톤콜드 오스틴이라는 선역도 악역도 구분없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계기도
숀마이클스가 악역 선역을 자주 턴힐하며 가볍고 촐싹거리는 이미지 그리고 빈스루소가 숀과 오스틴을 대립시켜서 그럼

보통 애티튜드하면 오스틴과 더 락이 생각날테지만 애티튜드 창시자는 숀마이클스고 초창기의 애티튜드의 성인시대는 숀마이클스가 주도했음
가장 과격하고 잔인하고 위험하고 폭력적이던... 미국 뿐만 아니라 타 나라의 팬들까지 끌어모음..
디 제너레이션 덕분에 82주 연속 밀리던 시청률을 WWF로 돌리게 했고 이때 숀마이클스로 인해 전미에 꽃미남 열풍이 불었고
원래 미국은 큰 몸을 좋아하지만 톰크루즈와 숀마이클스와 크리스제리코 등의 외모가 미국 전역의 선망이 대상이되면서
90년대 초중반부터 후반부까지  근돼 열풍이 식고 꽃미남형 얼굴이 선호받게됨.더락과 오스틴때문에 2000년대 이후에 다시 남자다운 얼굴을 더 선호하게됨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유행이 10년 느림 ㅋㅋㅋ


3.애티튜드 (1996 ~ 2001년경)
주요 선수: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트리플 에이치 , 커트앵글,크리스제리고,언더테이커(서열 순서대로 적음)
시대 평가:가장 난폭하고 잔인하고 퇴폐적이던 시대.. 19세 성인용에 적합한데다가 PG등급의 뉴제너레이션과는 비교도 안될정도..
첫 골든제너레이션 시대때 난폭함이 복귀했다며 성인팬들이 늘어났으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훨씬 폭력적인 시대..
PG등급에서 최 전성기를 누리던 브렛하트가 애티튜드의 각본에 경멸을 느낀데다가 애티튜드에 대해서 빈스와 언쟁을 벌이다가
빈스에게 반발을 사서 97년 숀마이클스와 트리플에이치와 얼헤브너 주심과 짜고 브렛에게 전라도급 통수를 시전
WCW가 애티튜드를 지향하며 82주 시청률 싸움에서 이기자  PG등급으로 바꿔서 어린이 팬들을 공략하려고 해서 망했고
WWF에게 애티튜드는 또 하나의 도박이였음.. 애티듀드는 언더테이커도 반대했었고 실패할꺼라는 의견도 지배적이였으나
DX의 성공과 오스틴이라는 역대급 흥행력을 보장하는 캐릭터가 나타남..거기서 더 락까지 떠버려서 PG등급으로 돌아선 WCW를 붕괴시켜버림


성인용 애티튜드의 주역이자 애티튜드의 진정한 난봉꾼 숀마이클스의 일화
1.대마초는 기본이고 마리화나등 마약을 일삼음..스테로이드는 복용안했다고 함
2.백스테이지에서 후배 레슬러들을 괴롭히고 사집단을 만들어서 권력을 일삼으며 괴롭혔다고 함.트리플 에이치가 숀에게 똥꼬 햛아서 그렇게 푸시받은거임
3.95년부터 자기가 지는 각본은 모조리 거절함... (DX에서 트리플에이치가 숀의 꼬봉으로 나오는데 각본이 아니라 진짜 꼬붕이였음)
4.나이트 클럽에서 여자 때문에 시비붙어서 싸우다가 4명한테 집단 린치당한 유명사건.. 뉴스에도 방영 됨
5.각본진의 말을 어기고 다리를 비롯해 팔과 등에 문신을 새김 (다리에 문신은 아주 흉칙해서 그 이후 긴바지만 고집함)
6.선수들의 각본에 참여했고 유일하게 빈스의 방에 노크를 하지않고 들어가는 선수가 숀마이클스였음
7.위클리 쇼에서 브렛하트와 캐나다를 조롱..캐나다 국기에 손가락 욕설을 한 후 그 손가락을 국기로 감싸 코를 후비고 똥꼬에 후빈다음에 성기를 갔다덴다음
캐나다 국기에 성행위 연상시키는 동작함..그리고 국기에 오줌싸고 침뱉고나서 DX 찹 날림 ㅋㅋ

1.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탄생 일화
91~94년까지 절친한 친구였던 숀과 브렛은 숀의 거만한 행동으로 사이가 틀어짐...브렛하트가 숀에게 미리 각본을 던져 도발했는데
숀은 그게 가짜인줄 알면서도 은근히 거슬리고 기분 나쁜 발언이여서 사이가 멀어졌다고 자서전에 나옴..
그로 인해 95년부터 서먹서먹해지다가 숀이 로열럼블에서 우승할때 서로 주차장에서 몸싸움하면서 주먹질했음.. 숀이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함.
빈스루소로 인해 숀은 자신이 그 각본을 가장 잘 수행 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했고 빈스 또한 동참.. 그걸로 인해 브렛은 빈스와도 사이가 멀어짐
숀의 계속되는 푸쉬로 언더테이커와 라몬 브렛,오웬등이 반발을 삼..WCW가 엄청난 시청률을 보이고 헐크호건의 뒤통수로 인해 부도직전까지 내몰리고
다들 WCW로 고연봉을 받겠다고 통수치고 도망가고 WCW가 브렛에게 140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하자 불안해진 빈스는 얼떨결에
100억원대 20년 초 장기계약을 맺었고 의외로 브렛의 인기가 94년 이후 점차 떨어지고 숀의 아성이 브렛을 능가하자 브렛은 3여년동안 브렛에게
94년부터 브렛하트를 허접 자버 캐릭터로 만들어버림 불만없이 잘 수행하다가 자기가 가장 싫어하던 숀에게 푸쉬를 주라고하자 빈스에게 반발함
그래서 서로 쇼부를 보고 6번싸워서 2번지고 1번비기고 3번이김.. 아무튼 숀은 인터컨티넨탈을 먹고 바로 WWF를 먹어서 브렛의 인기를 씹어먹자
빈스는 초고액연봉을 존나게 후회함.. 그래서 빈스루소를 영입해서 무려 2여년에 걸쳐 브렛하트를 내보낼 구실을 만듬
그게 2년후 몬트리올에서 일어나는 이따말할게 게이들아 ㅇㅇ
아무튼 95년에 오스틴이 WCW에서 영입되었고 96년에 캐릭터를 잡기까지 브렛이 많이 잡해줌..
으외로 오스틴이 인기가 존나 많자 빈스는 96년 초부터 빈스루소의 애티튜드 각본을 맘에 들어하고 3장 16절이 터지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빈스는 오스틴과 숀을 투탑으로 만들고 브렛을 쫒아내야겠다고 결심함.. 1여년동안 PG등급이니 애티튜드니 브렛과 언쟁을 많이벌임
특히 숀마이클스 입장에서는 PG등급으로는 브렛보다 많은 인기를 얻기 힘들며 브렛하트와 94년 말부터 사이가 벌어지며 브렛의 의견에는 모조리 반대함
자신의 난봉꾼적인 기질과 촐싹대고 거친이미지가 애티튜드에 잘 맞는데다가 빈스가 애티튜드를하면 대형푸쉬를 주겠다는말에 솔귓함..
96년 브렛하트와 백스테이지와 주차장등지에서 숀과 주먹다짐을 많이했다고 함..

첫번째 브렛은 PG등급을 선호하고 숀의 사생활과 난봉꾼적인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고
두번째 브렛은 파벌형성을 싫어했고 비폭력적인 어린이들을 위한 레슬링을 선호했는데 숀이 늘 막말을 일삼음
세번째 브렛은 사조직을 만드는걸 싫어했는데 숀이 DX를 창립하여 파벌을 형성하고 백스테이지에 자신의 눈밖에나거나 거슬리면 내쫒아버리거나 괴롭힘
대표적으로 더락이 피해자이고 브렛하트처럼 조용하고 진중한 언더테이커가 파벌을 일삼는 숀을 존나 싫어함..

96년 중순 오스틴이 3장 16절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전미 지역에 3.16 티셔츠가 3초에 1장씩 팔렸고
언더테이커와 브렛하트는 숀의 푸시를 그만주자고 요청..빈스는 오스틴과 숀의 대립을 계속 중용할 것이라고 주장
평소에 빈스의 말에 충성하던 언더테이커는 숀과 트리플에이치를 엄청나게 까댐..그리고 숀이 97년 몬트리올에서 역대급 통수를 갈김
선수중에 각본을 유일하게 거절하거나 깰 수 있는 권한이 숀과 브렛에게있었는데 숀이 브렛과 오웬의 경기에 2차례 각본을 꺠버리자
브렛이 자신의 고향에서만큼은 져달라고 간절히 빌었으나 몬트리올에서 역대급 뒤통수를 후려갈김..
브렛은 그길로 WCW로 골드버그와 스팅을 능가하는 보너스 포함 연봉 120억원을 받고 이적한다

그리고 언더테이커와 숀과의 경기에서 숀은  97년 언더테이커와 아이언매치에서 언더테이커가 집어던져서 관에 허리를 부딪혀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데
진통제를 빨고 숀은 대중들앞에서 경기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마이크웍으로 8개월 동안 떼우다가 또 누구와 경기를 했는데 기억이 안남..
이때 언더테이커와의 허리부상으로 심해졌던 허리가 더 심해짐..그때 스톤콜드는 내가 니 엉덩이를 걷어차겠다라는 말로 숀과 더불어 양대아이콘이 되버림

경기에 빈스는 당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던 마이크 타이슨을 WWF에 초청
언더테이커는 숀마이클스에게 이번엔 오스틴에게 푸시를 줄테니 이번에도 브렛하트 때처럼 각본을 맘대로 수정하면
오스틴에게 이겨버리면 진짜 가만두지않겠다고 숀을 주먹으로 협박 함..트리플에이치가 언더테이커에게 간섭하지말라고 삿대질하며 신경전을 벌임
빈스는 숀에게 펀치를 맞고 기절하라는 각본을 줌..이걸 숀이 거절하지않고 잘 수행함.
이게 생방송을 타고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아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시대가 열림..그 후 5개월 뒤 What?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다
애티튜드 초기를 선봉하던 숀은 이 경기 직후 고통을 호소하며 WWF에서 은퇴함

숀과 언더테이커의 백스테이지 일화
마이클스와 언더테이커는 백스테이지의 왕과같은 존재였는데 마이클스가 부상을 입고 트리플 에이치와 언더테이커가 엄청나게 대립했다고 함
서로 몸싸움도 했었고 스맥다운이 만들어지고 스테파니와 결혼하고나서부터 백스테이지에서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쥔 트리플에이치는
언더테이커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고 언더테이커에게 줄서는 레슬러들의 푸쉬를 다 끊어버림
그리고 스맥다운이 창립되고 트리플에이치가 싫어서 언더테이커는 스맥다운으로 전격 이적하고 RAW로 안감..

뭐 아무튼 언더테이커의 협박으로 98 년에 숀마이클스가 타이슨 펀치를 맞는게 전 세계적으로 생방되면서 오스틴 시대를 열게함

백스테이지의 난봉꾼 숀마이클스가 언더테이커에 의해 부상을 입고 탈환 브렛이 오스틴의 인기를 끌어올렸고 숀은오스틴을 정점에 이르게 함 골든제너레이션의 두 선배가에티튜드에 영향을 끼침 숀은 에티튜드의 시초. DX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0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536008 PPV에서 ****1/2 경기 연속으로 만든 사람은 펑크 이후 로갓 뿐 ㅇㅇ(103.10) 15.04.02 91 0
536007 케인이 왜 케인배죠 [7] ㅇㅇ(180.64) 15.04.02 322 1
536006 헐크호건이 경기력으로 까이긴 존나게 까이지만 [5] -ㅅ-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304 3
536005 케인 이 병신새끼는 더 추해지기전에 은퇴해야지 [1] ㅇㅇ(182.218) 15.04.02 108 0
536004 아이콘 하면 이게맞냐? [12] ㅇㅇ(61.80) 15.04.02 257 0
536003 더 삐넛 [1] ㅇㅇ(119.197) 15.04.02 96 0
536002 글고보니 썸슬에서 브록 대 세스 예정이라면 [1] ㅁㅁ(112.184) 15.04.02 112 0
536001 근데 존시나는 워낙에 현실에서도 착한사람이라 악역은 불가능하지 않냐 [6] dㅇ(180.64) 15.04.02 300 0
536000 왜 선역들은 중간중간에 서브미션 안넣냐 [5] (14.39) 15.04.02 176 0
535999 존나 잘만든 NXT 로스터 커스텀 타이탄트론 모음 s3(59.11) 15.04.02 115 1
535998 그래서 브록이 로만을 진짜로 두들겨 팼다는거냐 그냥 연기라는거냐? [1] ㅋㅋ(180.64) 15.04.02 238 0
535996 진심 로만은 컨셉 좆같이 거만한 악역이 어울린다 마크헨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59 0
535995 내년 레매 희망 매치업 [1] 고고(211.212) 15.04.02 96 0
535994 99프로 확률로 엠브로스 [2] 엠산당(123.111) 15.04.02 494 8
535993 존 시나 요즘 왜 야유먹냐 [5] 깔껄껄깔깔(223.62) 15.04.02 179 0
535992 그럼 레스너새끼 또 섬슬 전까지 버로우박는거 확정이냐? [2] ㅇㅇ(14.38) 15.04.02 155 0
535991 근데 라이백 너무 뜬금없지 않냐? [1] (112.184) 15.04.02 134 1
535990 레슬매니아31에서 브록이 피나는거 이거 설정이냐 진짜 피나는거냐? [1] ㅋㅋ(180.64) 15.04.02 197 0
535989 레매다시보는데 호동이는 진짜 타고난 레슬러다 [2] ㅇㅁ(175.205) 15.04.02 177 2
535988 갓시나....진정한 프로.....선역끝판왕....jpg [8] 갓유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1793 44
535987 벵무룩 NewJack(115.137) 15.04.02 80 0
535986 골벅 성님 불꽃샤워 보고 싶다 이놈들아 dd(182.218) 15.04.02 61 0
535985 골벅은 어차피 이 바닥에서 이룰 수 있는거 다 이룬 양반이라 [2] -ㅅ-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173 0
535984 근데 왜 언더테이커는 1년에 한번 경기 뛰면서 [9] ㅁㄹㅇㄴ(180.64) 15.04.02 470 0
535983 브록이 좆만레인즈 때릴때 존나 살벌하네 ㄷㄷ HIT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73 0
535982 로만 vs 브록 좆노잼 경기 될거라 예상 했는데 [4] 갓세스찬양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347 3
535981 이쯤에서 다시보는 12년도 존시나 랩퍼기믹 [2] Bada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409 2
535980 최후의 부자는 역대급 병신 인터뷰다 ㅇㅇ(58.237) 15.04.02 77 0
535979 골드버그 나오면 좋긴하겠네 [2] WCW(220.87) 15.04.02 178 0
535978 1818 뭔놈의 글이 이렇게 많냐 레슬매니아 이후 bb(59.29) 15.04.02 53 0
535977 사실상 탈장은 수뇌부가 다 망친거 아니냐 ㅇㅁ(121.139) 15.04.02 47 0
535976 내년 루셒대 잭쓰레기하면 10만명이 외치는 위더피플가능?!? [2] 2424(221.147) 15.04.02 152 0
535975 더락이 레인즈애기만 꺼내면 겸손하라 한 이유가 뭘까? [2] ㅇㅇ(61.80) 15.04.02 166 1
535974 다음 레매에서 보고싶은것 [3] SShady(119.66) 15.04.02 161 0
535972 19)허리놀림 ㅗㅜㅑ;;;; ㅁㄴ(115.161) 15.04.02 1129 12
535971 아래글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5] ㅇㅇ(218.158) 15.04.02 157 0
535970 좆쏘리티 패턴 다 예상되지않냐 [3] ㅁㄴ(115.161) 15.04.02 193 0
535969 각본일까요 실수일까요 진짜일까요 [1] ㅇㅇ(121.174) 15.04.02 266 0
535968 NXT 애들 삼치 빠는건 진짜 좋아서 그러는거냐 후-장 빠는거냐 [8] ㅇㅇ(178.162) 15.04.02 287 0
535967 선수 위상은 이렇게 나눌 수 있냐? 고고(211.212) 15.04.02 116 0
535966 엠브로스 웃통까는데염 [2] ㅇㅇ(123.111) 15.04.02 311 1
535964 짱구는 상처때문에 지가 웃통 안까는걸껄 [2] ㅇㅇ(116.34) 15.04.02 229 0
535963 일간베스트 바뀌는 시간대가 바뀜?? 미춋나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64 0
535960 엠창구 몸도 좋은데 웃통좀 까고 다녀라 ㄹㄷ(124.80) 15.04.02 165 1
535959 (스포?) WM31 랜디vs세스 움짤 [6] ASM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490 6
535958 세스가 로만한테 커버할때 말한거 떙큐쏘머취임 ?? [1] ㅇㅇ(61.255) 15.04.02 186 0
535957 로만레인즈 벌써 싱글경기로 별점 4개이상짜리 3개나뽑음 [1] 11(61.80) 15.04.02 180 0
535956 레메 사다리 경기는 딱 멜쳐가 좋아할 법한 경기라는 느낌. ㅇㅇ(183.105) 15.04.02 82 1
535955 로똥vs브록 2차전 언젠간 할거같은데 언제 할거같냐 미춋나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02 89 0
535954 야 좆만레인즈 깜빵갔다온적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ㄷㅅ(124.80) 15.04.02 944 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