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했던건 애정이었을 뿐

여장은 정신병 증상중 하나엿음.

육체적 쾌락?

딸딸이보다 고점은 높다만 인생걸정돈 아님.

준비랑 뒷처리에 시간과 비용도 많이들고

성병위험도 있고 항문건강에도 나쁜데 그만한 가치가 없음.

싸자마자 현타와 분노 느끼는 똥게이 섹스론

절대 싸고나서도 도파민 나오는 노콘질싸 못 이김.

진정한 교감이 불가능함.

의지하고 사랑받는 느낌?

정신이 극한으로 피폐할때 하룻밤 위로는 되더라도

당장 내일 헤어질 상대한테는 절대로 못 얻음.

에초에 도태씹버, 흉물시디 와꾸보고 혐오 이외의 감정이 생김?

남자라는 생물 구조상 자기한테 능력이 생겨야 안정감을 느끼지

남한테 보호받는다고 안정감 못 느낌.

그냥 일탈같은 느낌이지.

사실혼 관계인 시디,러버 본적있냐?

걍 몆달 동거애인놀이 하다 헤어지지.

관심받는 느낌?

누군가 혹은 집단이 자기 중심으로 맞춰주고 대우해주는데

찐따에 애정결핍한테는 이게 마약 같긴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누군가 인정해주길 바람.

자신이 하는 일, 인생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임.

괜히 틀딱들이 유흥업소에서 돈뿌리며 왕놀이하는게 아님.

근데 가식떨고 구라밖에 없는 말 들으면 진심 기분좋음?

어차피 얼마안가서 뉴페, 어린년한테 관심 뺏길건데 왜 매달림.

도태남, 게이섹스 중독자 소굴일 수 밖에 없는게

워낙 목적이 뻔한 곳이다보니

진도도 빠르고 적극적인 섹스하는 곳이라

도태남들은 절대 맛 볼 수 없는 뜨밤을 할 수 있음.

그럼 이것만으로도 유흥의 가치가 있지 않냐고?

항문에서 아무느낌 안나지만 허리 흔드는 성도착증 환자 한놈이랑

그밑에 깔린 자기에 심취해 앙앙대는 수컷 한마리가 현실임.

수컷 두마리가 공허하게 몸섞는건데

이게 진짜로 뜨거운 섹스임?

애초에 도태남들이라 진정한 오르가즘은 못 느낌.

바텀똥게이는 또 다른것 같긴하다만 힘들지.

이쪽도 기절놀이할때 도파민 나오듯이

사정 매커니즘 박살나서 몸이 착각할 뿐 그냥 자해 행위임.

짝 못 찾고 방황하다 미칠때쯤 되면

게이똥꼬섹스로 갈증을 채워보려 하지만

마치 바닷물처럼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만들어냄.

동성애는 사랑도 아니고 진정한 섹스도 아님.

알콜중독자들이 매일 소주마시듯

그냥 성도착증 환자들의 임시 욕구충전소임.

서로 쾌락만 찾으며 싸고튀고

동물의 왕국 그 자체임.

아니 짐승 그 이하 밑바닥임.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다