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헤트라가 심각한 수준의 레알못 영알못이라지만 헤트라의 행위엔 좀 띨빵한 순수함이라도 있지.

모든 행위와 분석, 칼럼, 평가의 초점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의 위상을 높이는데 맞춰져있던 영악한 매그니x 같은 새끼랑 비교가 되겠냐? 하루에 글 싸는 양도 어마어마 했고.

정식 임직원이라도 된듯 행동하면서 매니아팬들을 경멸하던 새끼가 정작 지가 발벗고 나서서 불법으로 방대한 자료를 불법으로 공유하고 하여간 지가 무슨 행동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새끼다. ㅋㅋ

전형적인 레슬링 뒤늦게 졸라 글로 배운새끼라서 허구한날 제시하는건 그 씨발놈의 멜쳐평점에 뉴스레터에서 주워들은 선수 인터뷰 몇문장, 자기 주관 들어가기 시작하면 딱 중고딩 빠순이 수준의 논리와 밑천이 다 드러나던게 부지기수.

그러다 그걸로 트집잡혀서 논리적으로 까이기 시작하면 엣헴엣헴 수염쓰다듬으며 '내가 내 선수 빠는데 불만있냐?' 시전하던 새끼. ㅋㅋㅋ

탈갤이후에 번복하고 쉴틈없이 불법공유 하면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하긴 했는데  ㅋㅋ 그 새끼 망언들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듣자하니 아직도 쉴새없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삼좆 나쎄 부랄 빠는데 정신없다는데 ㄹㅇ한심한 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