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옹도 기믹 지키겠다고 차밖으로 나오지도 못하셨고

포 호스맨도 리무진 사제끼고 카지노에 술판에 기믹대로 놀았지.

카와다 토시아키의 말에 따르면, "레슬러들은 링 밖에서나 안에서나 호한이여야 한다".

기괴한 사이비 교주 기믹으로 언옹의 자리를 계승해야할 돼지새끼는 팬들한테 싸인이나 해주고 앉았고

탑힐로서 여성 남성 어린이 노인 전부에게 욕을 쳐먹어야 마땅한 씨발 벨레기년들은 링밖에서는 포옹에 싸인으로 벨라언냐 결사옹위대나 만들고 다니지.

차라리 전일본의 왕도처럼 경기 하나로 모둔것을 보여주는 양식이라면 모를까 기믹 하나로 먹고사는 WWE에선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봄.

그나마 요즘 코디가 열심히 기믹유지를 하는것같지만 이젠 캐릭터성도 희미해진지 오래. 분명 코디 로즈가 반쯤 돌아서 저지랄하는 설정이였던거 같은데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리고 기믹 자체가 너무 현실에서 동떨어진것도 한몫하지.

존 시나만큼은 아니라도 최소한 링 안과 밖의 모습에 괴리감이 느껴지면 안될텐데 악역이란 놈들이 싸인이나 하고 다니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