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산당, 세누리당, 로동당
빠는 사람을 당파로 비유하는것까진 상관없다.
재치있고 좋지 않은가. 처음 나왔을땐 그럭저럭 참신한 드립이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개 좆 병신같은 급식새끼들이 당파라면 당쟁이 있어야 한다는 씹또라이같은 논리 아래 다른 선수를 빨면 빼애액을 시전하며 분탕을 치고있다.
수준이 보이는데 쪽팔린줄은 모른다.
보통 절반정도는 다른이에게 혐오감을 조성하려 지랄을 떨지만
(전부 어그로가 한물 가서 아무도 관심이 없는 ㅌㅇㅅ로 추정된다
현실도 모자라 여기서까지 무시받는 기분을 느끼고픈 모양이다)
더 멍청한 새끼들은 진심을 담아 사문난적 빼애액 개지랄을 떨어댄다
숭어는 아무래도 둘 다이지 싶다. 1+2 행사 멍청품목이다.

- 갓, 좆
니미 대뜸 아무데나 갓좆 도배하면 그게 재밌냐
레인즈는 5성급 자신감을 가짐을 비꼬아
갓갓 갓갓갓이란 별명이 붙었고
호날두는 축빠들의 기나긴 대립 끝에
좆두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외에도 갓 좆 갓 좆이 스포츠나 방송매체의 호불호에 따라 붙는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광범위하게 퍼진 어휘니 나쁠것도 없다

좆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당장 메인급에 못치고 올라가면 좆자로 세자좆  좆빈 좆웬스 턱턱 질러놓고 낄낄 쳐웃는건 문제다. 좆도 재미는 없고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멀쩡히 자기 할일 잘하는 워커가 혐오스럽고 싫다면 도대체 왜 프로레슬링을 보는가.
애미가 아침상 차려주면 애미 면상에
"아 맘좆 오늘 갓갓에 좆좆좆뿌려서 좆같다"
이지랄이나 안떨면 다행이겠다. 분별이 없으니 믿을수가 있어야지
갓팅은 되는데 좆팅은 안되냐? ㅋㅋ 병신새끼
이지랄 할 애미없는 새끼들 때문에 적는다
기존문화에 대한 반항, 언어의 파괴는 세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현상이다
근데 니들 지랄은 그냥 요새 사회에 광범위하게 번진 라이트 혐오에 불과하다
아 좆까 몰라 그냥 싫어 조져야지 ㅋㅋㅋ
사고의 기저에 이정도 논리밖에 없는데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관심밥이 필요하면 효도를 해라.
그게 직빵인데 왜 남 노는데서 지랄인가.
하지 말라면 더 하는게 애새끼 심리고 어그로새끼들 심리니 이만 줄일란다

술빨고 심심해서 적은건데 이걸 내가 왜 썼는지 모르겠다
그래 디시에서 진지를 이렇게 빨거면 프갤 왜하나 싶다
좆병신밖에 안남았는데 레닷이나 가던가 아예 접지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