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해체 후 머인뱅에서 쉴드 테마와 그 기믹을 이어받은 새끼가 월챔 욕심내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함.

그리고 아무런 리스펙도 못 받은 상태에서 - 실제로 뤄에서는 택팀매치만 주구장창 부킹 -

그 후 시나 손을 들어주는 행동을 했지.

그리고 딘이 세스한테 쳐발리고 로똥이 월챔라인에서 내려오는 듯 하나 탈장행

그 후 복귀해서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새끼가 올해의 선수상을 탐

이 때 관중들이나 다들 동의 못 하는 분위기였지.

후반기 통으로 날린 새끼인데. 

국용이도 월챔 쳐먹고 부상으로 날린 상태에서 로똥을 올해의 선수상을 준다??

각본진이 졸라 밀어주고 있다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고 리스펙 못 받은 새끼한테 관중들이 보여줄 수 있는건

폭풍야유밖에 없지

그 이후 알다시피 세스와의 대립은 없고 역대급 로럼 찍으심

암튼 저 사건 이후로 팬들이 돌아섰던게 큰 거라고 본다.

반대로 딘은 시나한테 더티디즈 쳐먹이면서 매니아의 환호를 샀지

각본진은 시나 손을 들어올리면서 로똥이 그럴만한 리스펙을 쌓을만한 행동을 했다고 믿고 싶었겠지만

현실은 택팀 매치만 부킹하면서 그걸 뛰는 새끼한테 뭔 리스펙을 보이냐

그리고 작년 로럼도 국용이 부재와 부티스타에 대한 역반응과 함께 로똥을 응원한거지

순수하게 로똥을 응원한 사람이 없는데 그걸 곡해해서 받아들인게 제일 큰 원인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