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세스가 도망다니고 스팅이 쫓는 양상으로 장외격투씬으로 초반 끌어나감. 

입장로까지가서 장외격투씬 

세스 링안으로 들어와서 반격좀하다가 스팅이 다시 세스 링밖으로 몰아내고 다시 장외에서 싸우다가 테이블스턴트 

여기서 먼저 목을 다친것같더라. 

그리고 링밖에서 스팅한테 바디슬램 

링안에서 팔콘애로우, 버클밤 등의 기술로 스팅을 공격함. 중간과정에 헤드록으로 시간떼우는거 하나도없었음. 

그와중에 탑로프에서 크로스바디까지씀 

다시 버클밤 맞고 부상 재발.

레매 삼치전이랑 비교해보면 이경기는 스팅 숨돌릴틈도없었음. 

원래 경기 중간중간에 자잘한 서브미션으로 시간끄는거 그게 선수들 숨돌릴려고 하는건데. 

경기를 스팅의 몸상태를 고려 안하고 구성한게 딱 보임. 

삼치랑 뜬걸 봐라 중간에 삼치가 슬리퍼홀드로 시간끌어주고 그랬음. 

이경기 템포자체는 루즈했지만 경기 중간을 보면 스팅이 진짜 쉴새없이 세스한테 기술당해주고 그러는 양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