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시 존시나로 회귀한 WWE, 발전없는 WWE는 미래가 없다

오늘자 RAW를 본 사람들은 했을겁니다.생각을

또 존시나냐.

어김없이 존시나는 US챔피언을 상대로 클린하게 승리를 거두옸고

덩달아 챔피언 세스 롤린스의 위상도 떨어짐의로서 서로 윈윈이 돼어버리고 말았다

2.와이어트 패밀리 우려먹기

브레이어 와이어트가 혼자서 로만 레인즈를 상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루크영입을 다시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이건 WWE 스스로 브레이가 로만에게 안된다는걸 암시함과 동시에

에릭로완도 다시 브레이를 그림자에 갇쳐서 살아야 한다는걸 알려주었다

3.어소리티의 부재

어소리티가 오늘도 나왔다

어소리티가 탄생한지 1년 9개월이 지났으나 바뀐게 없다

사람들은 더이상 어소리티를 원하지 않고

이제 어소리티는 역사의 저 먼 미래가 될때가 온거같다

4.빅쇼에약화

WWE에서 가장 거대한 사나이 빅 쇼가 딘 엠브로스에게 패배했다

이건 WWE스스로 먹칠을 한 것이고 큰 악수가 돼어버렸다

빅 쇼는 WWE에서 가장 강한 선수 중 한명이어야 할 권리가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5.스토리가 없는 중간계층

예전 WWE는 중간계층에 선수들도 스토리가 있었다

지금처럼 그냥 시비걸고 싸우고 난입하는게 아니었단 말이다

백스테이지 감초씬도 만았고 어떨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